주소야 야썰 외국인노동자들의 한국여자 작업 대작전-파키스탄편 - 하편
주소야 야썰 외국인노동자들의 한국여자 작업 대작전-파키스탄편 - 하편
어느 주말의 일요일.
파퀴스탄인 하메둘라는 그날도 사장집에 영어과외를 해주러 사장의 집에 갔었다.
사장의 집에 가보니 사장은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공장의 일때문에 출근을 하고 없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한국남자들, 특히 한국아버지들은 정말로 열심히 일을 한다. 파퀴스탄인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열심히 일을 한다. 물론 그 열심히 일하는 아버지, 남편을 한국여자들을 따먹는 일은 바로 우리 자랑스런 정복자 이슬람 파퀴스탄의 몫이지만 말이다.
하메둘라가 사장의 딸 방으로 올라가 영어과외를 할 준비를 하고 있는 사이 사장 부인이 과일과 음료수를 들고 올라온다. 요즘들어 유난히 사장 부인의 엉덩이가 하메둘라 앞에서 좌우로 흔들흔들 거리며 눈에 색끼를 가득 담고 있었다.
그런 사장 부인을 은밀히 바라보자 사장 부인도 하메둘라의 시선을 느끼고 야릇한 미소를 지어 보인다. 서로만이 알고 있는 은밀한 신호였다.
그날도 하메둘라는 서툰 영어같지도 않은 영어로 대충 씨부려주며 사장의 딸인 나정은에게 영어교습을 무사히 마쳤다.
영어교습을 다 마치자 갑자기 사장부인이 들어오더니 정은이에게 뭔가를 말한다.
“정은아, 너 오늘 친구들이랑 영화보러 간다며? 얼른 다녀와. 여기 용돈.”
사장부인은 영어교습이 끝나자마자 딸에게 용돈을 두둑히 주고는 친구들 만나라며 내보내는 것이었다.
정은이가 나가자마자 파퀴스탄 하메둘라가 사장부인에게 짐승처럼 달려들었다. 사장부인은 깔깔대며 웃으며 파퀴스탄의 품에 안겨 한껏 교태를 부린다.
“아잉, 자기잉~ 못됐어.”
어딜 어떻게 했는지 한국여인이 한껏 부끄러운 표정을 지으며 파퀴의 품에서 앙탈을 부린다. 자세히보니 어느새 파퀴의 손이 한국여인의 치마 속에 거침없이 손을 집어 넣고 있었다. 이미 한국여인은 노팬티였다. 파퀴가 올때부터 한국여인은 파퀴를 기쁘게해주기 위해 노팬티로 있었던 것이다. 가족을 위해 끝없이 희생하는 한국남편을 공장으로 보낸채 한국여인은 노팬티 차림으로 파퀴에게 기쁨을 선사하기 위해 한국남편에겐 해주지도 않던 온갖 서비스를 베풀어 준다.
어는새 파퀴의 손이 움직이며 한국유부녀의 옷을 모두 벗겨 알몸으로 만들고.... 한민족 여인의 하얗고 고운 나신이 파퀴의 포악한 눈동자속에 담긴다. 파퀴의 눈빛이 짐승처럼 일렁거리며 한없이 잔혹해진다.
그런 파퀴에게 엉금엉금 기어가 파퀴의 바지를 벗겨내는 한민족유부녀....
그녀의 손길이 파퀴의 허리에 있는 벨트를 푸르고 바지의 지퍼를 열고 팬티와 함께 바지를 내린다.
덜렁!
마치 힘찬 용수철 스프링처럼 힘차게 튀어나오는 파퀴의 핵미사일 늠름한 자지...
한민족 유부녀의 눈빛이 감격과 흥분으로 흔들리더니 조심스레 파퀴의 자지를 섬섬옥수와 같은 손으로 움켜쥔다.
파퀴의 시커먼 자지에 파고드는 한국여인의 하이얀 손가락들.... 마치 몽롱한 꿈처럼 황홀하다...
읍읍...
파퀴가 답답한 신음성을 내지른다. 한민족 유부녀의 입술이 어느새 파퀴의 더럽고 냄새나는 자지를 깊숙히 품고 있었다. 일밖에 모르는 한국남편의 부실한 자지와 달리 한민족 여인의 작은 입을 가득 채워주는 늠름한 외국남성 파튀의 건강한 자지...
그 건강하고 늠름하며 포악한 외국남성의 냄새나는 더러운 자지가 이상하게 한민족 유부녀의 가슴을 울렁거리게 만들고 있었다. 그 자지에서 나오는 거라면 뭐든지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아니 먹어야만 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다. 어느새 한민족의 여인들은 파퀴스탄의 흉폭한 수컷의 매력에 굴종하는 기쁨을 느끼는 여인들이 되어 있었다.
한민족 유부녀의 성실하고 정성어린 오랄의 서비스에 파퀴는 결국 참지 못한다. 그녀의 한민족 남편에게도 베풀어주지 않던 정성어린 오랄 서비스이니 더이상 못참는 것도 당연하다.
파퀴가 사정이 임박하자 짐승처럼 거대한 비명을 질러댔고 한민족 유부녀의 머리를 두손으로 움켜잡고는 더욱 자신의 좆을 깊숙하게 한민족 여인의 입에 박아넣었다.
그리고....
잠시 후 엄청난 정액들이 한민족 여성의 입안을 사정없이 더럽히며 가득 채운다. 물론 한민족 여성은 그것마저도 아무렇지도 않게, 이미 익숙한 듯 하나도 남김없이 삼켜버리고 만다.
남편의 것을 빨아주기는 커녕 정액을 입에 머금어본 적도 없다. 하지만 이 파퀴의 더럽고 냄새나는 늠름한 자지에서 나오는 것은 그것이 정액이든 오줌이든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여인의 목울대가 꿀꺽대는 것 같더니 파퀴의 더러운 정액, 파퀴의 더러운 씨앗이 여인의 뱃속으로 들어가고....
파퀴는 그것으로 만족하지 못하겠는지 사정이 채 끝나기 전에 무릎꿇은채 여전히 자신의 좆을 입에 물고 있는 여인에게서 좆을 꺼낸다음 나머지 정액을 여인의 젖가슴에 가득 싸질러 버렸다...
그야말로 파퀴의 더러운 정액으로 한민족 여인의 하얀 몸이 완전하게 더럽혀지는 광경이었다. 하지만 그러한 파퀴의 더러운 짓거리에마저도 여인의 기쁨을 느끼는 한민족 유부녀.... 그 광경은 이상하게도 부도덕적이면서 아름답게 느껴졌다...
한번의 사정을 마쳤지만 파퀴의 자지는 아직도 기죽지 않고 늠름하게 여인앞에 불끈 서 있었다.
여인을 번쩍 들더니 그녀와 그녀의 남편만이 사용하는 부부의 침실로 성큼성큼 들어가는 파퀴....
그는 한민족 부부의 침실에 발을 들여놓더니 부부의 침대에 거칠게 한민족 유부녀를 내려놓는다.
그리고 또한번 짐승처럼 한민족 유부녀에게 달려들었다.
성급하게 그녀의 다리를 활짝 열어젖히더니 파퀴스탄 핵미사일과도 같은 흉악한 무기 파퀴자지를 여인의 중심부에 거칠게 꽂아 넣었다.
그리고 이내 짐승처럼 사정없이 한민족 여인을 유린하는 파퀴자지... 한민족 유부녀는 파퀴의 등줄기를 거칠게 부여잡고 숨넘어가는 비명을 질러대고 있었다...
“아,,, 하메... 하메... 아... 나 미쳐... 하메... 사랑해...”
그 말에 파퀴는 더욱 기운을 내며 묻는다.
“사모님... 사장님보다... 내가 더 좋아? 내 자지가 더 좋아? 말해봐. 내 자지가 더 좋은지 사장 자지가 더 좋은지...”
그의 질문에 더 생각해볼 것도 없다는 듯이 대답하는 한국여인.
“당연하지... 서지도 않는 병신같은 남편보다.. 하메가 더 좋다... 하메 자지가 최고야..”
그의 말에 잔인한 표정을 지어보이는 파퀴스탄...
“사모님.... 그럼 파퀴가 더 좋아 한국남자가 더 좋아? 파퀴자지가 더 좋아 한국남자 자지가 더 좋아?”
역시 생각해볼 것도 없다는 듯이 바로 대답하는 한민족의 유부녀...
“아... 당연히 파키자지가 더 좋아. 파키가 최고야. 병신같고 비리비리한데다 조그맣고 잘 서지도 않는 한국남자의 빈약한 자지보다 파키 자지가 더 좋아. 파키 자지가 최고야~”
그녀의 말에 파퀴는 더 힘을 내어 한민족을 초토화시키려는 듯 핵미사일을 마구 폭발시키기 시작했다.
“악... 악.... 악... 아 미쳐... 아, 여보.. 하메...”
결국 파퀴의 자지는 한민족 유부녀의 자궁에 인정사정볼 것 없이 정액을 싸질러버렸다. 그가 몸을 일으키자 그야말로 핵폭격에 초토화된 것처럼 한민족 유부녀의 보지가 초토화되어 있었고 흐물흐물한 파퀴의 정액의 꾸역꾸역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렇게 둘은 격렬한 정사를 끝마쳤다.
근데 정사를 끝마치자마자 사장부인의 핸드폰이 울린다. 사장이었다.
사장부인은 아무렇지도 않게 사장으로부터 온 핸드폰을 받아들고는 역시 아무렇지도 않게 말한다.
“아, 여보. 어쩐 일이세요.”
사연인즉 중요한 서류를 두고 왔으니 좀 가져다 달라는 것이었다.
사장의 부탁에 사장부인은 파퀴를 보더니 아쉬운 표정을 지어 보인다..
“하메... 나 사장님한테 좀 다녀올께. 한 1시간 반 정도 거릴 것 같은데... 어떻게 이대로 하메도 갈래 아니면 더 있다 나 오는 거 보고 갈래?”
하메는 사장부인의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차렸다. 그녀는 당당하고 늠름한 자기 파키스탄의 자지맛을 더 보고 싶어하는 것이다.
“걱정마세요... 전 좀 기다리고 있을께요.”
파퀴의 말에 여인은 얼른 일어나 대충 몸을 씻더니 황급히 사장이 부탁한 서류를 들고는 밖으로 나갔다.
혼자 남겨진 파퀴는 자리에서 일어나 여기저기를 둘러보기 시작했다.
그러다 문득 몸을 씻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샤워실로 들어가 샤워를 했다.
그가 막 샤워를 마치고는 수건만 든채 알몸으로 나오는데 갑자기 현관문이 벌컥 열리더니 누군가가 들어오는 모습이 보였다.
파퀴는 깜짝 놀라 사장인가 싶었는데 그게 아니었다. 알고보니 정은이였던 것이다.
둘은 서로를 보자마자 깜짝 놀랐다.
파퀴는 손에 들고있는 수건으로 자신의 몸을 가리려 하다가 생각을 바꿨다. 갑자기 잔인한 마음이 들었던 것이다.
그는 오히려 당당하게 그의 늠름한 파퀴자지를 내밀었다.
“꺅!”
놀란 정은이가 눈을 감으며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버린다.
파퀴는 느긋한 걸음으로 알몸인채 정은의 방에 거침없이 들어갔다.
“어머니는 공장에 가셨어... 어머니가 부탁하신 일이 있어서 집에 좀 있었는데 너무 더운 바람에...”
그가 대충 둘러대었지만 정은이는 창피한 마음에 여전히 고개도 못든다.
사실 그녀는 오늘 남자친구와 영화를 보려고 했다. 근데 남자친구인 정호가 옆반 친구인 은희를 데리고 나온 게 아닌가... 그래서 화나는 마음에 그냥 집으로 돌아와 버린 것이었고 어쩌다 파퀴의 알몸과 늠름한 자지까지 보게된 것이었다.
남자의 알몸, 더군다나 당당한 그것을 처음 본 정은은 가슴이 터질듯 쿵쾅거렸다.
그리고 그런 정은을 바라보는 파퀴의 눈에 또 잔인한 기색이 떠올랐다.
평소 이제 17살이라는 정은이를 볼때마다 얼마나 따먹고 싶었던가... 파퀴의 여자들과는 달리 작으면서도 귀엽고 아담하고 야들야들한 하얀 피부의 한민족 어린 여자아이는 그야말로 따먹고 싶은 여자 1순위였다.
그가 서서히 정은이에게로 다가갔다.
“우리 파키스탄에선 17살이면 시집갈 나이야...”
정은의 옆에 앉으면서 그가 넌지시 말한다. 하지만 정은이는 역시 아무런 말도 못한다.
“평소 정은이를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어.”
그가 정은이의 고개를 돌리더니 그녀를 똑바로 쳐다보며 말했다. 파키의 커다랗고 부리부리한 눈동자가 자신을 향하자 정은이는 얼굴이 빨개진채 아무말도 못한다.
그러는 정은이에게 느닷없이 키스를 하는 파키스탄...
“읍...”
정은의 눈이 크게 떠지며 파퀴를 밀어내려고 한다. 하지만 돌덩이처럼 꿈쩍도 않고 오히려 더욱 정은이를 껴안아 버리는 억센 파퀴스탄...
결국 정은이는 파퀴의 가슴을 토닥거릴 뿐이다.
그런 정은이를 더욱 귀엽게 느끼며 파퀴가 정은이를 번쩍 안아 들었다. 그리고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는 그녀의 위에 올라타더니 순식간에 옷을 다 벗겨 버린다.
정은이는 저항을 했지만 파퀴의 거대한 힘앞엔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정은이의 겉옷이 벗겨지고 브라자와 귀여운 팬티가 드러난다. 그리고 그것마저도 파퀴의 거센 손길에 다 벗겨져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다시 정은이를 억세게 꾹 눌러놓고 깊게 입맞춤을 하는 파퀴....
사실 정은이는 이미 남자친구와 첫키스를 해본 적이 있었다. 물론 그녀의 엄마에게는 비밀이지만....
하지만 이렇게 거칠고 격정적인 어른의 키스는 이게 처음이었다. 처음엔 불쾌했지만 이상하게 거친 파퀴의 남성적인 억셈이 싫지만은 않았다. 커다란 눈으로 그녀를 부리부리하게 쳐다보며 강인한 팔과 가슴근육으로 그녀를 억압하자 그녀는 이상하게 꼼짝도 할 수 없었다. 오히려 심장이 뭔가 알듯말듯한 기대감으로 두근거리기까지 하는 것이었다.
그녀는 강력하게 저항을 했지만 어느새 그것은 미약하게 바뀌어 있었다.
모든 것이 됐다는 것을 알아챈 파퀴가 드디어 정은이를 본격적으로 유린하기 시작했다. 정은이의 아직은 덜자란 앙증맞은 젖가슴에 키스마크와 이빨자국이 남을만큼 사정없이 빨고 물어뜯으며 이제 갓 소녀티를 벗은 한민족 여인을 유린한다.
정은이는 괴로움인지 쾌락인지 모를 야릇한 비음을 흘린다...
그렇게 정은이의 온몸 곳곳을 남김없이 탐색하고 조사하며 한민족 여인의 온몸을 관찰하고 검사하며 탐닉하는 파키스탄.... 심지어 한민족 여인의 똥구멍까지 활짝 벌려놓고는 샅샅히 빨아보고 눈으로 관찰하며 검사를 하는 것이었다...
그렇게 이제 소녀티를 벗은 한민족 여인의 온몸을 다 검사하며 욕보이던 파퀴가 드디어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했다.
정은이의 엄마를 유린하던 그의 커다란 파퀴자지가 이번엔 딸인 정은이를 유린할 준비를 마친다.
파퀴의 핵미사일이 한민족 여인의 비부에 슬그머니 다가가더니 한순간에 한민족 소녀의 보지를 꿰뚫어 버린다.
“악!”
한민족 소녀가 거칠게 비명을 지른다. 하지만 파퀴는 용서가 없다. 더욱 거칠게 황소처럼 한민족 소녀를 유린하여 초토화 시키려는 듯 힘껏 그의 자지를 밀어 부치는 것이다.
“악, 악!”
그녀는 여전히 눈을 감고 고통스런 비명을 질러댄다. 어느새 그녀의 그곳에선 선명한 피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녀는 아직 숫처녀였던 것이다.
정은이는 남자친구와 키스까진 해봤지만 섹스의 경험은 없는 순진무구한 한민족의 소녀일 뿐이었다. 그런 한민족의 소녀를 파키의 흉악한 핵미사일과도 같은 자지가 인정사정없이 한민족의 처녀막을 찢어발기며 사정없이 유린하고 있었다.
그녀는 아직도 괴로운지 여전히 파퀴에게 매달리며 이를 악물고 있고.... 그런 그녀의 자궁에 파키는 또한번 힘껏 파퀴스탄의 씨앗을 인정사정없이 싸발겨 놓는다...
반나절도 안되서 한국여인 둘을, 그것도 모녀를 다 따먹어 버린 것이었다. 더군다나 그 딸은 숫처녀였다니....
그는 사정을 마치고 자리에서 일어나 깨끗하게 뒷처리를 마쳤다. 힐끔 정은이의 보지를 바라보니 여전히 자신의 정액이 꾸역꾸역 흘러나오는 것이 완전히 한민족 여인의 보지가 초토화된 상태였다...
그리고 잠시 후 또 초토화된 한민족 소녀의 보지를 보자 파퀴는 욕정이 치밀기 시작했다. 벌써 세번. 한번만 더하면 네번째이지만 파퀴의 건장한 자지는 여전히 그 늠름함을 자랑하고 있었다.
파퀴는 또 정은이를 올라타기 시작했다. 이번엔 좀 부드럽게 다루며 정은이를 달구기 시작했고 역시나 정은이는 쾌락에 찬 비음을 흘리며 서서히 성숙한 여인이 되어 가고 있었다.
그리고 두번째엔 덜 아팠던지 파퀴를 따스하게 감싸안으며 얼굴을 찡그렸는데 그것은 여전히 고통인지 쾌락인지 아무도 알 수가 없었다.....
그렇게 그날 정은이의 처녀막, 한민족 소녀의 처녀막을 찢어발긴 파퀴는 사장부인을 기다리지 않고 그냥 사장의 집에서 나왔다. 일이 생겼다는 핑계를 대고 말이다...
그리고 그날 이후로 파퀴는 틈만 나면 사장부인과 그녀의 딸 정은이를 마음껏 탐닉하기 시작했다. 사장은 그런 것도 모르고 하메둘라를 성실하다며 매일같이 집에 불러들였고 그때마다 파퀴는 사장 눈을 피해 사장의 아내와 딸을 마음껏 유린하며 자신의 욕망을 채웠다.
그리고 역시나... 파퀴의 건강한 자지는 얼마안가 두 모녀 모두를 임신시키고 말았다.
두 모녀가 임신하자 사장부인은 파퀴가 자신의 딸까지 건드렸다는 사실을 알고 울고불며 난리를 쳤다. 하지만 이미 벌어진 일인데 어쩌랴.... 사장은 딸을 병원에 데려가 낙태를 시켰다.
근데 또 웃긴 것이 그렇게까지 됐는데도 사장부인은 파퀴의 바짓가랭이를 부여잡고 파퀴의 자지맛을 더 보려고 매달렸다는 사실이다...
결국 파퀴는 그녀와 함께 도망을 쳤다. 그리고 파퀴는 매일같이 임신한 사장부인을 탐닉했다. 사장부인은 배가 불러오기 시작하면서도 파퀴의 자지에 매달려 끝없이 건강한 파퀴를 기쁘게 하기 위해 정성어린 봉사를 베풀어 주었다.
하지만 파퀴는 그녀가 애를 낳을 무렵 슬슬 그녀가 지겨워지기 시작했다. 더군다나 지방의 영어학원에서 원어민 영어강사 행세를 하면서는 더더욱 그랬다.
결국 그는 사장부인과 사장부인이 낳은 자신이 애를 버리고는 또한번 야반도주를 했다. 지방으로 옮겨 영어학원의 강사님이 된 것이다.
영어강사를 하자 그는 더욱 신이 났다. 어학의 특성상 주변엔 온통 여자였다. 여중생부터 여고생, 여대생은 물론 학원의 직원까지....
그는 마음껏 그녀들을 따먹고 다니기 시작했다. 유부녀도 있었고 결혼을 앞둔 한국여인도 있었고 숫처녀인 여중생, 여고생도 수두룩했다.
멍청한 한국남자는 그런 것도 모르고 파퀴가 다 씨를 뿌려놓은 한국여인들을 위해 평생 일을 하는 것이다. 한국인들은 외국인노동자를 불쌍하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알고보면 바로 파퀴가 한민족을 지배하는 지배자였고 한민족을 정복한 정복자였다. 그들의 늠름하고 건장한 자지에 암캐가 되어 매달리며 그 자궁에 건장한 파퀴의 씨앗을 받아들이며 질내사정 당하는 한국여자들이 줄을 서 있는 이상......
가끔 그런 것에 열받아하는 한국남자가 있었고 어쩔땐 예쁜 한국여인과 길을 걷다가 봉변을 당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그때가 되면 오히려 한국여자가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며 마치 파퀴를 위한 전사라도 된 것처럼 파퀴를 지켜주기도 했다. 한국을 위해선, 한국남자를 위해선 아무것도 안하는 한국여자들이었지만 그때만큼은 투철하게 파퀴스탄을 위해서 헌신적인 희생을 하는 것이다. 파퀴스탄 뿐만 아니라 가끔 백인남자도 봉변을 당하는 것을 봤는데 그때마다 한국여인들의 헌신적인 비호는 정말 대단했다.
그러니 파퀴스탄이 보기에도 어쩔땐 한국남자들은 참 병신들처럼 보였다. 오죽 좆이 비리비리하면 이렇게 여자한테 무시당하고 살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그러니 그렇게 열심히 일을 하는 모양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죽어라 일해서 여자한테 그렇게 갖다 바치지 않으면 그나마 지금 있는 여자 구경도 못하는 것이 바로 못나고 비리비리한 자지를 가진 한국남자들의 운명인 것이다.
더군다나 요즘엔 무슨 영어강사 이권단체도 많이 생겼고 시민단체도 있어서 인종차별 당했다고 신고하면 득달같이 달려나와서 파퀴를 보호해주니 그보다 더 좋은 일은 없었다. 인종차별 당했다는 말 한마디면 아무리 한국여자를 다 따먹고 다녀도 누구도 뭐라고 못하는 것이다...
그야말로 대한민국은 외국인들의 천국인 것 같았다. 백인도, 흑인도, 파퀴도, 방굴라도 일단 들어오기만 하면 한민족 여성들이 줄줄 달려들며 질내사정 당하고 싶어서 안달이니 말이다...
한민족은 이렇게 우리 파퀴에게 정복당하는 것이다. 잘은 모르겠지만 들리는 이야기로는 여태까지는 한국인들의 민족주의가 걸림돌이 되기도 했지만 그것도 이제 외국인들의 노력으로 다 해체가 되가는 것 같았다. 더군다나 오히려 한민족 여자들은 자신들의 늠름한 좆을 빨아보고 싶고 자신들의 건강한 정액으로 질내사정을 당하고 싶은데 그놈의 민족주의란 게 방해가 된다 싶은지 앞장서서 민족주의를 없애주고 있으니 파퀴한테는 손도 안대고 코를 푸는 좋은 일이었다...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코리안 드림의 땅이다. 내일은 고국의 이슬람 친구들에게 편지라도 보내서 빨리 한국에 들어오라고 전할 참이다. 한국에만 들어오면 수많은 한민족 여인을 마음껏마음껏 유린할 수 있다고 말이다. 한민족의 유부녀는 물론 미혼여성, 여중 여고의 숫처녀들까지 질릴때까지 실컷 유린할 수 있다. 그러니 수단방법을 가리지 말고 일단 한국에만 들어오면 된다고..... 그러다 한국여자 하나 임신시켜서 결혼한 다음 한국에 눌러앉으면 되는 것이다. 이렇게 한민족은 서서히 우리 파퀴에게 정복되는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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