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한 유부녀
음란한 유부녀
언제나 그녀의 얼굴에선 색기가 넘쳐나고 있었다.
한번쯤 그여자의 보지를 탐닉할 수 있기만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다.
"김가영. . 34세. 주부"
키는 169가량에 육감적인 글래머의 몸을 가진 여자이다.
그녀는 내가 항상 출근할때면 버스정류장에서 보는 여자이다.
그녀를 본지는 오래됐지만, 그녀가 내가 사는 오피스텔 바로 옆동네라는걸 안지는 불과 일주일전이다.
우연히 동네에 비디오를 빌리러 갔다가 비디오가게에서 나오는 그녀를 보았다.
난 비디오가게 사장이 잘 아는 후배이기에 후배에게 그녀를 묻자 이름과 전화번호까지 알려주며 함나디를 더붙혔다.
남편은 모 회사 이사이며 출장이 잦아 집에 혼자있는경우가 많다고. .
그녀 또한 심심풀이로 작은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고. .
뭐그리 자세히 아느냐는 질문에 후배는 여자가 잘 웃는편이라 좀 친해졌다고했다.
난 그녀의 뒷모습을 볼때마다 야릇한 상상해 아랫도리가 뻐근해지곤 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와 또 다시 비디오가게 근처에서 마주치게 되었다.
우린 서로 얼굴은 알고있는 처지라 가볍게 목례를 나눴고 그녀는 환하게 웃으며 내 옆을 지나갔다. 한껏 부푼 가슴과 엉덩이를 뽐내며. . .
그러던 어느날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출근길에 차를 몰고 정류장을 지날때쯤 정류장에 서있는 그녀를 발견했다.
평상시보다 일찍 나왓는데 말이다.
마침 정류장엔 그녀밖에 없었고 난 차를 세워 그녀에게 아는척을 했다.
"일찍 출근하시네요^^"
"아 . .네. .안녕하세요?"
"네. . 출근하시죠? 어디신데요?"
"한남동쪽인데. ."
"저도 그방향인데. 같이 가실까요?"
"그래도 될지. . ."
그녀는 못이기는척 옆자리에 올라탔고 난 한남동과는 정반대 방향이면서 내 차는 한남동으로 향하고 있었다.
오늘따라 그녀의 옷차림이 더 야하다.
옆으로 찟어진 스커트와 타이트한 검정니트. .
운전하는중 자연스럽게 내 눈은 근의 다리로 고정되고 있었다.
역시나 그녀의 다리를 훔쳐보고 있을떄쯤 그녀가 물었다?
"결혼 하셨어요?"
들킨줄알고 얼마나 놀랐던지. .
" 아. .아니요^^ 아직"
"그렇구나. . 많이 외롭겠다. 결혼 할 나이인데. "
"하하하. 외롭죠. .특히 밤에는 더욱. "
"호호호. 재밌네요. . 아무렴 저만 할까요?"
오호 이것봐라. . 혹시나 하고 던진 농담을 그대로 물어버리다니. .
"남편의 출장이 잦으시다면서요?"
"누가 그래요?"
"비디오가게 사장이 제 후배거든요."
"네에. . 호호호"
"제가 실은 가영씨께 반해서 물어밨어요^^"
"후훗. 농담두. .총각이 아줌마가 뭐가 좋다구"
"하하하. 진담입니다. ."
한남동으로 가는동안 꽤나 친해졌고 우린 또 보자며 그렇게 헤어졌다.
그후로 몇일 후 난 후배의 비디오가게에 놀러갔을때였다.
후배녀석이 급한일이라며 잠시 자리를 비우고 내가 가게를 지키고 있을때 배달 주문이 들어왔다.
왠 여자였다.
난 귀찮기도 하고 해서 사장이 없다고 하자 전화기의 그여자가 아는척을 한다,.
"혹시. .진호씨 아닌가요?"
헉. . 그여자였다. .
"네에 맞는게. 가영씨인가요?"
"맞군요"
"하하하. 그렇네요. .잠시 기다릴래요? 제가 가져다 드릴께요^^"
"그래도 될까요? 미안해서. "
"미안하면 차 한잔 주세요. .그럼 되지요 뭐"
"네 그럴께요. ."
난 후배녀석에게 전화를 걸어 후딱 달려오라고 하고 비디오를 들고 그녀의 집으로 향했다.
그녀의 아파트 초인종을 누르자 안에서 "문 열렸어요. 들어오세요"라는 소리가 들린다.
난 문을 열고 들어가니 그녀가 주방에서 커피를 타고있었다.
"어머. . 방가워요. .자 여기 커피 드세요"
"네에. .하하 그냥 한소린데 정말 커피를 타놓으시다니 고맙습니다"
"호호호"
난 그녀와 소파에 마주앉게 되었고 왠지 좀 어색해서 말도 없이 커피만 홀짝이고 잇었다.
"진호씨. 오늘 한가한가봐요? 비디오가게에 놀러온걸 보니. "
"아. 네. .오늘은 별다른일이 없어서요"
"그렇다고 거기 있어요. .애인도 없나보다. "
"하하하. 그래도 이렇게 가영씨랑 커피도 마실수 있으니 좋잖습니까. "
"호호호. . 총각이 나같은 아줌마가 뭐가 좋다고. ."
"무슨 말이예요. .가영씨가 얼마나 멋진 몸매를 가졌다구요"
"어머. . 진호씨 농담은. .시간 괜찮으면 비디오 같이 볼래요?"
"좋습니다. .제가 틀죠^^"
난 일부러 그녀가 말한 비디오가 아닌 포르노테잎을 들고 왔었다.
비디오를 틀자 화면에선 여자의 거친 숨소리가 흘러나오자 그녀는 놀란듯.
"어머. .이게 뭐예요?"
"이런. . 제가 잘못들고 왓나보네요. .아까 제가 보던건데. .너무 서두르느라. "
"후훗. .아까 이거 보고계셨어요?호호호"
"이구. . 창피하게 이런 실수를. .제가 지금 바꿔올께요"
"아니예요. 그냥 두세요. . 이런것 본적 있는걸요 뭐. 오랜만에 한번 보죠. "
"그럼. 그럴까요?하하하"
화면에선 여자가 남자의 자지를 빠는 장면이 나오자 그녀는 좀 어색했는지 한마디 한다.
"외국인들은 너무 큰거 같아요"
"뭐가요?"
난 일부러 반문을 하자 그녀는 얼굴이 빨개지며 웃고 만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녀의 자세는 조금씩 흐트러졌고 다리도 점점 벌어지는것 같았다.
난 잠시 화장실을 다녀온다며 일어섰고 그녀는 화장실을 알려주었다.
난 화장실에 들어가는 척하며 문을 열고 닫고는 그녀를 지켜보았다.
화면속에서 벌어지는 남녀의 섹스에 달아오른 그녀는 살며시 가슴에 손을 넣고있었다.
그리곤 서서히 팬티 속으로 그녀의 손이 들어가고 있었다.
그렇게 얼마를 지켜본 후 난 그녀의 옆으로 다가갔다.
"우리 같이 앉아서 보죠"
"그러세요. "
난 그녀의 옆에 앉았다. 그리곤.
"남자들은 이런것 보면 흥분되는데 여자들도 그러나요?"
"꼭 그렇진 않지만 가끔 흥분될때도 있어요. 그런데 진호씨 지금 흥분했어요?"
"그럼요. . 보실래요?"
난 일부러 바지를 푸르는척 하자 그녀는 웃으며 바지를 잡은 내손을 잡으며.
"아니예요. .호호호. 무슨 말을 못하게해. "
"농담아닌데. .하하하"
그렇게 장난을 치는도중 그녀의 손이 한껏 부푼 내 자지위를 스치고 말았다.
그녀는 내 옷을 끌어당기며 앉히고는 잡았던 내손을 놓지 않고 있었다.
난 그녀의 손을 끌어당겨 살며시 내 자자위로 올려놓았고 그녀도 모르는척 가만히 있는것이었다.
그리고 난 모르는척 비디오화면만을 응시하고 있었다.
난 그녀의 손이 내 몸에 닿자 더욱더 자지가 딱딱해지고 있었다.
그때 그녀의 손이 조금씩 내 자지위를 스치고 있었다. .
난 그녀를 바라보았고 그녀의 눈은 비디오가 아닌 내 바지의 불쑥 올라온 자지를 보고있었다.
그녀의 눈과 마주쳤고 난 그녀를 끌어 앉았다.
"진호씨 왜그래. . 이럼 안되잖아. 난 유부녀라구"
난 그녀의 말에 아랑곳 않고 바지자크를 풀러 내 자지를 꺼내놓았다.
내 자지가 눈앞에 나타나자 그녀는 눈을 꼭 감았고 난 그녀의 얼굴을 내 자지 가까이 끌어당겼다.
잠시 후 그녀가 눈을 떴고 눈앞에 나타난 자지에 놀라 입을 벌렸다.
난 그녀의 입에 자지를 넣었고 그녀는 놀라 얼굴을 돌리며 소리를 쳤다.
"진호씨 않돼. . 이러지 말아. 제발. ."
난 그녀의 말에 아랑곳않고 그녀의 팬티위를 만지작 거렸다.
아니라 다를까 그녀의 팬티는 이미 축축해있었고 이미 내자지를 맞을 준비가 되어있었다.
난 그녀의 보지를 서서히 애무하기 시작했고 급기야 그녀의 몸은 무너져가고 있었다.
"아~~~~항. .하지마. .제발 . .어떻해. . "
"가영씨 괜찮아요. . 느낌대로 그대로 몸을 맞기세요"
"진호씨 우리 이래도 되는거야. . .허~억. . 미치겠어. 이제 진호씨 맘대로해. "
그녀는 이미 이성을 잃고 있었고 그녀의 몸은 이미 날 받아들이고 싶어 안달이 나 있었다.
"가영씨 내 자지 빨아줄래?"
"으. .응"
"허억. . 자기 자기가 왜이렇게 커? 너무 멋있게 생겼어"
의외였다. 이렇게 원색적인 단어로 자지라는 표현을 쓰다니...
그녀는 그말과 함께 내 자지를 입에 물었고 정성껏 빨고있었다.
그녀의 혀놀림은 정말 대단했다. 보통 여자들이 의무적으로 하는 펠라치오는 전후운동만 반복적으로 해댄다.
그럴땐 자지가 흠뻑 젖어버리게 된다. 여자의 침으로인해. .
하지만 진짜 좋아서 하는 펠라치오는 여자의 질속에 들어간것처럼 꽉꽉 조여준다. .
또 너무도 정성껏 혀와 입술을 이용하여 빨아준다. 어지간해서는 그렇게 펠라치오를 해주는 여자를 만나기란 어렵다.
또한 그렇게 해주고 싶어도 경험이 부족해서 그렇게 못해주는 여자도 많다. 그런데 이 여자는 지금 펠라치오만으로 날 미치게 하고있다.
"잘 빠는데. . 너무 좋아. ."
"응. . 너무 좋아. . 계속 자기 자지 빠는 생각만했어"
이런. .내 생각대로 그녀 역시 나를 상대로 자위를 했었다고한다.
완강히 거부하던 처음 그녀의 태도와는 달리 이제 그녀는 온갖 교태와 기교를 부려가며 내 자지를 가지고 애무하고있었다. .
"자기 자지 너무 멋져. . 내 보지에 넣어줄래?"
난 그녀의 보지에 넣기에 앞서 그녀의 보지를 입으로 빨아주기 시작했다.
밑붙임.... .
그녀의 보지는 후배위가 편한 밑붙임 이었다.
밑붙임의 경우 명기가 많다던데.... .
그녀의 크리스토리를 혀로 핧고 윗입술과 아랫입술을 사용해 잘근잘근 씹어주었다.
"허~~억. .보지가 타버릴것 같아. .내 보지가. . 어떻해. ."
"더. . .더. . . . 너무 좋아. . 이대로 이대로 미칠것같아. ."
그녀는 이미 오르가즘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난 애무만으로 그녀를 오르게 하기로했다. .
이윽고 그녀는 짧은 교성과 함께 쇼파로 쓰러져버렸다.
"허~~~~~~~~엉. ."
"너무 좋아. .진호씨 너무 멋져"
"우리 침대로 갈까? 거기서 다시 해야지 난 아직 이란말야. "
"네. .가요. . "
그녀를 안고 안방의 침대로 들어가서 그녀를 뉘였다. .
그러자 그녀는 바로 일어나 내자지를 잡고는 또다시 정성껏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난 한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애무하며 흐르는 보짓물을 항문에 바르며 항문을 넓히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를 돌아 엎드리게 하고는 그녀의 항문으로 내 자지를 조금씩 삽입했다.
"좋아. . 자기야 좋아. . 나 거기다 하고싶었더. .우리 남편은 거긴 더럽데. .어서 박아줘. .어서"
놀랄일이다. . 이렇게 밝히다니. .얼마나 굶주렸기에.....남편이 출장으로 얼마나 힘들었겠는가. .
난 그날 그녀의 처녀인 항문을 따먹었다. 그리고 항문에서 자지를 빼자 그녀는 조용히 나가 믈수건을 가져와 내자지 구석구석 닦아주었다.
난 그녀를 다시 눕히고 이번엔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삽입시켰다.
조금 좁은듯 그녀의 보지는 내자지를 조이고 있었다. 아까 항문의 수축으로 그녀의 보지가 수축된것이었다.
그녀의 보지 조임은 정말 환상적이었고 난 그녀의 입에 두번째 정액을 토해내었다.
그녀는 날위해 그날 저녁을 지었고 우리 둘은 월요일 새벽이 올때까지 서로의 몸을 탐하고 있었다.
그 후로 그녀와 가끔씩 만나 섹스를 즐겼고 지금은 그녀는 남편과 이혼해 재혼을 했다.
지금도 두달에 한번 가량 만나 자극적인 섹스를 즐기고 있다. .
예를 들어 비디오방이나 공원 같은 곳에서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