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은정과 미주의 악몽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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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은정과 미주의 악몽 12
박사장은 자지를 뺐다.
그리고는 혜진의 다리를 잡고 허리를 약간틀더니 옆에 누워 다시 해바라기자지를 밀어 넣기 시작하고.
"아아아아아ㅏㅏㅏㅏ정말 아퍼 그만~"
아까와 다른 자세의 삽입은 혜진에겐 고통이었다.
아플수록 다리를 벌려보려하지만, 박사장은 혜진의 두발목을 잡고 좁혀진 보지속살로 거친좆질을 해대고..
"으으ㅡㅡ아ㅏㅏㅏㅏ으ㅡㅡ흐ㅡ"
박사장은 혜진의 고통스러운 신음소리를 즐기듯, 몇십번의 좆질후 다시 자지를 빼고 이번에는 혜진의 허리를 잡고 뒤치기자세로 돌변한다.
토실토실한 혜진의 엉덩이를 쥐어잡고,때려가며 자지를 밀어넣더니, 위에서 아래로 쑤시는 방아찧기자세로 혜진의 보지를 유린하기 시작했다.
울면서 신음하고 있는 혜진이었다.
허리가 잡힌채 위에서 내리찍는 좆질에 혜진이는 더이상의 몸부림마저 치지 못했고, 숫처녀보지의 쪼이는맛에 박사장은 더 흥이 나서, 경험많은 유부녀들이 좋아하던 질을 좁혀놓고 하는 자세를 즐기고 있을뿐이다.
"으으ㅡㅡㅡ흐ㅡㅡㅡㅇ으으으으응으으ㅡㅡ 그~만 아아ㅏ"
혜진의 애원에도 박사장의 거친좆질은 멈출줄 모르고,
"시발년아 그만은 무슨 그만! 너도 밤마다 남자없이 못사는 여자로 만들어 줄테니 걱정말고 있어!"
"으으으응 으으으ㅡ 아아ㅏ"
혜진이의 신음소리가 멈출줄 모를때, 박사장은 혜진이의 허리를 잡더니 다리에 힘을 주고는
잠시 동작을 멈췄다.
혜진이 보지에 자신의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한것이다.
박사장이 자지를 빼자 혜진이 보지에선 박사장이 분출한 정액들의 흔적이 보이고 조금씩 혜진의 다리에
흘러내리고 있다.
바닥에 털썩 누워버린채 통곡을 하듯 울기시작하는 혜진이었다.
박사장은 그런 혜진을 바라보더니, 자신의 가방에서 디카를 꺼내 혜진의 나체를 찍기 시작하고, 울고 있던 혜진의 몸을 돌려 눈물에 범벅이 된 얼굴과 유방을 촬영하고, 혜진이 오므린 다리를 벌리더니 보지털과 한손으로 질을 넓혀 상세한 촬영을 마쳤다.
티비앞에 설치해놓은 다른디카와함께 가방에 담은 박사장은 다시 혜진의 옆에 눕더니 키스를 하기 시작하고..
경험많은 박사장의 능숙한 키스를 받아들이고 있는 혜진의 입술과 혀!
키스를 하면서 박사장은 시계를 쳐다봤다. 벌써4시가 다되가고 있었다. 혜영이가 올 시간이라는것을 알고는 혜진이의 보지를 만지면서 한마디한다.
"좋았지? 그게 여자란다. 여기가 아프면서도 오르가즘을 느낄땐 진정한 여자의 몸이 되는거야! 허튼생각하면 알지? 니동생도 너와같은 경험을 하게 될거라는거.. 그리고 저거 인터넷에 올리면 니인생,집안이 어떻게 되는지?"
"아저씨 안~돼요 제발 그건만은"
"그~래 니가 조용히만 있으면 아무일없을거야.. 이아저씨가 시키는대로 말만 잘들으면 된단다..앞으로 교회오빤가 하는놈 만나면 그새끼나 너나 혼날줄 알어! 이아저씨 무서운 깡패란 말야! 니가 내말 안들으면 그새끼 잡아다가 새우잡이배에 태워버릴거야, 아니지 우선은 그새끼 자지를 잘라버려 남자인생을 쫑치게 만들거야 알았지? 혜진아!"
혜진은 자신의 귀에 대고 다정하게 속삭이는 박사장의 말을 들으면서, 어떻게 그오빠를 알까 궁금하면서도 박사장이 정말 무서운 사람이란것을 느끼게 된다.
"핸드폰 번호가 어떻게 되냐?"
대답이 없는 혜진. 그러나 박사장은 그런 혜진을 가만 놔두지 않고 아직도 솟아있는 젖꼭지를 꼬집듯잡아 비틀어댄다.
"아악! 아퍼요 그만~ 아아ㅏ"
"시발년아 그러니까 한번 말할 때 대답을 잘하란 말이야!"
"010-2011-xxxx"
박사장은 혜진을 다시 한번 먹고 싶었지만, 시간이 허락치 않았고, 이젠부터 늘 원할때면 가능한기에 일어서더니자신의 핸드폰에 혜진의 번호를 입력하고는 옷을 챙겨입었고, 혜진을 쳐다보며 집을 나선다.
"니동생한테 그모습 보여주기 싫으면 얼릉 씻는게 좋을텐데, 깨끗이 씻고~ 나중에 보자"
박사장이 사라지고, 혜진은 혜영이가 올까봐, 얼른 찢어진 옷들을 챙겨 자신의 방으로 들어간다. 그리곤 샤워를 하면서 복받쳐오르는 서러움, 억울함등에 눈물이 흐른다.
(내인생의 첫남자가 하필이면~ 왜 내게 이런 일이? 이럴줄알았으면 그때 오빠한테 허락할껄? 엄마한테 말해야 되는걸까?)
짧고,여러 생각이 들지만, 이젠 후회해도 어쩔수 없는 현실이 되버린 자신을 입장을 한탄하며 박사장의 흔적을 없어내고 싶어 보지속을 몇번이고 닦아내고 있었다.
그때 자신의 딸 혜진이 그런일을 당하고 있는것도 모르고 있는 은정은..
처음보는 여자와 한침대에서 창식과 그의 동생들에게 보지와 항문을 벌려주고 있었다.
야동에서나 보던 떼십을 처음 당하는 은정은 누워있는 남자의 몸에 올라가 보지를 허용하고, 뒤에선 덤벼든 창식에게 동시에 항문을.. 그리고 입은 또 다른남자의 자지를 빨고 있다.
세구멍을 동시에 유린하며 떼십의 맛을 즐기고 있는 남자들. 보지에 꽉차있는 자지는 천천히 움직이면서, 창식이 항문에 거센좆질을 할때 은정은 찢어지는듯한 고통을 호소하지만, 입에 자신의 자지를 밀어넣고 있는 다른남자는 그런 은정의 머리를 잡고 놔주질 않았다.
"개보지같은년 니친구년보다 쫄깃쫄깃한대. 정말 꽉끼이는게 기분 좋다..흐윽 이런항문 오랜만이다."
창식은 미주보다 은정이 더 맛있다는 표현을 하면서 엉덩이를 때려가며 좆질을 멈추지 않았다.
마치 포르노를 찍는 현장같았다. 한남자는 열심히 그장면들을 놓치지 않고 자지가 박히고 있는 보지와 항문을 디테일하게 찍고 있었고, 남자들의 거센 좆질에 울부짖으며 신음을 내뱉는 두여자의 목소리까지~
두여자는 그렇게 많은 남자들의 좆을 상대하면서 한명 한명 뿌려대는 정액을 받아들였다.
그렇게 세남자를 상대한 은정은 샤워를 하는 욕실에서마저 촬영을 하던 남자에게 보지를 벌려주게 된다.
한참을 많은 남자들에게 유린당한후 침대에 드러눕혀진 은정은. 창식이 돌려준 옷을 입고 빌라는 빠져나오게 됬다.
빌라를 나오면서 방에선 다시 그여자가 유린을 당하는듯, 남자들의 욕설과 집에보내달라는 애원의 신음소리가 은정의 귀에 들리기 시작했다.
"너도 딴맘 먹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겠지? 저년은 오늘 보지털도 밀어버릴꺼거든.. 잘가라!"
창식은 은정의 힢을 만지면서, 짧고 강한 협박의 한마디를 하더니 빌라문을 닫아버렸다.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온 은정은. 혜진의 신발을 보고 방문을 노크하지만 혜진은 엄마를 쳐다볼 용기가 없어 아프다고 이불을 덮어쓰고 은정의 얼굴을 피한다. 은정도 복잡한 심정에 바로 안방으로 들어가고. 모녀가 강간을 당한 악몽의 그날 오후는 그렇게 지나가고 있었다.
가게에 도착한 박사장은 촬영된 혜진과의 섹스동영상을 재생시켜보고 있었고, 창식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응 그래! 시발년들 좋았겠구만.. 잘했다.. 응. 그년이름으로 다시 차용증받고.. 내일부터라도 조사장한테 돌리게 준비시켜라. 그년이라면 100만원짜리는 될듯하다. 응.. 그래 이따 보자!"
전화를 끊은 박사장은 은정이 집으로 돌아갔다는 창식의 보고가 생각난다.
(시발년 세남자한테 당했으면 지금쯤 보지가 아플텐데.. ㅋ 에미나 딸이나 보지가 아퍼서 다 누워있겠군! 조금만 기다려라 내가 니두년을 동시에 먹어줄테니..)
박사장은 은정과 혜진에게 각각 협박성의 문자를 날렸다.
혜진은 문자를 확인하고 더 서럽게 울기 시작하고, 은정은 남편이 알기전에 대학선배를 내일이라도 만나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한편 미주의 큰아들 태현!
미주가 엄마라는 마음은 이제 없어졌다. 그냥 아버지의 여자! 남자좆맛에 환장한 년! 강간을 당하면서도 거친욕설과 좆질이라면 언제든지 보지가 벌렁벌렁 거리는 화냥년!
태현은 미주가 창식에게 여보라는 호칭을 하던 그순간부터, 마음속으로는 항상 미주에게 그렇게 부르고 있었다.
그리곤 자신이 촬영한 동영상을 보며 미주의 팬티를 찢어버릴 기회를 엿보기 시작했다.
그러던 오늘 미주의 친자식인 태식이 1박2일로 견학을 떠났고. 태현은 오늘을 D-day로 삼았다.
저녁을 먹는 태현은 미주가 입고있는 칠부바지. 뒷모습때 비치는 팬티라인은 오늘따라 왜이리 섹시한지?
(그래 시발년아! 오늘은 내가 그팬티를 찢어줄꺼야 기다리고 있어!)
태식은 밥을 먹고 2층으로 올라가 시간을 보내다가 미리 갖다둔 소주 반병을 마셨고, 트레이닝복에는 창식에게 훔친 흥분제 알약과 다른 뭔가를 챙겨넣고 있었다.
계단을 내려갈때 거실불은 꺼져 있어 어두웠다. 조용히 안방문앞으로 다가서는 태현!
그때 미주는 티비를 보다가 창식에게 전화를 받기 시작한다.
"예 내일요? 저 내일은 좀... 알았어요. 죄송해요...아니에요 혼자갈수 있어요!"
(뭐야 그새끼가 내일 나오라고 하나보지?)
5분후 태현은 노크를 하고 방으로 들어갔다. 순간 깜짝 놀라는 미주였다. 창식의 전화를 받기도 했지만 태현이 평소 안방은 들어온적은 드물었기에..
미주는 저녁때 옷차림 그대로였다. 얇은 티셔츠에 칠부반바지..
"태현이 왜? 할말있니?"
"예 택배로 이게 와서요 잠간만요"
태현은 홈시어터를 작동시켜 자신이 촬영한 동영상을 재생시켰다. 그리곤 침대에 앉아있는 미주에게 가까이 다가설때 대형티비에서 여자의 신음소리가 작렬하더니 남자의 자지를 빨고 있는 장면이 나오고 있었다.
미주는 갑자기 스피커로 나오는 신음소리에 놀래다가 화면에 자신의 얼굴이 나오자 경악을 한다.
그것도 거실에서 창식에게 당하는 장면이기에..
태현은 이미 미주의 옆에 앉아 있었다.
"태현아! 어떻게 저걸.. 어디서 났나?"
태현의 손은 미주의 어깨를 거쳐 뒷머리를 잡아채고 있었다.
"왜 어디서 난게 뭐가 중요한데.니가 저새끼하고 섹스하고 있다는게 중요한거지~ 안그래!"
"태현아 왜이래~"
태현은 미주의 머리를 당겨 입술을 덮쳤다. 상체를 움직이며 몸부림을 치는 미주지만, 젊은혈기의 태현을 당해낼수 없고, 태현을 거부하듯 입술을 굳게 다물고 있는 미주다.
"안돼 이러지마! 난 니엄마잖아 태현아!"
"시발년아 니가 무슨 내엄마야. 태식이엄마지! 그리고 넌 요부잖아, 아버지도 아닌 다른 새끼들 좆맛에 늘 환장하는 창녀같은 년이야!"
미주의 입에 벌려진 그틈을 타 태현의 혀가 미주의 입안으로 들어왔고, 서툴긴 하지만 미주의 혀를 말아 서로의 침액을 탐닉하는 키스가 시작됬다.
미주가 거부하는 몸부림을 치자, 태현은 얇은티 안으로 손을 넣고, 노브라상태인 미주의 젖가슴을 쥐어 잡고 세게 힘을 주며 미주의 힘을 빼보려 한다.
입을 떼며 태현에게 이러지 말라고 설득해보는 미주였다.
"지랄하네, 그런년이 저새끼한테는 저렇게 보지를 벌리냐! 왜 저새끼 좆맛은 죽여주디!"
태현은 빠르게 미주의 얇은 티셔츠를 말아올려 벗겨버렸다.
출렁거리며 미주의 유방이 드러났다. 태현은 젖꼭지를 만지작거리면서 바지에서 알약을 꺼내 입에 넣고는 다시
미주에게 키스를 하면서 미주입안으로 집어넣고 삼키게 만들었다.
태현의 빠른동작에 미주는 순식간에 알약을 먹게 됬다.
"그게 니가 좋아하는 홍콩갔다오는 티켓이래. 그새끼가 너한테 먹이는 흥분제말야!"
"태현아 제발~ 이러지마 아빠한테.."
그때 태현이 미주의 뺨을 내리쳤다.
"시발년! 그렇게 아버지 걱정하는년이 다른남자 좆에 환장하고 다니냐!"
"흐ㅡㅡ으 태현아 아니야! 그남자한테 강제로 당했던거야 제발 믿어줘!"
"강~간당한거라고. 지랄하네. 시발년아 강간해달라고 항상 그렇게 입고 다닌거잖아. 그렇게 입고 다니는데 어떤 새끼들이라도 널 강간 하고 싶을거다. 넌 그걸 즐기고 있잖아!"
태현은 미주에게 거친욕설을 하면서 젖가슴을 만지던 손을 내려 보지부분을 쓰다듬기 시작한다.
미주는 다리를 오므려보지만, 그것도 잠시 태현은 미주의 다리를 잡아 다리를 벌려놓고 바지단추와 지퍼를 내렸다.
그리고는 바지안으로 손을 넣고 팬티로 가려진 보지부분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싫어 안되 난 니엄마야!"
"개같은년 난 넌 엄마로 생각해본적이 없거든!"
창식은 미주의 뺨을 다시 내리치더니 침대에 눕혀버리고, 미주의 하체로 내려와 바지를 벗겨냈다.
미주의 퍼플톤(보라색)팬티가 드러났다. 옆에는 레이스가 달려있고, 앞에는 망사였기에 보지털도 보이고 있었다.
태현은 자신의 티셔츠를 벗고는 미주의 몸에 올라타 젖꼭지를 빨기 시작하면서 한손은 팬티 망사부분을 쓰다듬으며 미주를 자극시키기 시작한다.
"으ㅡㅡ 안돼 태현아~"
태현에게 애원하는 소리와 홈시어터에서 내뱉고 있는 미주의 신음소리는 태현을 더 본능적으로 움직이게할뿐..
태현이 빨기 시작해서 그런지 미주의 젖꼭지 발기되면서 가슴도 더 탱탱해지고 있었다.
발기된 젖꼭지를 깨물어보는 태현이었다.
"아악 아ㅏㅏ 제발 안돼~"
"싫어 그만해 제~발 으으ㅡㅡㅡ"
아들에게 당하는 미주는 거부의 애원과 몸짓을 해보지만, 마음만 그럴뿐.. 몸은 태현의 손짓에 반응을 나타내고 있었다.
발기된 젖꼭지는 물론이고 보지부분도 어느새 뜨거워지고 있는것을 미주 자신이 느끼고 있었다.
태현의 손이 미주의 보지둔턱을 잡아쥐어본후 팬티 안으로 들어간다. 그리고는 보지털을 당겨가며 쓰다듬고..
"으으으으ㅡㅡ응 태~현아 제발 그만 으으으ㅡ"
미주의 신음소리에 태현은 손을 넣고 일어나 자신의 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그때 미주는 본능적으로 일어나 안방을 빠져나가려 하는데, 태현은 달아나는 미주를 잡으려고 급하게 바지를 벗다
넘어지면서도 미주의 다리를 잡았다.
휘청거리며 쓰러지는 미주의 다리를 꽉잡고 끌어당기던 태현은 바지를 마저 벗어버리고. 발기가 되 팬티위로 삐져나온 자지를 보더니 팬티마저 벗어버렸다.
"시발년 어딜 도망간다고.. 왜 다른새끼 좆은 되고, 내껀 안된다고? 누구 맘대로!"
"태현아 제~발 이러지마 응"
"지랄하지마! 넌 갈보잖아. 남자좆이라면 늘 환장하는 개보지잖아!"
알몸의 태현은 미주의 허리를 잡아 침대에 상체가 걸치게 뒤로 눕히고는 허리를 눌러 꼼짝못하게 했다.
그리고는 뒤에서 팬티를 잡아벗기려 해보지만 미주가 다리를 오므려 쉽게 되질 않는다.
"시발 진짜 화나게 만드네 좆같은년! 다리 벌려 어서!"
미주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리기 시작하는 태현이었다.
"아아아ㅏ아퍼 제발 그만해"
아픔을 호소하며 미주는 자연스럽게 다리를 벌리고 있었고, 태현은 그때 두손으로 잡고 확 찢어버렸다.
찢어진 팬티를 침대에 묻혀있는 미주의 얼굴방향으로 던져버린 태현!
"기분좋지! 찢겨진 니팬티보니까. 니년은 팬티찢어주면 더 짜릿짜릿하다며, 보지도 이렇게 벌렁벌렁거리고~"
알몸이 된 미주의 뒷보지살을 쳐다보던 태현은 다리를 더 벌려 혀로 핥아 대기 시작하고, 미주의 보지살이 움찔거리며 반응을 보이자, 살짝 깨물어도 본다.
"아악! 아아ㅏㅏ으ㅡ으ㅡ"
태현은 야동에서 보던 장면을 회상하며 두손으로미주의 엉덩이를 잡아 주물럭거리면서
미주의 뒷보지와 항문을 자극시키는 혀놀림의 강도를 높이기 시작하고.
"으으으으ㅡㅡ으아아ㅏㅏㅏ 그~만 아아아"
"흐ㅡㅡ으으으으ㅡㅡㅡ"
태현은 혀놀림을 멈췄다. 그리고는 자신의 손가락을 집어널 생각에 손가락으로 보지살을 만지더니 천천히 검지를
삽입하고..
"아앙아아아ㅏㅏ 하지~마 태현아"
몇번의 손가락질을 하던 태현은 이번에는 중지손가락까지 집어넣는다.
"으윽 아아ㅏ 으으으으ㅡㅡ으으으ㅡ으ㅡㅡ으응"
"시발년 두개가 들어가니 환장하겠나 보지!"
미주의 보지속에선 보지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태현의 손가락은 묻어나오는 보지물때문에 점점 쉽게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게 됬다.
"좆같은년아 그새끼도 이렇게 하잖아. 넌 좋아서 여보라고 하던데~"
태현은 흐느끼며 신음을 내뱉는 미주를 수치스럽게 할듯 거친욕설과 창식에 대해 얘기를 꺼낸다.
미주의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보지물은 손가락을 타고 바닥에 떨어지기 시작하고.. 태현은 더이상 참을수가 없는듯 발기된 자신의 자지을 잡아보고는 미주의 허리를 잡아 몸을 돌려눕혔다.
흐느끼며 울고 있는 미주의 얼굴을 보던 태현은 잠시 멈칫거렸지만, 수북한 보지털을 보는 순간 다시 미주의 몸에 올라타고는 발기된 자지를 미주보지에 갖다대고 천천히 밀어넜다.
"아ㅏ악 아아ㅏㅏㅏ"
"시발년아! 그새끼처럼 해바라긴 아니지만 나도 큰편이지! 그래도 난 영계잖아"
태현의 좆질이 시작됬다. 하지만 서툴어서 그런지 자꾸 미주보지에서 어긋나고 빠져버리는 자지였다.
"에이 시발 왜이렇게 빠지는거야!"
그리고 다시 몇번의 좆질, 다시 자지가 빠져버렸다.
"시발년아 영화에서처럼 니가 보지로 쪼여봐 안빠지게"
미주의몸은 약발과 태현의 애무로 인해 뜨거워졌고, 그런 태현의 말에 미주는 보지에 힘을 주면서 태현의 자지를 물어 주고 있었다.
꽉쪼이는 느낌을 받는 태현의 좆질은 다시 시작한다.
창식처럼 다양한 기교가 아닌 단순한 좆질이지만 미주는 보지는 보지의 고통으로 인해 자연스러운 신음소리를 내뱉는다.
"으으응 으으ㅡ흐ㅡ으으으ㅡㅡ"
"흐흐흐흐으으으ㅡ아아아아"
처음에 서툴던 태현의 좆질 실력은 조금씩 늘기 시작했다. 영화에서보던 것처럼 좌우로 돌리기도 하고 중간중간에는 미주의 젖가슴을 만지기도 하고, 또 상체를 눕혀 미주와 키스를 하면서 좆질을 해댔다.
하지만 남자로서의 첫섹스가 그러하듯 태현의 섹스는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좆질을 하던중 미주의 보지안에 참지못하고 바로 사정을 해버린 태현이었다.
"시발 왜런거야 좆같네..."
자신에게 화를 내는 태현은 미주의 몸에서 떨어지고, 울고 있는 미주를 쳐다보다 찢겨져있는 미주의 팬티를 주워
미주손목을 묶어버렸다.
틈을 주면 태식의 방으로 도망갈게 뻔해서..
"태현아 왜이래! 이러지마 이제 됬잖아. 니가 하고픈대로 다했잖아!"
"웃기지마 아직 안끝났어! 내가 경험이 없어서 일찍 쌌을뿐이야! 너도 아직 멀었잖아. 그새끼한테는 몇시간이나
보지벌려 주면서 싫은척은~"
태현은 자신의 정액이 묻어있는 미주의 보지를 쳐다보고, 부엌 냉장고에서 캔맥주를 꺼내와 미주옆에 눕는다
울고있는 미주에게 캔맥주를 하나를 건네고나서 홈시터어에서 울부짖는 미주의 동영상을 보며 캔맥주를 마신다.
"시발 저게 그렇게 좋나? 미주야 나도 저렇게 만들어버릴까?"
태현은 이제 미주의 이름을 서슴치 않게 부르기 시작했고, 아무말없이 흐느끼는 미주를 쳐다보며
"왜 너같이 색녀들은 저 해바라기 자지라면 사족을 못쓰다며.. 그년도 그러냐? 혜진이엄마라는 년말야!"
"그년도 저새끼들한테 강간당했지?" 대답안해!"
고개를 끄덕이는 미주..
"시발년들 강간해달라고 아예 벌리고 다녔나보네"
"태현아 정말 그런거 아니야!"
"아니긴 시발년아 술집년들보다 가정주부들이 더 난리라고 하던데, 왜 좆이 그리우면 출장맛사지나 받지
왜 밤늦게 술쳐먹고 돌아다녀.. 그러니까 저새끼들이 노리고 강간한거 아냐!"
"흐으으흐ㅡ으으ㅡㅡㅡ"
미주가 서럽게 울기 시작했다.
"고등학교 친구가 지금 출장맛사지 알바하는데, 부잣집년들이 그렇게 부른다네..남편출근하고 얘들 학교가고 없을때 불러서 맛사지받다가 섹스도 하고.."
태현은 미주의 젖꼭지를 만지작거리면서 얘기를 다시 시작했다.
"어떤년은 맛사지 안받고 바로 문앞에서부터 자길 거칠게 강간해달라고 하더래 ㅋ. 그래서 때리고 욕하면서 옷찢고 딸방에서 강간하듯이 해줬더니 자극적으로 앙탈부리고.. 강간이니까 항문까지 먹어버린다고 했더니 안된다고 해서 정말 항문은 때려가면서 쑤셔버렸고 그여잔 울고불고 난리더래.. 그런데 참웃긴다. 그년 항문은 처음이었다하면서도 친구 나올때 돈도 더 주더란다 ㅋ"
젖꼭지를 꼬집어 보면서 말없이 캔맥주를 들고 있는 미주를 쳐다보는 태현!
"아악"
"시발년아 너도 그년처럼 강간, 항문 이런얘기만 들어도 보지가 벌렁거리지? 늘 다른 좆이 강간해줬으면 하지?"
"태현아 아니야~"
"아니긴 개같은년아 안그런년이 저렇게 강간당하면서도 남자 좆을 잘빨고 있냐?"
홈시어터에선 창식이 미주의 항문에 좆질을 해대고 있었고, 미주는 다른남자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그장면을 보는 태현도 반응이 오기 시작하고, 자지가 다시 발기되서 천장을 향해 솟구치고 있었다.
"저새끼거 빨듯이 내꺼도 빨아봐!"
태현은 미주의 머리를 잡아 자신의 자지에 미주의 입을 대게 했다.
그리곤 한손으로 젖가슴을 쥐어잡아가며 미주에게 빨리 하라고 강요한다.
미주는 손목이 묶인채 머리를 누르는 태현의 강압에 발기된 자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으브읍 으ㅡ으ㅡ 아~으 으브ㅡ 좋은데 으ㅡ읍"
태현은 여자의 사가씨를 처음 경험해보면서 기분이 너무 짜릿했다.
미주의 혀놀림에 신음을 내던 태현은 미주의 손목에서 팬티를 풀어주더니 잡고 더 정성스럽게 빨라고 강요한다.
태현의 자지를 잡고 정성껏 불알부터 빨아대는 미주의 몸이 조끔씩 움직이더니 자연스럽게 69자세가 되버리고
태현의 얼굴방향으로 미주의 뒷보지털과 보지살이 대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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