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은정과 미주의 악몽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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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은정과 미주의 악몽 10
얼마나 지났을까? 큰아들은 조용히 계단중간 내려와 아래층을 살펴보다 거실에 아무도 없자
조심스러운 걸음으로 안방을 향하는데.
쇼파에서 조그만한 약통같은것을 발견하고는 그안에 있던 알약 3개를 주머니에 챙겨넣는다.
(시발 이게 그 비아그라간 하는 약인가보다.)
큰아들은 안방문이 반쯤 열려 있는 틈으로 새어나오는 미주의 신음소리를 경청하기 시작했다.
"으으으응 아아ㅏㅏㅏㅏ 여~보 으ㅡ으ㅡ"
"시발년 약발하난 잘받는다니까! 다른년은 쳐먹고도 한참거리는데, 니년은 10분도 안되서
이렇게 자지러지니 내가 널 놔줄 리가 있겠냐?"
"으으응으으ㅡ 아아ㅏㅇ 흐흐ㅡㅡ"
"개보지년아 그약이 홍콩에서 가지고 온 오리지널 홍콩티켓이란 말이다. 너같은년들 황홀해서 미쳐버리라고 만든 보지 흥분제 ㅋ"
큰아들은 안방에서 벌어지는 섹스행각을 보지는 못하지만, 창식이 내뱉는 거친욕설과 미주의 신음소리만으로도 얼마나 거친자세인지 상상되는듯 하면서, 아까 자신이 주머니에 챙긴 약이 비아그라가 아니고 여성흥분제라는것을 알게 됬다.
(좆같은새끼! 그런것까지 쳐먹이고 강간을 하네)
미주는 흥분제탓인지 창식의 거친 좆질을 받아내면서, 신음소리와 함께 여보라는 호칭을 자연스럽게 내뱉고 있었다.
(시발년 아무리 흥분제를 먹었다고 하나, 여보라는 소리를 그렇게 쉽게 할수 있는거냐!)
큰아들은 미주가 미웠다. 가정주부로서 최소한의 반항을 하거나 몸부림을 치고 있다면 정말
불쌍하게 느껴져 조금의 동정이라도 있겠건만, 자신을 강간하는 남자한테 여보라고 호칭하며 더 안겨되고 있지 않는가.
창식이 벽에 걸린 가족사진을 가리키며 미주에게 한마디 한다.
"시발년아 니남편하고 애새끼들이 저기서 보고있는데 기분 어때?"
"으으으으ㅡㅡㅡ아ㅏㅏ 좋~아 아아ㅏㅏ"
"흐윽 그~래 나도 기분이 좋다. 니안방에서 이렇게 널 가져대니.. 이리와 후장한번 가자!."
큰아들은 창식의 욕설과 미주의 신음소리로 자지가 발기되자 더 이상 문앞에 있을수가 없었다.
비상문을 통해 집밖으로 나온 큰아들은 길거리를 방황하다 밤이 돼서야 집에 다시 돌아왔다.
집앞에 서있던 고급승용차는 없었고, 집에 들어가니 미주는 평소에 모습대로 큰아들을 맞이해준다.
"늦었네"
고개만 끄덕이던 큰아들은 말없이 2층 자신의 방으로 올라간다.
(시발년 조신한 엄마인척 하긴... 얼굴이 핀거보니 그새끼 좆질이 황홀했나보지! 개걸레년!)
큰아들에게 미주는 더 이상 미운 새엄마도 아닌, 외간남자에게 보지를 벌려대는 창녀같은 여자로 느껴지고 있었다.
(그래 기달려! 이젠 꼼짝못하는 증거도 있겠다. 니년 섹스근성도 알았겠다.)
큰아들은 자신의 바지주머니에 있는 알약을 만지면서 미주가 벗은 몸으로 자신의 자지를 받아들이는 상상을 하며 방으로 들어간다.
박사장은 가게에서 은정을 유린한후 자신의 방에서 혜린을 생각하며 빨리 하루가 지나가길 학수고대 한다.
날이 밝자 은정의 집으로 찾아간 박사장은 은정에게 마트 심부름을 시키고, 혜진의 방에서 몰카필름을 교체한다.
쇼파에 앉아 필름을 재생시켜보지만, 박사장이 기대했던 혜진의 모습이 나오질 않았다.
(시발 허탕인거야! 좆같은년 지에미 닮아 색끼가 넘쳐흐르는게~)
박사장은 심부름간 은정도 보지않고 집을 나왔다.
다음날 박사장은 다시 은정의 집을 찾았고, 이번에는 차에다 놔두고 왔다며 쇼핑백을 가져오라고 은정을 내보낸다.
그리고 교체한 몰카필름을 쇼파에서 재생시켜보는데..
(그래 그럼 그렇지..)
화면속에 혜진이가 책상의자에 앉아 야동을 보면서 몸이 달아오른 자신의 가슴을 만지다가 팬티안으로 손을 넣고 자위를 하고 있었다. 자위를 하며 얕은 신음을 토해내는 혜진의 목소리만 들어도 박사장의 자지가 불끈 솟아 오르고 있었다.
(오우 저 뽀송뽀송한 젖가슴! 시발 학생년 젖가슴이 저렇게 커도 되는거야?)
의자에서 자위를 하던 혜진이 일어나 침대로 올라가더니 여느 성인처럼 야릇한 자세로 컴을 향해 시선을 두고 팬티를 벗어버리고는 자신의 손가락으로 보지를 흥분시키고 있었다.
"으으ㅡㅡ아ㅏ 으ㅡㅡ 오~빠!"
(시발년 교회오빤가 하는 그놈 생각하나본데, ㅋ 혜진아 기다려라 이 아저씨가 앞으로 그새끼 생각 안나게 니보지를 달래줄테니~)
박사장은 은정이 들어오자 카메라를 가방에 넣고는 은정에게 점심을 해달라고 한다.
점심을 먹으면서 은정에게 자연스럽게 아이들은 몇시에 오는지? 학원은 몇시에나 가는지?
등을 물어 시간을 확인했다.
은정도 박사장이 아이들 오기전에 나가려고 하는건줄 알고, 서슴치않게 대답했다.
"음식도 잘하네. 정말 맛있다! 니보지만큼!"
밥을 먹은 박사장은 커피를 끓이는 은정의 뒤로 다가오더니 목덜미에 키스를 해대며 치마를 걷어올렸다.
은정은 박사장이 사다준 속옷중의 한가지인 백색톤을 입고있었다.
은정의 엉덩이를 잡아쥐던 박사장은 팬티안으로 손을넣고 보지털을 만져대다 다리를 벌리더니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기 시작하고...
"은정아 넌 먹으면 먹을수록 매력이 있어~"
박사장은 부드러운 말투로 은정의 귀에 속삭였고, 말이 없는 은정의 보지속을 손가락으로 거칠게 유린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벗겨져 내린 은정의 팬티!
박사장은 은정의 보지를 핥아대기 시작하더니, 잠시후 성나있던 해바라기 자지를 밀어넣고
일방적으로 쑤셔댄다.
"으으으으믐므ㅡㅡㅡ아아ㅏㅏㅏ"
은정도 매번 느끼지만 박사장의 거대한 해바라기자지. 거기에 거센 좆질은 정말 남편과 확연한 차이가 있다.
박사장은 몇가지 체위로 은정의 신음소리를 즐겼고, 마지막에는 은정이
"여~보 아ㅏㅏㅏ 사랑해요" 라는
말을 따라 하게도 만들었다. 그리고는 은정의 보지속에 다시한번 자신의 정액을 쏟아붓고
"널 닮은 딸하나 낳자"
그말에 은정은 다시 수치심과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고...
커피를 마신 박사장은 옷을 챙겨입고 일어서며 한마디 한다.
"참 가정부 웬만하면 짤라라! 아니면 며칠에 한번 오게 하던가! 무슨 말인지 알지?"
"그게 남편이 알면~"
"그냥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게 좋을텐데~ 그럼 가게로 매일 니가 출근을 할래?"
뒤도 안돌아보고 박사장은 집을나서고. 은정은 쇼파에 앉아 다시한번 전화번호수첩을 뒤져 도움을 청할 사람을 찾아보는데...
그리고 이틀이 지났다. 박사장은 집에 오지 않고 은정에게 문자만 보내왔다.
박사장이 정한 D-day날 아침. 마지막 문자는 이랬다.
/택시타고 역삼역사거리에서 내리면 오른쪽에 대청빌라있다. 1시까지 3층으로 와! 그리고 블랙정장 이쁘더라. 이쁘게 차려입고 와라/
(그래 이번이 마지막이야! 돈으로 안되면 그방법밖에는~)
은정은 지갑에 남편도 모르는 자신의 골드, 프리미어카드를 챙겨넣고, 박사장이 원하면 현금서비스를 이용해 최대한 인출할 생각을 가졌고, 돈이 안되면 경찰청에 근무하는 대학선배한테 부탁을 해볼 생각이었다. 그렇게 되면 자신의 수치스러운 부분의 모든 얘기를 해야하는게 마음에 걸리긴 하지만..
은정은 박사장이 지정한 하얀브라우스와 블랙정장에 검정 힐구두를 신고 집을 나섰다.
택시안에서도 머릿속이 복잡한 은정.. 제발 박사장이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길 원할뿐이었다.
그렇게 택시는 역삼역사거리에 도착했고, 어느새 대청빌라 3층에 도착해 벨을 누르는 은정!
아무 말없이 문을 열어준 남자는 박사장이 아닌 창식이었다.
"들어와!"
은정은 신발을 벗고 거실 쇼파에 앉았다. 방안에서는 여자의 흐느끼는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고 있었다.
그러고보니 부엌쪽에 다른 남자가 tj 있었다.
"또 한년 온다고하시더니, 저년입니까? 저년도 색좀 쓰게 생겼는데요 형님!"
"ㅋ 그래 그러니까 작은형님이 귀여워했잖아"
창식은 은정의 옆에 앉았다. 그리고는 은정의 머리를 쓰다듬어 보더니 은정의 입술을 덮쳤다.
창식을 밀어내고 일어서는 은정!
"왜이러세요, 박사장님은 어디에 계세요?"
따라 일어선 창식은 은정의 뺨을 내리쳤다. 주저앉은 은정의 얼굴을 들어올리고는
"시발년아 앙탈은~ 니가 아직 제대로 좆같은 맛을 못봤구나. 형님이 귀여워해주니까 그냥 기어오르네, 형님? 니년보다 더 섹시하고 맛있는 영계 먹으러가셨다. 그것도 아다라시란다. 왜 질투나냐! 걱정하지마 내가 형님만큼 니보지 호강시켜줄테니!"
창식은 자신의 티셔츠를 벗어 버렸다. 창식의 어깨에는 그날 룸에서 미쳐 보지 못했던 용그림의 문신이 보이고..
은정을 일으켜 세워 다시 키스를 하시 시작한 창식은 은정을 쇼파에 밀어 쓰러뜨리고는
브라우스 단추를 풀러 헤쳐 하얀색의 브라자가 드러나게 한다.
"시발 좆나 섹시한데~"
창식은 브라자를 유방위로 올리고는 혀와 이빨로 은정의 유방을 핥고, 빨고, 다시 깨물기시작하는데, 부엌쪽에 있던 남자가 카메라를 들고와 그장면을 찍어대고 있었다.
"안돼 촬영만은~"
은정이 소리치며, 카메라를 향해 손짓을 해보지만, 창식은 그런 은정을 가만두질 않았다.
"괜찮아, 나중에 너가 봐도 재밌게 찍어줄거야!"
그와중에 벗겨 바닥에 던져진 브라우스와 치마
"형님 그년 다리한번 잘빠져는데요, 방에 있는 년보다 낫네요!"
창식은 아무말없이 은정을 쇼파에 던져놓고 브라자를 벗겨내더니 팬티스타킹도 찢어버렸다.
다시 은정의 유방을 빨면서 팬티안으로 손을 넣고 보지를 유린하는 창식!
"으ㅡㅡ으으ㅡ아ㅏㅏ으ㅡㅡ"
"시발년 색쓰는 소리가 미주년보다 낫네! 내자지가 불끈불끈 해지잖아!"
그렇게 창식의 애무로 은정은 보지물이 흘러내리기 시작하고 하얀팬티로 가려진 보지털이
보지물로 인해 비쳐지기 시작했다.
남자는 카메라를 가까이 대며 은정의 보지털이 선명하게 보이도록 촬영을 하고..
창식은 이제 은정의 팬티마저 찢어내버리더니 은정의 입에 쑤셔 넣는다.
"시발년아 니보지냄새 맡으면서 나한테 당해봐라!"
창식이 카메라를 의식한듯, 은정의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고 거칠게 쑤셔댄다.
"으므브브ㅡㅡ브으브브브"
은정은 입안에 물린 팬티로 목이메인 신음소리를 내뱉고, 남자는 은정의 얼굴을 자세히 촬영하다, 입안에서 은정의 팬티를 빼줬다.
"형님 입안에 더 좋은걸 박아놔야줘!"
남자는 자신의 팬티를 벗어버리더니, 은정의 손을 잡고 자신의 자지를 주물럭거리게 만들었다. 남자자지도 약간 변형시킨 형태였다.
창식은 은정의 보지를 빨아대는 자세로 바꾸고, 남자또한 카메라를 든채로 은정의 입에다
자신의 자지를 집어넣고 빨라고 강요한다.
"으으으브브ㅡ으으아아ㅏ으으ㅡㅡㅡㅡ"
창식이 능숙한 혀놀림으로 은정의 보지를 핥아대자 은정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갔다.
잠시후 창식은 은정을 쇼파에서 끌어내려 거실바닥에 눕히고는 한쪽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올리고는 바로 해바라기 자지를 밀어넣는다.
"아아악! 아아아ㅏㅏ아ㅏㅏ퍼ㅓ요 아아ㅏ"
"시발년아 아프긴, 좋아서 난리구만! 니친구년보다 더 쫀듯쫀듯한데..."
일반체위가 아닌 다리가 올려진 상태에서 창식의 큰해바라기 자지가 보지속에서 이리저리 움직이자 은정은 더 고통스러웠다.
방에서 들리는 다른여자의 신음과 은정이 내뱉는 신음소리는 창식을 더 흥분케 만들었고,
울부짖는 은정을 바라보다, 자지를 빼더니 은정을 들어 뒤치기 자세로 바꾼다.
은정의 엉덩이를 때리는 창식!
"개같은년들 뭘쳐먹었길래 이렇게 토실토실한거야?"
"쫙~쫙" 창식이 엉덩이를 때릴때마다 은정의 허리는 자연스럽게 움찔거리고, 창식은 은정의 보지를 한번 쓰다듬더니 다시 자지를 밀어넣고, 강하고 거침없는 쑤심질을 시작했다.
"으으ㅡㅡ아ㅏ아ㅏㅏ아 으응으으으으ㅡㅡ"
은정의 허리를 잡으며 더 거칠게 쑤셔대는 창식!
은정의 입에는 다시 다른남자의 자지가 물려졌다.
보지를 유린당하면서 다른남자의 자지를 빨기 시작하는 은정은 이제 몸이 뜨거워져 강간이라고는 하나 남자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끝까지 달아오른 여자의 몸이 됬다.
"읍브브ㅡㅡ으으ㅡㅡ아ㅏㅏ"
그렇게 시간이 흘러 창식은 미주의 항문에 사정을 하고, 일어선다.
"씻고 나와!"
아무말없이 흐느껴울며 욕실로 들어가는 은정. 문을 닫을려고 할때
카메라를 들고 있던 남자가 문을 잡더니 열어놓고 씻으라고 한다. 그리고는 은정이 샤워하는 장면마저 촬영을 시작한다.
샤워하는 장면까지 찍고있는 남자와 간혹 눈이 마주칠때, 은정의 수치심은 더해 가고..
타올로 몸을 가리며 나오는 은정은 창식의 손에 이끌려 방으로 들어간다.
"아!"
은정이 놀래만도 한게, 방에는 남자세명을 여자한명을 상대로 섹스행각을 하고 있었다.
여자는 구두도 벗지 않은채였고, 스타킹이 찢어진채 입혀져 있었다.
창식과 함께 작은 쇼파에 앉는 은정!
"허벌나게 쑤셔버려라! 남의 돈 안갚으면 어떻게 되는지 확실히 알게!"
창식은 동생들한테 침대에 눕혀져 있는 여자를 확실하게 강간하라고 지시한다.
"저년 남편이 돈을 빌려가놓고, 갚지를 못한단다. 그래서 이자라도 갚으라고 저년 데리고 온거고, 조강지처가 따로 있냐? 보지라도 벌려서 남편사업자금 쓸수있게 해주는게 그게 조강지처지!"
창식은 은정의 다리를 만지면서 그여자에 대해 말을 하고,
"너도 잘해라! 괜히 니남편앞에서 다른남자 좆빠는모습 보이게 하기 싫으면~"
은정이 무서웠다. (대체 이남자들의 이런 대범한 강간행위는 어디까지일까?)
세남자가 번갈아가면서 여자의 몸에 정액을 분출하고나서야 섹스는 끝이난듯 했다.
여자는 서럽게 울기 시작했으나 남자들은 개의치 않는듯.. 물티슈로 자신의 자지를 닦아내고 있었고..
"형님 그년은 뭡니까? 바로 해버릴까요?"
"아니다 숨좀 돌리고, 좀있다하자. 이년도 오늘 떼십이 뭔지 알게 될거다"
"제발 박사장님한테 연락해주세요. 드릴말이 있어서 그래요 제발~ 이젠..."
창식이 내뱉은 떼십이라는 단어를 듣는순간, 은정도 저 많은 남자들하고 섹스를 해야한다는
무서움에 창식에게 박사장에게 연락을 해달라고 말해보는데.
"시발년아 지금 형님 연락안된다고? 니년보다 더 맛있는 아다라시 먹으러 가셨다고! 오죽하면 니년 교육시키라고 이리로 보내셨겠냐! 개보지같은년아!"
도망칠수 없는 자신의 입장이 서럽게 느껴지는 은정이었다.
그때 박사장은 은정의 집에서 촬영재생기로 혜진의 자위모습을 보며 혜진을 기다리는데..
풋풋한 혜진의 젖가슴을 보고만 있어도 박사장의 커다란 해바라기 자지는 벌써 바지를 뚫고 나올 기세로 발기가 되있었다.
(시발년 언제 오는거야? 빨리와라 이아저씨가 섹스맛을 알려줄테니~)
그때 도어록버튼소리가 난다. 혜진이들어온다.거실에 앉아 있는 박사장을 보고 인사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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