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은정과 미주의 악몽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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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군
그날 은정과 미주의 악몽 7
미주의 보지와 항문을 빨아대던 조사장은 미주의 허벅지안쪽까지 혀로 핥아댄다
미주는 점점 다리를 꼬면서 몸을 비틀지만, 조사장은 그런 미주의 엉덩이를 꽉 잡아쥐고..
"시발 너같은 년이 사무실에 근무를 하면 좋을텐데. 매일 이렇게 즐기고~"
조사장은 미주가 마음에 쏙 들었나보다.
조사장은 한손으로 미주의 엉덩이살을 잡아쥐면서, 다른 한손은 검지손가락에 침을 뭍히더니
미주의 보지속으로 살며시 집어넣는다
"으ㅡㅡ아ㅏ"
미주는 벽에서 손을 떼며 조사장의 손을 잡아 그만하라는 제스처를 취해보지만, 조사장은 앙탈을 부리는 그런
미주를 놔둘리 없고..
검지손가락이 끝까지 다들어가도록 위에서 아래로 넣다 뺏다를 반복하는 조사장은 손가락을 좌우로 흔들어댄다.
미주의 엉덩이살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고년 서른여덟같지 않은데.. 탱탱한게 이십대 못지 않아~ 오늘 내가 운이 좋은 날이간보네..
너같은 년을 다 먹어보고 말이지~"
조사장은 자신의 비서 미스김보다 미주의 엉덩이가 더 탐스럽게 느껴졌다.
"사모님 어때! 내사무실에서 일해볼 생각없어? 힘든일도 없어! 커피나 타주고 내 섹스파트너나 되주면 되는데.."
조사장의 손가락에는 어느새 미주자신도 모르게 흘러내리는 보짓물이 묻어나기 시작한다.
조사장은 손가락을 빼서 맛있게 빨아먹어보고는 일어선다.
그리고는 미주를 돌려세워 마주보더니, 미주의 정장쟈켓을 벗겨내고 브라우스 윗단추를 푸르기 시작하다
벗기는게 갑갑했는지 미주의 브라우스를 뜯어버렸다.
뽀얀가슴살에 검정색 브라자가 드러났다. 창식이 골라준 브라자는 핑크레이스가 달렸고,섹시미가 느껴졌다.
조사장은 브라자를 올리더니 미주의 젖꼭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좌우를 번갈아가면서 빨아가면서
가끔은 이빨로 살짝 깨물기도 하고..
"으ㅡㅡㅡ 아퍼요"
조사장은 개의치 않는다는듯 미주를 벽에 바짝 밀어 붙히고 다시 솟아있는 젖꼭지를 열심히 빨아댄다.
그리고는 잠시후 미주에게 자신의 바지를 벗기라고 지시한다.
미주는 조사장의 바지혁띠와 지퍼를 내렸고, 바지가 흘러내리자 솟아있는 자지가 숨은 사각팬티가 보이고
"이것도 벗겨야지!"
미주는 말없이 팬티마저 벗겨냈다.
"아!"
미주는 자신도 모르게 탄성을 낸다.
정확한 나이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50은 다되보이는 조사장의 자지가 너무 커보였기에..
창식처럼 흉하게 생기진 않았지만, 조사장도 발기된 자지 옆으로 작은 혹같은게 하나씩 있었다.
"어때 작아보이진 않지?" 내나이에 이런자지도 드물단다. 박사장이나 김실장같이 흉하지도 않고말야
난 좌우에 알만 넣거든. 자지가 서야만 보인다 말이지. 사우나가면 사람들이 못알아보지 ㅋ"
조사장은 자신의 말이 끝나자마자 미주의 머리를 잡아 자신의 성난자지앞에 다가오게하고
"어디 이사사모님이 빨아주는 맛좀 느껴보자!"
미주는 말없이 조사장이 시키는대로 조사장의 좆을 빨기 시작하고
성난 자지가 어느새 입안가득히 물리자 숨이 막히는 미주는 고개를 빼보려하지만 조사장은 그런 미주의
목뒤쪽에서 머리를잡고 놔주질 않았다.
"음~으ㅡㅡ 좋아 좀더 해봐 잘하는데 으ㅡ으므"
"그렇지 그렇게 더 세게, 두손으로 잡고 불알도 빨아야지!"
미주는 조사장의 지시대로 입안에 있던 자지를 뺀후 불알까지 혀로 핥아주고 있었다.
그렇게 미주의 혀로 불알을 빨리던 조사장은 미주를 일으켜 세워 바닥에 있던 그립을 잡게 하고는
미주의 한쪽다리를 들려 자신의 어깨에 걸쳐놓더니
미주의 한손은 보지털과 보지부근을 살포시잡고 한손은 보지살을 툭툭쳐가며 만지작 거렸다.
미주는 몸을 지탱하기 위해 그립을 잡은 손에 힘을 주고 있었고..
조사장은 그렇게 보지살을 만지다가 갑자기 검지손가락을 미주의 보지속으로 집어넣고 흔들기 시작한다.
"으ㅡ으으ㅡ으으으ㅡㅡ"
미주가 다리를 떨며 보지털을 잡고있는 조사장의 손을 잡아본다.
"괜찮아 이년아! 어이구 시작한지도 얼마안됬는데 이보짓물 보게나 ㅋ"
조사장은 검지손가락을 빼더니 이번엔 검지와중지손가락을 한번에 밀어 넣는다.
"아ㅏㅏㅏ아퍼 아퍼요 사~장님"
미주의 신음소리가 커질수록 조사장의 손가락질은 더거세지고
미주의 보짓물은 손가락을 타고 내려와 바닥에 흘러 떨어지기 시작한다.
"시발년 아프다면서 보짓물은 왜 흘려대는거야!"
"으ㅡㅡ 아퍼요 제발 그~만"
미주의 흐느끼는 신음소리는 조사장의 섹스쾌감을 높일뿐이었다.
그렇게 미주의 보지를 괴롭히던 조사장은 손가락을 빼더니, 미주에게 팬티와 스타킹을 올리라고 하더니
자신을 따라오라고 한다.
몇보 안가 다른 방문을 열고 들어가는 조사장. 미주도 말없이 따라 들어가니
침대와 티비가 있는 작은 방이었다.
"저기가 누워"
미주가 침대로 향하고 있을때, 조사장은 티비를 작동시킨다. 화면에서는 조사장과 두여자가 섹스를 하는 장면이
나오기 시작하고 미주가 침대에 눕자, 조사장은 침대옆 서랍에서 무언가를 꺼냈다.
미주가 얼핏 쳐다봤다. 그건 야동에서나 보던 가죽수갑이었다.
"사장님 왜이러세요 안되요" 미주가 일어선다.
그때 조사장은 미주의 뺨을 좌우로 내리친다.
"안되긴! 시발년아 넌 이방에서 나갈때까지 내꺼야! 내가 원하는대로 즐기는 섹스파트너란 말야!"
그리곤 빠르게 미주의 손목에 가죽수갑을 채워 침대 윗부분에 있는 고리에 수갑을 연결했다.
이제 미주는 손을 제대로 쓸수없는 자세로 조사장에게 유린을 당할 시간이 다가 온것이다.
조사장의 자신의 와이셔츠를 벗어던져버리고는 알몸으로 미주의 몸에 올라왔다.
미주의 입에 키스를 시작하면서, 미주의 귓볼, 목주의를 빨던 조사장은 브라자를 벗겨냈고,
유방을 쥐어잡으면서 천천히 배를 핥다가 미주의 치마지퍼를 내려 바닥에 던져 버렸다.
그리곤 스타킹으로 가려진 보지부분을 핥기 시작하더니 스타킹마저 찢어내 팬티사이로 손가락을 집어넜다.
"으ㅡ 좋은데. 시발 박사장놈들보다 내가 먼저 널 강간했어야 되는건데~"
"대체 너같은 년들은 어떻게 박사장놈들이 먼저 먹게 되는건지, 물론 강간으로 먹었겠지만 말야!"
"나도 니년 강간하고 싶단 말이다"
조사장은 스타킹을 다 제거하더니 미주의 팬티마저 찢어 버렸다. 그리고는 미주의 입에 재갈을 물리듯 밀어넣고
"어때 니년 보짓물이 묻은 팬티를 물고 있으니 기분 더럽지!"
"시발년아 그러게 이사사모님이면 조신하게 잘하고 다니지, 왜 박사장놈들한테 강간을 당하고 지랄이냐?"
조사장은 미주의 다리를 벌려 자신의 혀를 미주의 보지에 갖다대고 거칠게 빨아대기 시작했다.
"으브브브브브ㅡㅡㅇ앙아아마아마마마"
미주의 신음소리는 조사장이 입에 물린 팬티때문에 더 야릇하게 들리고 있었다.
조사장의 혀가 보지속으로 들어가 미주를 자극시키고..
"으브브ㅡ으믐으므으으므ㅡㅡ암아으으으ㅡㅁ"
미주의 보지를 빨던 조사장은 일어나더니 미주의 입에서 팬티를 빼주고, 자신의 혀에 묻은 미주의 보짓물을
미주와 키스하면서 미주의 혀에 묻히기도 한다.
그러면서도 조사장의 오른손 검지손가락은 미주의 보지속을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고
미주는 고통스러운듯 허리를 틀며 몸을 움츠려보지만, 조사장은 그런 미주를 놔둘리 없었고..
미주의 젖꼭지를 빨면서 한참을 쑤셔대던 손가락을 빼던 조사장은 침대에서 일어나더니, 냉장고에서 맥주를 꺼내와 미주의 가슴부터 보지까지 뿌려댔다.
미주는 수치스러웠다. 정말 자신이 야동에서 보던 포르노배우같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조사장은 반쯤 남아있는 맥주에 가루약을 타서 흔들었다. 그리고는 미주의 머리를 들어 마시게 했다.
"한번에 쭉들이켜! 너를 황홀하게 만들어줄꺼니까!"
미주는 무슨약인줄 알것같았다. 창식에게 강간당하던날에도 먹었던 여성흥분제!
약을 먹고나서부터는 몸이 뜨겁고 달아올라 창식과 그의친구를 거부하는 머리와는 달리 몸은 남자들을 받아들이고 점점 애원하게 됬었다.
그런데 조사장도 그약을 먹게하니, 자신이 또 그날처럼 그럴게 될까 두려워졌다.
조사장은 미주의 몸에 뿌린 맥주를 가슴에서 부터 열심히 빨아 마시더니 어느새 보지까지 내려갔다.
보지털에 묻은 맥주를 혀로 당겨가며 빨아대는 조사장!
"으ㅡ으으 아아ㅏㅏ으으ㅡㅡㅡ"
미주의 몸이 흥분제과 조사장의 짙은 혀의애무로 천천히 뜨거워지기 시작하면서 신음소리도 야릇해졌다.
조사장은 미주의 보지를 빨다, 고개를 들더니 자신의 성난 자지를 툭툭 쳐보고는 미주의 보지를 살짝 벌리고
밀어 넣기 시작한다.
"아악 아아ㅏㅏㅏ아퍼요"
조사장은 미주의 두다리를 벌리고는 더 세게 쑤셔넣기 시작한다.
조사장의 자지가 끝까지 미주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자
미주는 살려달라, 아프니 그만하라는 등의 애원을 해보지만 조사장의 좆질은 멈출줄 모른다.
(남편은 안그러런데, 다른남자들 자지는 왜 하나같이 이렇게 크고, 거친건지)
미주는 순간 그런생각을 들기도 했다.
조사장의 좆질은 기교가 있었다. 깊숙히 넣었을때는 좌우로 돌리고, 살짝넣을때는 빠르게 움직여 보지살을 자극시키고, 그럴때마다 미주가 반응을 보이면
"시발년아 남편보다 더 좋지! 좆질은 이렇게 해야 제맛이거든! 제대로 강간당하는 기분이드냐?"등의
미주를 수치스럽게 하는 욕설등을 내뱉었다.
"으으으으으아아아ㅏ흐흐흐ㅡ아아아ㅏㅏ 사장님 그~만"
"시발년아 내가 왜 니사장이야! 난 니남편이 되고싶단 말야!"
조사장은 자지를 빼고는 미주의 다리 한쪽을 들어 자신의 어깨에 걸쳐놓고 벌려진 보지속으로 다시 성나있는 자지를 밀어넣는다.
"아아악아아 으으ㅡㅡ으아ㅏ아ㅏㅏ"
아까와는 다른 자세로 들어오는 조사장의 자지! 미주는 더 고통스러진다. 고통스러움에 다리를 오므려보려하지만
조사장은 자신의 어깨에 걸쳐있는 미주의 다리를 놔주지 않는다.
그자세에서 거친 좆질을 해대며 미주의 신음을 즐기던 조사장은
이제 미주의 다리를 내려놓더니, 이번에는 두다리를 천장을 향해 들고 바싹 오므려져있는 보지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으ㅡㅡ흐ㅡㅡㅡㅇ아아아아아아으으ㅡㅡㅡㅡ"
자세가 바뀌면서 쑤셔대는 조사장의 좆질은 미주의 몸을 달아오르게 만들었고, 지금의 이자세는 조사장 자신도
더 쪼이는 기분을 느낄수 있어, 늘 즐겼다.
남편과 다르게 조사장의 거센 좆질과 여러 체위는 미주의 몸을 함락시키기에 충분했다.
그런자세로 좆질을 하던 조사장이 미주의 허리를 바짝 들게하고는 다리를 벌리고, 빵아짛기 자세로 돌변했다.
위에서 아래로 내려찧는 자지의 힘은 미주의 보지를 더 고통스럽게 한다.
"아아아아아아흐ㅡㅎ흐흐으아아아ㅏ"
"으ㅡㅡ아ㅏㅏㅏㅏ 여~보 아아아ㅏㅏ"
미주는 이제 조사장을 자연스럽게 여보라고 호칭하고, 조사장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면서
미주의 보지를 향해 성난 자지를 더 세게 쑤셨다 뺏다를 반복했다.
"여~보 으으으ㅡ으아ㅏ아ㅏ"
"흐ㅡㅡㅡㅡ아아아아ㅏㅏㅏ 나 죽~어요 아아ㅏㅏ 그~만"
조사장은 미주의 신음소리와 꽉꽉물리는 보지살에 점점 마지막 핀치를 올리고 있었다.
"시발년 정말 맛있는 보지를 가졌어! 넌 타고났어 색끼가 다분해! 개보지년 아ㅏㅏㅏㅡ"
조사장은 미주의 보지에 자신의 정액을 분출하기 시작했다.
"아ㅏㅏㅏ안에다가는~"
"시발년아 뭐가 어때서! 너같은 년이라면 내새끼 하나 놔도 좋겠는데!"
조사장은 미주의 보지에 많은 정액을 싸놓더니 조금은 미주의 뱃살에다 흘리기도 했다.
조사장은 말없이 미주의 옆으로 쓰러져 누웠고. 미주는 잠간 말이 없더니
"사장님 이것좀요~"
조사장은 미주의 손목에 채워진 가죽수갑을 풀어줬다
미주의 얼굴을 쓰다듬던 조사장은 아직 끝난거 아니니까 샤워나 하라고 한다.
그러고보니 한쪽편에 샤워실도 있었다.
(대체 이방은 사무실에서 섹스를 하기위해 지어진 방이란 말인가?)
미주는 속으로 이런생각을 하면서 샤워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기 시작하는데, 조사장은 담배를 피면서
안이 훤히 보이는 유리문을 통해 미주가 샤워를 하는 모습을 쳐다 보고 있었다.
"넌 샤워를 하는 모습도 섹시하다."
미주는 그런 말을 듣는 자신이 원망스러우면서 눈물이 날것같았지만 억지로 참아 내고 있었다.
샤워를 하고 나와 옆에 누워보라는 조사장의 말에 다정한 부부처럼 나란히 누워있는 조사장과 미주.
그자세에서 티비에 나오는 조사장과 두여자와의 섹스행각을 보던 미주는
다시 자신의 몸에 올라타는 조사장을 받아들여지게 되고, 애무끝에 이번에는 항문까지 조사장에게 유린을
당했다. 이번에는 꽤 많은 시간이 지나서야 조사장이 사정을 한 조사장은
누워있는 미주를 쳐다보더니 디카로 나체사진을 몇장 찍기 시작한다.
"안되요 사진만은~"
"시발년아 안되긴.니보지 생각날때마다 볼려고하는건데 뭐 지랄이야!"
조사장은 미주의 다리마저 벌려 정액이 묻어있는 보지마저 찍기 시작하더니, 미주의 얼굴도 크게 찍었다.
"시발 오랜만에 보지다운 보지맛을 봐서 그런지 노곤하네!"
조사장은 피곤하다며 샤워를 하러 들어가면서, 찢겨진 팬티와 브라우스는 입을수 없을것이니 옷장을 열어 마음에
드는 옷을 입으라고 말한다.
옷장에는 여러색상의 브라우스와 속옷들이 있었다.
미주는 하얀색의 브라우스를 꺼내 입었고, 자신의팬티와 비슷한 유형의 속옷을 챙겨 입었다.
미주가 옷을 다 챙겨입었을쯤, 조사장이 샤워를 하고 가운을 걸쳐입고 나왔다.
"벌써 다입었네"
"재미었다. 가다 맛있는거나 사먹어라!"
조사장은 미주에게 30만원을 건네줬다.
미주는 받기 싫다고 했지만, 조사장은 연신 성의 무시하냐며 미주의 손에 쥐어주고..
"다음에 연락하면 또 보자! 너 정말 마음에 든다. 내자지하고 딱 맞는 사이즈란 말야! 잘가!"
미주는 빠르게 807호실을 빠져놔왔다.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고 기다리는 동안
자신이 어느순간부터 몸을파는여자가 신세가 됬고, 그런 자신을 한탄하기에 이르렀는데....
미주는 빌딩을 나와 창식에게 연락을 해야한다는 사실도 잊은채 택시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창식은 그것도 모른채 지하주차장에서 잠을 자며 미주를 기다리고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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