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 좋은 가족 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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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좋은 가족 10부
너무나도 격렬했던 섹스 파티 였었는지 우리들은 다음날 12시가 되어서야 일어 났다.
아내는 일찍 일어나 지하 슈퍼에서 간단히 먹을거리를 사서 아침을 만들어 주었다.
간단히 식사를 끝낸 후 강릉까지 드라이브를 즐겼다. 우리들은 4시쯤에 방으로 들어와 씻고는 한방에 모여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모두들 편안하게 속옷 차림으로 마시고 있었다.
내 아내는 자기 언니나 동생들에게 매우 당당하게 행동을 하는 것 같았다.
처형이나 처제도 아내에게 부러워 하기도 하고 미안해 하기도 했다.
분위기가 조금 이상해지자 큰 처형이 먼저 막내의 허벅지에 머리를 기대고 누워 자지를 빤스 위로 만지기 시작했다.
아내는 임신을 해서 격렬한 섹스만 못했지 오랄로는 삼형제의 자지를 다 빨았으니 결국 네 자매랑 삼형제가 떼씹을 한것과 똑같았다.
아내도 윤식이의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고 둘째 처형과 처제는 내 자지를 꺼내 사이 좋게 만지고 있었다.
막내는 큰 처형을 데리고 옆 방으로 건너갔고 나도 두 여자를 데리고 옆 방으로 갔다.
방으로 들어가자 둘째 처형인 민애는 내 자지를 급하게 꺼내 빨기 시작했다.
나는 처제의 보지를 빨고 처형은 내 자지를 빨고 있는 이상한 자세였다.
두 여자를 침대에 나란히 눞혀 놓고 한 여자의 보지를 박으면서 손으로는 다른 여자의 보지와 똥구멍을 만져 주었다.
돌아가며 처형과 처제의 보지를 쑤셔대다가 사정할것 같아 여자들을 일으켜세워 자지를 빨게했다.
조금있다 내 자지 끝에서 좆물이 터져나와 끝을 빨고 있던 민애 처형의 얼굴에 튀면서 정액이 꾸역꾸역 흘러 나왔다.
두 여자는 마치 귀한 것인 것처럼 내 정액과 자지를 빨아 한방울도 남김없이 먹었다.
우리들은 다시 여자들을 바꾸어가면서 밤새 섹스를 즐겼다.
서울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너무 피곤하여 중간에 휴게소마다 들려서 커피를 마셨고 차안에서는 운전하는 남자들이 졸까바
여자들이 계속 자지를 만져주었고 사정할것 같으면 차를 길옆에 붙여놓고 여자들 입안에 사정을 하면서 올라왔다.
서울에 도착하여 동생들과 아내는 집으로 바로 가고 나는 처형들과 처제를 데려다 주었다.
차 안에서 여자들에게 앞으로 섹스가 생각나면 우리 집에 와서 하라고 이야기해주었고
아내가 임신중이라 우리 삼형제도 섹스에 굶주려있으니 자주오라고 했다.
그 뒤로 처형들이나 처제는 심심하면 우리 집에 와서 섹스를 하고 가고 가끔 남편들과 싸우고는 아예 몇일 씩 우리 집에서 자고 갔다.
그럴 때마다 동서들은 나와 아내에게 항상 폐를 끼쳐 미안하다고 하며 자기 아내들을 집으로 데리고 갔다.
아마 꿈에도 우리 형제들과 처가 집 여자들과 섹스를 한다고는 생각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장모도 항상 나에게 우리 김서방이 마음이 넓어서 처형들이나 처제들 투정을 받아준다며 고마워하고 나를 제일 이뻐하셨다.
드디어 아내가 아이를 출산했다.
나는 너무 기뻤고 동생들도 매우 기뻐하였다.
병원에서는 간호사들이 삼촌들이 조카를 보고 너무 좋아 한다면서 정말 사이가 좋은 가족이라고들 했다.
우리 가족이 비밀스러운 관계의 가족인줄은 아무도 모른다.
장모님과 처형들도 와서 축복을 해주었다.
처형이나 처제들은 한 남자를 모시고 사는 여자들처럼 애정어린 눈길로 우리 가족을 축복해 주었다.
아내는 언니와 동생들에게 회복되기까지 우리 형제들을 잘 부탁한다고 했다.
퇴원 후에 몸조리는 친정에 가지 않고 우리 집에서 처형과 처제가 교대로 자면서 해주었다.
물론 자기들이 원하는 화끈한 섹스가 기다리고 있으니까.
둘째 동생인 윤식이가 결혼을 하게 되었다.
제수씨가 될 사람은 키도 늘씬 하고 몸매도 상당히 있어 매우 섹시한 여자였다
윤식이 말로는 1년정도 사귀었고 6개월 전부터는 결혼을 전제로 섹스를 하였다고 했다.
여자가 상당히 섹스를 즐기고 남자 경험이 좀있는 여자같다고 했다.
우리 가족이 되려면 새침하고 너무 정숙한 여자는 문제가 있을 것 같아 적당히 선택했다고 했다.
우리 형제들을 상대하려면 바람피우고 싶어도 필 시간이 없을거라나.
어째든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살림은 우리집 2층의 사람들을 내보내고 같이 살기로 했다.
우리집은 형제들이 같이 살려고 삼층으로 지어 세를 주고 있었다.
처음 한동안은 제수씨를 따먹을 생각은 못 하겟지만 항상 새로운 여자를 옆에두고 보니 기대가 되었다.
동생이 적당히 분위기를 잡아놓으리라 생각했다.
우리는 자주 외식도 하러 다니고 나이트에 같이 가서 어울렸다.
나이트에서 자연스럽게 새로 들어온 제수씨는 나와 막내인 윤민이와 같이 춤을 추었다.
자기 남편이 형수랑 꽤 친밀하게 춤을 추는 것을 보고 내 아내와 시동생들이 매우 사이가 좋아 보인다고 말을 하면서도 약간은 질투를 하는 것 같아 보였다.
제수와 춤을 출때에 처음에는 좀 어색한 듯이 떨어져서 손만 잡고 춤을 추었다.
그러자 아내가 무슨 춤이 그렇게 무드없이 추냐면서 나와 제수에게 핀잔을 주었고 동생도 멋있게 추어 보라면서 부추겼다.
다시 춤을 추면서 나는 약간 손에 힘을 주어 제수를 가슴에 당겨 안고 춤을 추었다.
처음에는 어색한지 몸이 많이 굳어 있었는데 술을 많이 권해 좀 취하게 하자 나에게 살며시 기대어 춤을 추기 시작했다.
안아보니 가슴이 매우 크고 몸매가 정말 끝내주는 여자였다.
빨리 먹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자 내 자지는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제수는 내 자지가 커지는 것을 느끼고는 놀라면서 나에게서 멀어지려고 했다.
나는 제수의 허리를 잡은 손에 힘을 주고 멀어지지 못하게하고는 귀가에 입을 대고 약간의 숨결을 느끼게 하면서 말했다.
“미안합니다. 동생이 알면 창피하니까 어색하지 않게 조금만 가만 있어주세요.”
“제수씨가 너무 미인이라서 제가 그만 실수를 했습니다.”
그러자 제수는 말로는 ”괞찮아요.”라며 몸에 힘을 주고 있었다.
조금씩 서버린 내 자지를 느끼기 시작 하는지 숨결이 거칠어지고 몸에서 힘이 빠져나가며 내게로 기대어 왔다.
나는 체면불구하고 내 자지를 제수의 보지 근처에 대고 허리를 당겨 춤을 추었다.
테이블쪽을 보니 동생들과 아내가 우리를 보면서 웃고있는 것이 보였다.
춤이 끝난 후 테이블로 들어와 나는 제수에게 술을 권하며 건배를 청했다.
제수는 단숨에 술을 들이켰고 동생들은 술을 잘마신다며 연거퍼 술을 권했다.
제수는 술이 많이 취한듯 약간씩 몸을 기대기 시작했고 아내와 동생들은 슬며시 일어나 춤을 추러 나갔다.
제수는 내가 자기 남편인줄 알고 나에게 기대어 졸기 시작했다.
나는 제수를 깨워 다시 춤을 추자면서 끌고 나갔다.
얼떨결에 나와 다시 춤을 추게된 제수는 술기운을 못이겨 내게 안기듯이 기대어 춤을 추었다.
다시 나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를 찌를듯이 섯고 나는 모르는척 바짝 안고 춤을 추었다.
이제는 술기운인지 모르지만 별로 내게서 몸을 띠려고 하지 않았다.
나이트에서 적당히 놀다 우리 가족들은 집에 가서 술을 더 먹자고 분위기를 띠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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