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 좋은 가족 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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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좋은 가족 9부
커피숍에 먼저 도착하여 차를 시킨후에 민영이와 민애는 서로 남편들에게 전화를 하였다.
동서들은 나에게 극성스러운 처형들을 데리고 가서 힘들겠다며 서울에 오면 술을 사겠다고 했다.
나는 속으로 이거야 말로 꿩 먹고 알 먹는 일이라 생각했다.
잠시후 윤식이와 민경이 처제가 커피숍으로 들어 왔다.
마치 연인처럼 다정해 보였다.
내 앞에 앉은 처제의 다리 사이로 허벅지 안쪽이 보였다.
분명히 횟집에서는 팬티를 입고 있었는데 지금은 노팬티였다.
아마도 오는 차 안에서 윤식이가 벗겨 낸 것 같았다.
막내가 오지 않아 걱정을 하는데 잠시 후 윤민이가 객실쪽에서 내려 왔다.
“왜 늦었어요?”
민영이가 짖굳게 물어보자 윤민이는 얼굴이 빨게지면서 말을 더듬었다.
“형수가 잠이 않온다고 해서 조금…..”
“조금 뭐요?”
대답을 못하고 우물쭈물거리자 내가 나서서 막아주었다.
“잠 잘자라고 시동생이 잘 해주었겠지. 뭘 그렇게 따져요.”
형수를 먼저 방에 데려다 주고 왔다고 하는데 아마 아내와 방에 가서 오랄 섹스를 하고 내려온 것 같았다.
우리들은 같이 근처 호텔의 나이트에 가서 술을 마시면서 춤을 추었다.
서로 돌아가며 부둥켜 안고 춤 이라기보다 애무에 가깝게 서로들을 만지며 놀았다.
파트너는 여자들이 남자들 모르게 방 열쇠를 각자 들고 먼저 올라가서 씻고 기다리면 남자들이 방 번호 만으로 들어가 만나는 여자와 정하기로 했다.
여자들이 올라간 뒤에 우리 삼형제는 술을 조금 더 마시며 이야기를 했다.
“큰형 처가 집 자매들 모두 대담하고 적극적인 것 같아. 형은 좋겠다.”
“야, 너희들은 형수까지 먹고 사돈 댁 여자까지 먹었으니 너희들이 더 좋지.”
“그리고 앞으로 우리 처형이나 처제를 만날려면 밖에서 만나지 말고 우리 집에서 만나. 괜히 들켜서 망신시키지 말고.
여자들이 싫다고 하면 억지로 집쩍거리지마.”
“자 이제 올라가서 마음껏 즐기자. 한번 끝나면 여자들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어서 여자들이 방을 고르기로 하자.”
우리는 객실로 올라가서 문 앞에 서서 가위 바위 보로 정해 각각 방으로 들어 갔다.
내가 들어간 방에는 큰 처형인 민영이가 있었다.
사실 처형이라고는 하지만 우리 둘째보다도 한살이 어렸다.
내가 방안에 들어서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가 몸을 씻는데 민영이가 들어왔다.
벗은 몸으로 내 등 뒤에 서서 나를 끌어 안으며 한 손으로 내 자지를 만졌다.
나는 뒤로 돌아 민영이를 안으면서 엉덩이를 주물르기 시작했다.
샤워 물줄기가 쏟아 지는데 그 속에서 민영이는 쪼그리고 앉아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뻣뻣이 선 내 자지는 이미 오늘 아내와 처제가 빨아 주어서 두번이나 사정을 해서인지 기분은 좋지만 사정은 하지 않았다.
우리는 몸에 물기를 닦고 침대로 갔다.
나는 민영이의 두 다리를 벌리고 보지에 얼굴을 묻고 혀로 빨기 시작했다.
민영이도 민애나 아내처럼 물이 금방 많이 나오는 체질이었다.
내 얼굴은 마치 오줌을 뒤집어 쓴 것처럼 보지물로 번들거렸다.
내가 침대에 바로 누워 민영이를 내 위로 69자세로 올라오게 하여 자지를 빨게 하면서 혀로 민영이의 똥구멍을 빨아주었다.
“이렇게 해보고 싶다고 했지”
“응, 윤규씨 나 죽어. 누가 똥구멍 빨아 주는 거 처음이야. 이야기만 들었었는데 너무 좋다.”
“민영아, 너 애인이 이렇게 않해 줘?”
“응, 윤규씨가 처음이야. 자지도 이제까지 해본 남자들 중에 제일 크고 굵어.”
“세상 헛 살았구나. 나중에 똥구멍에다 자지도 박아줄께.”
나는 손가락에 민영이의 보지물을 잔뜩 발라서 똥구멍 주위를 애무하다가 살살 집어 넣고 돌렸다.
“아프면 이야기해. 처음에는 조금 아프다가 보지로 할때보다 기분이 더 좋을걸.”
“아프지 않아. 좋아” 나는 처형을 그대로 엎어 놓은 채 몸을 빼서 보지에 집어 넣었다.
한손으로는 똥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돌려주니 여자가 밑에서 좋다고 난리였다.
온몸에 긴장이 풀렸는지 똥구멍이 손가락을 돌리는데로 넓어 졌다.
자지를 빼서 똥구멍에 살짝 귀두를 대고 돌렸다.
“민영아, 니가 엉덩이를 밀어서 집어넣어. 아프지 않을 만큼만 넣어보자.”
민영이는 엉덩이를 살살 뒤로 밀기 시작했다.
조금씩 귀두가 안으로 들어가면서 자지가 반쯤 들어갔다.
내가 더 넣으려고 하자 아프다고 소리를 질렀다.
나는 반만 넣고 살살 박아대기 시작했다.
한손으로는 보지를 만져주자 민영이는 좋다고 소리를 지르며 난리였다.
계속 박으면서 조금씩 깊이 집어넣어도 아프다는 이야기를 않해 서서히 깊이 집어 넣었다.
“야 다 들어 갔는데 안 아퍼”
“응 조금 뻐근한데 좋아. 쎄게 해줘”
역시 보지보다 후장이 조이는 맛도 더 좋아서인지 조금더 쑤셔데니 사정을 할것 같았다.
“야 싼다. 그냥 똥구멍에 싼다.”
“응 자기야 나도 쌀것 같아. 같이 싸.”
나는 처형의 똥구멍에 허연 정액을 마음껏 쌌다.
사정을 하고 침대에 누워 담배를 피는데 민영이는 내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았다.
“야 냄새가 날텐데 괞찮아?”
“자기가 내 똥구멍도 빨아 주었는데 무슨 상관이야. 그리고 여자를 이정도 만족시켜주면 그 여자가 무슨 짓인들 못하겠어.”
“나 같으면 윤규씨 오줌도 받어 먹겠다. 민지는 좋겠다. 이런 힘좋고 섹스 잘하는 남편이랑 시동생들과 같이 사니까.”
“너도 앞으로 애인 바꿔. 나든지 우리 동생들하고 우리 집에 와서 마음 놓고 해. 들킬 염려도 없고 마음 편히 할수 있어서 좋지 안을까?”
“그래야 겠다. 정말 좋은 생각이야.”
“그래 동생 집에 자주 놀러 간다고 형님들이 의심은 않할거구. “
“어때 뒤에다 해보니 느낌이 좋아? 보지에 할때 보다는 많이 아플텐데..”
“처음에 조금 아픈데 큰 윤규씨 지지가 내 똥구멍에 들어간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느끼는 기분도 좋아.”
“윤규씨가 그렇게 자지,보지 하니까 나도 따라하네. 그냥 들으면 쌍스러울것 같은데 전혀 안그래. 오히려 그렇게 이야기하니까 더 흥분돼.”
“너희 자매들 굉장히 밝히는 것 같아. 우리 민지도 아마 동생들과 섹스 안했으면 밖에서 바람폈을것 같아. 우리 형제도 좋아하니까 서로 잘됐지만…”
“네 자매가 다들 보지 구멍이 넓고 털도 많고 똥구멍도 잘 벌어지고.. 타고났어..”
“똥구멍으로 하는 섹스는 다 할수 있는거 아니야?”
“하면 되겠지만 쉽지는 않을걸.. 이리와봐. 니가 자꾸 만지니까 또 섰어.”
민영이를 안아 내 자지위에 앉게 하고 자지를 집어넣었다.
“좋다. 니 보지속은 정말 따듯하네.”
젖을 만져 주면서 내 엉덩이를 들썩이며 보지를 쑤시자 민영이는 내게 매랄려 허리를 돌리면서 자기가 엉덩이를 들썩였다.
“참, 형님이 너 바람피는거 알고 있는거 알지?”
“무슨 이야기야.우리 그이는 모를텐데.”
“저번에 장모님 생신에 남자들끼리 이야기 하는데 처형이 바람피는거 짐작은 하는데
만족시켜주지 못하고 또 처형이 문제는 안 일으키고 적당히 하는 것 같아 알
면서도 모르는 척 한다고 하던데.”
“정말. 큰일 날 뻔했네. 남자 구실 제대로 못하니까 참을지는 몰라도 언젠가는 꼬투리 잡고 이혼 당할 뻔했네. 조심해야겠다.”
“앞으로 남편한테 잘해. 그리고 섹스 생각나면 우리 형제들이랑 하면 되고.
우리 막내가 컴퓨터 학원하니까 자매들이 함께 컴퓨터 배우러 온다고 하고 막내 오피
스텔에 가서 해도 되고 우리집에 와서 해도 되고.”
“자 이제는 파트너 바꿔서 또 해야지.”
“윤규씨는 정말 정력 좋다. 오늘 몇번이나 하는거야?”
“아까 아내가 한번 오랄로 해줘서 싸고 횟집에서 처제가 빨아줘서 싸고 니 똥구멍에 한번 쌌으니 세번 했네.”
“그러고도 또 해?”
“그럼 너는 싫으니? 이런 분위기이면 앞으로 두세번은 더 하겠다.”
“다음에는 어떤 남자랑 하고 싶으니?”
“같이 하면 않될까? 왜 그룹 섹스라는거 말이야.”
“그건 다음에 하고 오늘은 각자 해. 정해 누가 좋아?”
“그럼 순서대로 둘째 동생이랑 하고 싶어.”
“그럼 나는 처제랑 해야 겠다. 그러면 너희 자매들이랑 다 하는 거야.”
나는 다른 방으로 전화를 하여 둘째를 우리 방으로 오라고 하고 나는 처제가 있는 방으로 가서 처제와 또 한번 섹스를 하고 깊이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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