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 좋은 가족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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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좋은 가족 8부
시간이 흘러 아내가 임신을 했다.
동생들과의 섹스 때는 피임을 하거나 안전한 날에만 해서 분명히 나의 아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어떤지 모르는 거고 별로 상관 없었다.
어차피 우리 가족은 하나로 뭉쳐 있었으니까.
임신을 하고는 아내는 섹스를 자제하는 것 같았다.
나나 동생들도 새로 태어날 아이가 너무나도 소중하게 생각되어 혹시 섹스 하다가 유산 할까 바 걱정되어 아내에게 섹스를 요구하지 않았다.
아내는 시동생들에게 결혼하라며 자구 재촉을 했다.
동생들도 결혼을 하기는 해야 하는데 우리 가족의 섹스 관계가 신경에 쓰여서 인지 여자를 고르는데 고생을 했다.
아내는 자기 언니에게 이야기하여 동생들과 섹스를 하도록 말을 했던 모양인데 의외로 둘째 처형은 싫다고 했다.
나랑은 그 당시 조금 격한 상태에서 섹스를 했고 그 뒤로는 나랑 섹스를 할 때면 좋지만 항상 불안하고 마음에 걸린다고 했다.
그러고 생각해 보니 둘째 처형이 먼저 하자고 연락이 온 적은 없었다.
항상 내가 연락하여 만나서 섹스를 했었다.
아내에게 형제 중에서 누가 제일 섹스를 좋아 하는지 물어 보았다.
그러자 아내는 막내가 제일 섹스를 좋아 할거라면서 처제가 학생 때부터 꽤나 남자 문제로 속 썩혔다고 했다.
나는 아내에게 여자 형제들끼리 설악산에 여행을 가도록 해서 기회를 만들어 달라고 했다.
드디어 설악산에 2박3일로 여행을 가게 되었다.
나는 운전수 겸 보호자로 같이 가게 되었다.
동생들에게는 따로 설악산으로 오라고 했다.
설악산에 가는 차 안에서 처형과 처제는 나에게 야한 농담도 하고
별거 아닌 이야기로 깔깔거리며 웃는 것이 아마도 이미 자기들 끼리 이야기가 된 것 같기도 했다.
설악산의 콘도에 도착하여 보니 큰 처형이 방을 4개나 예약하여 두었다.
우선 방에 들어가서 집을 풀고는 간단히 씻고 밖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나는 아내에게 왜 방을 4개나 빌렸냐고 물어보자
자기는 섹스를 못하고 언니들하고 동생들을 한 방에서 다 데리고 섹스 할 꺼냐고 오히려 나에게 물어보았다.
그리고 동생들이 올지 모른다고 귀뜸해 놓았다고 했다.
민애 처형이 처음에는 굉장히 싫어 했었는데 큰언니가 설득해서 다 이야기가 되었다고 했다.
그러더니 아내는 갑자기 내 바지를 벗겨 자지를 빨기 시작 했다.
언니들과 동생과 하기 전에 자기가 먼저 입으로 해주겠다면서
나보러 침대에 여자가 뒤로 하는 자세로 엎드리라고 하고는 내 똥구멍을 혀로 핱아주면서 손으로는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쳐주었다.
그러다가 자지를 뒤로 당겨서 귀두부분을 쌔게 빨아주었다.
한손으로는 내 똥구멍을 만지더니 가방에서 로션을 꺼내 똥구멍에 바르고는 가운데 손가락을 집어넣고는 빙빙 돌렸다.
생전 처음 하는 자세이어서인지 굉장히 흥분되어 금방 아내의 입안에 사정을 했다.
밖으로 나와서 처형들과 근처를 걸었다.아내가 몸이 불편하여 멀리 가지는 못하고 케이블카를 타고 산장에 가서 커피를 마셨다.
화장실에 갔다 오다 큰 처형(민영)과 마주쳤는데 나를 보면서 웃으면서
“오늘 기대할께요.”
라며 내 자지를 살짝 만져왔다.
나는 주위를 살펴보니 사람이 없기에 큰 처형의 몸을 당겨 키스를 했다.
부풀어 오른 자지를 처형의 보지 둔덕 근처에 비벼대면서 부라우스 속으로 손을 넣어 젖을 만졌다.
노브라여서 젖꼭지를 살짝 비틀어 만지면서 한손으로 엉덩이를 당겨 비벼주었다.
”오늘 밤 세 남자 맛을 보니 좋겠네. 그동안 딴놈들 많이 먹어봤지. 오늘 기대해”
“윤규씨 형제들 시원치 않으면 난 다른 남자 찾으러 갈꺼야. 민애 말로는 기대 할만 하던데 두고 볼께요.”
“민애한테 이야기 못 들었어요? 큰 처형이 둘째 처형을 잘 가르쳐서 내게 보냈던데..”
“들었어요. 섹스가 그렇게 좋은건줄은 윤규씨 때문에 알았다고 하던데.. 굉장한가봐요.”
“큰 처형이 좋아하는 것이 나와 같은 것 같던데..”
“어떤거요?”
“뒤로 하는거요”
“누가 그래요?”
“둘째 처형한테 거기 핥아주면 좋다고 했잖아요”
“그럼 민애랑 뒤로 했어요? 나쁜 기집애 거기 까지는 이야기 않던데. “
“왜 질투나? 있다가 해줄께? 기대해. 너는 경험이 있을 테니까 잘 들어가겠는데.”
“아니야. 나도 이야기만 들었어. 아직 해보지는 못했어요. 아플것 같아서..”
나는 치마 속으로 손을 넣고 팬티위로 똥구멍을 만져 주었다.
“아프지 않아. 민애도 했고 민지도 했어. 너만 긴장하지 않으면 잘 들어가.” 손가락으로 똥구멍을 만져주니 벌써 느끼는듯 팬티가 젖어있었다.
뒤에서 인기척이나서 우리는 얼른 떨어졌다.
뒤를 돌아다 보니 민경이 처제였다.
“내가 이렇줄 알고 나와 봤지. 큰언니는 그새를 못 참아요. 누가 보면 어떻 할라고 그래요.”
“형부라도 좀 참아야지. 한참동안을 만지고 있으면 어떻해요. 언니 흥분 했겠다.”
큰 처형이 얼른 산장으로 들러가고 나도 들어 가려고 민경이 옆을 지나치는데 내 팔을 잡더니 내 자지를 만져왔다.
“둘째,셋째언니들이 좋아할만 하네요. 형부꺼 정말 크다.”
”오늘밤 처제도 먹을수 있으니 조금만 참어.”라고 하면서 민경이의 엉덩이를 만졌다.
잔소리하는 처제와 다시 산장으로 들어가자 민애와 아내가 웃으면서 우리를 바라 보았다.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와 회를 먹으려고 대포동쪽으로 나갔다.
동생들과는 횟집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였다.
횟집에 가니 이미 동생들이 와서 큰 방을 잡아놓고 있었다.
우리들은 마음껏 회와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들을 했다.
여자들이 먼저 마음에 드는 남자 옆에 앉아서 같이 이야기 하면서 놀았다.
큰 처형은 막내인 윤민이를 마음에 들어 했고 둘째인 민애는 내 옆에 앉으려고 했는데 민경이 처제가 양보하라며 우겨서 윤식이 옆에 앉아 놀았다.
내 옆에는 아내와 처제가 앉아서 서로 쌈을 싸주면서 애교를 부렸다.
윤식이 옆에 앉은 민애는 처음에는 어색해 하다가 술을 몇잔 먹자
오히려 대담해저서는 윤식이에게 기대기도하고 자기가 먼저 윤식이 사타구니에 손을 넣어 자지
를 만지기 시작했다.
민애가 하는 것을 보더니 민경이가 내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는 자지를 꺼내려고 했다.
내가 좀 어색해 하자 아내는
“저는 신경쓰지 마세요. 그동안 당신이 많이 참아주어서 오히려 미안했어요.”
라고하면서 오히려 자기가 내자지를 꺼내서 처제 손에 주었다.
“정말로 형부 자지 크다. 언니는 좋겠다. 이런걸 세개나 가지고 있으니.”
처제는 내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자꾸 나는 아내와 눈을 마주치게 되어 민망해 하였다.
그러자 아내는 자기가 먼저 손을 뻗어 둘째의 자지를 만지더니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그동안 윤민이는 민영이 큰 처형의 치마 속에 얼굴을 묻고는 큰 처형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큰 처형은 보지를 빨리자 신음을 내면서 윤민이 머리을 붙잡아 당기면서 허우적 거렸다.
횟집의 방안이라서 이상한 소리를 내면 않되기 때문에 큰 처형에게 눈짓을 하자
민영이는 윤민이를 밀쳐내더니 다른 동생들처럼 윤민이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우리 삼형제는 거의 동시에 사정을 했고 여자들은 입가에 흐르는 우리들의 정액을 맛있게 혀로 핱아 먹었다.
열풍이 지나가고 다시 앉아서들 술을 권하면서 먹기 시작했다.나는 큰 처형에게 물어보았다.
“어때요 큰 처형. 마음에 들어요.지금 만나는 애인하고 비교해서 어때요?”
“응, 상당히 좋은 것 같아요. 또 이렇게 형제 자매들이 한데 모여 하는 것도 특별한 분위기이고.
앞으로는 애인하고 헤어지고 윤규씨네 형제들이랑 해야겠어.”
“민애는 어때? 너는 싫다고 했다면서? “
“어차피 다 공범이 된 것 같아 오히려 홀가분해요. 마음껏 즐길래요. 고맙다 민지(우리와이프)야.”
“처제는 어때? 내 자지가 박서방 보다 괞챦아? 너도 애인이 따로 있다면서?”
“우리 그이 꺼 보다 형부 자지가 훨씬 크고 좋아요. 박서방은 돈만 잘 벌지 그쪽은 별로야.
그래도 남자라고 밖에서 바람 펴요. 애인은 좋기는 한데 대학생이라서
돈이 들어서 찜찜한데 나도 이제부터는 형부네 식구들하고 해야겠어요”
“그럼 양쪽 집안의 자매와 형제들이 이렇게 편한 관계가 되고 앞으로도 계속 유지하기를 바라면서 건배"
라고 내가 술잔을 들자 모두들 술잔을 들고 건배를 했다.
“앞으로 서로가 이런 만남이 계속되기 위해 서로의 가정에 더 충실히 하고 더 재미있게 즐깁시다.”
우리들은 횟집을 나와서 남자들 차에 각각 나누어 탔다.
큰 처형과 둘째는 내차에 타고 처제는 둘째 윤식이 차에 타고 내 아내는 막내 윤민이의 차에 탔다.
아마 아내는 윤민이의 자지를 빨고 싶어서인지 민애가 막내 차에 타려고 하자 부득불 자기가 탄다고 우겨서 타고 갔다.
나는 대충 눈치를 채고 콘도의 커피숍에서 만나기로하고 먼저 갔다.
가는 차안에서 앞자리에 앉은 큰 처형은 계속 내 자지를 만지면서 갔다.
“윤규씨, 오늘 나 죽여 줄꺼지”
“그래 니 똥구멍에 잔뜩 싸줄께. 이제부터 나도 니네 자매들과 마음대로 할수 있으니 정말 좋다.”
“천천히 갈 테니 가는동안 자지좀 만져줘.”
민영이는 지퍼를 내리고 내 자지를 꺼내고는 핸드백에서 로션을 꺼내 내 자지에 바르고 딸딸이 치듯이 만지면서 오줌 구멍을 살짝 벌려 만지작 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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