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 좋은 가족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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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좋은 가족 4부
우리는 추석 연휴에 제주도로 같이 놀러 가기로 했다.
나와 동생들은 여행가기 전날 예전에 갔던 술집에 가서 술을 마시며 여행가는 이야기를 했다.
동생들은 나에게 "형,정말 이번 여행에서 형수랑 해도 되는 거야? 않 믿어져. 형수가 싫어하면 어떻게해?"라며 기대 반 걱정 반으로 내게 물어왔다.
나는 내 계획을 설명해주었다.
우선 호텔방이 없다고 하여 콘도를 제일 작은 원룸으로 잡아놓았고,
제주도에가서 구경하다가 저녁에 나이트에가서 술마시며놀다가 아내가 술이 약하니 술을 좀 많이 먹여서
둘째가 먼저 형수를 방에 데려다 주는 것처럼 해서 형수랑 한번하고 성공하면 전화를 해서 세째와 바꿔서 하라고 했다
물론 아내가 시동생이랑 섹스를 하는 것을 승낙했다고 동생들에게는 말하지 않았다.
그래야 나중에 내가 제수들이랑 하기가 쉬울 것 같아서 였다.
우선은 시동생들이 형수를 강간한 것처럼 하고 그런 사실을 아내가 나에게 숨기는 것을 약점으로 동생들이 형수와 섹스를 요구하는 식으로 하다가
내가 알고는 화를 내다가 용서하는 것으로 해야 동생들이 형수에게 약간은 미안한 마음이 들것이라는 생각이었다.
제주도에 간 우리들은 밤에 일어날 일에 정신이 팔려 대충 관광을 하고 저녁을 먹은 뒤 나이트로 갔다.
동생들은 아내에게 계속 술을 권하며 춤을 추자고 권했다.
아내는 시동생들과 나 남자 셋과 교대로 춤을 추면서 매우 즐거워 했다.
나는 아내에게 내 계획을 미리 설명해 주었었지만 잘 될지 걱정이 되었다.
이윽고 10시쯤되어 술에 취한 아내를 윤식이가 방에 데려다 주고 온다며 같이 나갔다.
나는 흥분과 한편으로는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술을 연상 마시기 시작했다.
한시간 정도 뒤에 세째의 핸드폰이 울리자 윤민이는 나에게 "형,그럼 갈께. 둘째 형이 나이트로 온다고 했어" 하며 빠져나갔다.
십분 쯤 뒤 나이트로 온 둘째는 처음에는 내 얼굴을 보지 못하면서 술만 마시고 있었다.
내가 먼저 말을 걸지 않으면 동생이 미안해 할 것 같아 윤식이 에게"야, 어땠어, 네 형수 잘하지?"라고 말을 하자 고개만 끄덕였다.
나는 다시" 야, 이야기 좀 해죠. 네 형수가 어떻게 하든?"이라고 묻자
"응,방에 데려가서 이불을 펴고 누이니까 형수가 형 이름을 부르면서 나를 끌어 안았어.
그래서 나도 형 인척 하면서 형수 가슴을 만지면서 치마 밑으로 손을 넣어서 보지를 만지려는데 글쎄 형수가 빤스를 안 입고 있었어.
그래서 얼른 내 옷을 벗고 형수 옷을 벗기고는 형수 보지를 빠는데 형수가 내 다리를 당기더니 자지를 빨더라.
그래서 너무 흥분이 되서 그냥 형수 입에 싸버리고 말었는데 형수가 정액을 다 먹더니 계속 자지를 빨아줬어.
그러니까 금방 내 자지가 다시 서서 형수 보지에 집어넣고 박아대는데 형수가 갑자기 눈을 뜨더니 형이 아닌걸 알고는 놀라면서 밀더라.
그래서 힘으로 누르면서 어차피 형수 보지에 박았는데 비밀로 하자고 했어.
그리고 아까 형수가 내 자지를 빨아서 내 좆물까지 다 마셨다고 했지.
그랬더니 형수가 반항은 않하는데 우는 것 같았어.
계속 박아대니까 말과는 달리 몸은 섹스를 즐기는 것 같았어" 라며 이야기했다.
나는 동생에게 "이 형수가 끝난 후에 아무 말 안하던?"하고 물었다.
그러자 동생은 "절대로 형님한테는 비밀이예요. 윤식이 삼촌"하며 부탁하더라고 했다.
그래서 너는 뭐라고 했어 라고 재차 묻자" 앞으로 계속 형 몰래 섹스를 해주면 비밀을 지키께요.
그리고 조금 있다 윤민이가 오면 윤민이도 경험하게 해줘요." 라고 하자 아내는 절대로 안 된다며 마구 울었다고 했다.
나는 속으로 아내가 꽤나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했다.
동생은 싫다는 아내를 반쯤 협박하여 윤민이가 들어 오는 것을 보고 나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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