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 좋은 가족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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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좋은 가족 2부
그 뒤로 집안에서 동생들과 마주치면 무언가 어색한 분위기였다.
동생들은 자주 집에 안들어오고 들어와도 예전과 다르게 서먹서먹했다.
아내는 삼촌들이 이상하다며 나에게 싸웠느냐고 물어보지만 차마 이야기 해 줄 수도 없어 답답한 마음뿐이었다.
동생 둘 다 집에 못 들어 온다고 연락이 온 날 밤 나는 아내와 와인을 마시며 모처럼 둘만의 시간을 같게 되었다.
아내는 속이 비치는 잠옷을 입고 내 곁에 와서는 내 자지를 만지작 거리면서 나를 자극했다.
나는 속으로 오늘 분위기를 만들어 동생들 이야기를 해야겠다 생각하고 우선 아내를 만족시키기로 했다.
아내의 잠옷을 벗기고 아내의 보지를 팬티위로 만지기 시작하자 아내는 코먹은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이 ,살살, 핧어줘."
하며 내 팬티를 벗기고 내 위로 69자세로 올라가서 내 자지를 쪽쪾 소리를 내며 빨기 시작했다.
나는 얼굴 위에 있는 아내의 보지를 빨면서 손가락으로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물을 묻혀서 아내의 똥꼬을 묻지르기 시자 했다.
아내는 처음에는 이상한듯 엉덩이를 틀면서 싫어 했지만 혀로 똥꼬를 핧아주자 기분이 좋은듯 고양이 우는 소리를 내며 내 자지를 쎄게 빨아댔다.
아내도 손가락에 침을 묻혀서 내 똥꼬를 만지더니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나도 질세라 새끼 손가락을 똥꼬에 대고 빙빙 돌리니까 아내는
"여보 너무 좋다. 살살 넣어죠"
라고 하면서 엉덩이에 힘을 뺏다.
똥구멍속에 손가락을 넣고 돌려주자 보지에서 마치 오줌처럼 보지물이 흥건이 나와 가슴이 다 적셔졌다.
아내의 몸을 돌려 내위로 앉은 채로 삽입을 하자 미친듯이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소리를 질렀다.
이미 절정에 한번 다다른듯 거친 숨을 몰아쉬는 아내에게
"똥구멍에 한번 넣어 볼까?"라고 묻자
"자기 자지는 굵어서 힘들것 같아"라고 하는데 싫은 기색은 아니었다
나는 "살살 할테니까 아프면 이야기해"라고 하고는
바세린을 꺼내 아내의 똥구멍에 잔뜩바르고 내 자지끝에 발른후에 아내를 개처럼 엎드리게하여 엉덩이를 들게 했다.
아내의 똥구멍을 보자 내 자지는 하늘을 찌를듯이 섯다.
나는 서서히 똥구멍에 자지를 대고 빙빙 돌리면서 손가락을 집어넣어 구엄을 조금씩 넗혀갔다.
업지손가락이 들어가도 아프지 않게되자 자지를 조금씩 밀어 넣었다.
반쯤 들어가자 아내는 똥구멍이 찢어질것 같다며 빼달라고 사정을 했고 나는 내 좆을 잡고 반만 들어가게 하면서 살살 박아댔다.
아내의 입에서 나는 소리가 점점 쾌락의 소리로 바뀌는 것을 느끼자 보지보다 10배는 조여대는 똥구멍 속에 사정을 했다.
자지를 똥구멍에서 빼내자 "뽕"소리가 나면서 커다랗게 벌어졌던 똥꼬가 서서히 닫아졌다.
아내 옆에 누워 "어땠어?"라고 묻자 아내는
"처음에는 아판는데 나중에는 보지에다 하는 것보다 더 좋아. 근데 자꾸 이러다가 똥구멍이 넓어지면 어떻게 해?"
라고 걱정을 했다.
나는 "가끔씩 하면 괞챦어."라고 하면서 이 여자가 색골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동생들 이야기를 해도 괞챦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다.
예전과는 다른 스타일의 섹스를 한 후 만족한 아내는 작아진 내 자지를 만지작 거리며 "자기야,어디서 배웠어?"라며 코 먹은 소리로 내게 물어봤다.
나는 "응, 인터넷에서 알았어. 자기도 나중에 가르켜 줄테니 들어가봐"
라고 하자 아내는 "야한 거 많아?"라며 내게 되물었다.
"응, 사진도 많고,가족 끼리들 사이 좋게 섹스하는 이야기도 많어. 근친끼리도 꽤 하나봐."라고 하자 아내는
"설마, 근데 가족들끼리 하면 이상하지 않을까?"라고 했다.
나는 "아니야, 사람들 마음속에는 다들 그런 생각이 있지않을까? 당신이나 나도 조금씩은..."이라고 아내를 떠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바로 아내에게 "당신, 시동생들이 당신을 상상하며 이상한 생각들을 한다면 기분이 어때?"
라고 묻자 "어떤 이상한 생각?"이냐고 내게 되물어 왔다.
"응, 동생들이 당신 생각하면서 자위를 한다든지,아니면 당신의 몸을 슬쩍 흠쳐본다든지 하는..."이라 말하자
"아...,알고있어. 삼촌들이 내팬티 가져다가 자위하는거."라고 말했다.
나는 놀라면서 아내에게 왜 모르는척하냐고 물어보았다.
아내는 처음에는 기분이 상하고 놀래서 나에게 바로 이야기하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남자들끼리만 커서 아마 자기에게 마더컴플렉스와같은 감정을 느끼는것 같았고 괜히 이야기 했다가
나와 동생들 사이가 벌어지면 삼형제 밖에 없는데 자기때문에 집안에 분란이 생길까바 참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기야,기분 나뻐?"하며서 내 자지를 다시 빨기 시작했다.
나는 속으로 아내가 어쩌면 동생들이 자기 팬티를 가겨다가 자위하는걸 알면서 오히려 그것을 즐기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생각을 하자 동생과 아내가 섹스하는 상상을 하게되었고 내 자지는 갑자기 흥분을 하여 섰다 자지를 빨던 아내는
"한번더 하자,오늘은 자기도 힘이 남나봐."라고 유혹울 하면서 내 자지 밑둥을 핱어내려가면서
손가락에 침을 묻혀서는 내 똥구멍을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다.
나는 아내에게 "아까 꽁꼬에다 하니 기분이 어땠어?, 좋아지? 한번 더해줄까?"라고 하자
"여보,요번에는 보지에다 하다가 나중에 뒤에다 넣어죠."라고 노골적으로 주문했다.
나는 아내를 바로 눞히고 아내의 보지에 얼굴을 뭍고는 보지를 마구 빨았다.
아내의 보지에서 씹물이 흥건히 흘러내리는 것을 보고 아내의 보지에 내 자지를 들이대고는 클리스톨에 마구 문지러댔다.
아내는 미치듯이 소리를 질러대며"넣어죠,빨리"라며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어때, 당신 솔찍히 윤식(둘째)이나 윤민(세째)이가 당신 팬티로 자위하는것을 알고 당신도 동생들 생각하며 자위한적 있지?"
라고 묻자 아내는 "아니야,그런적 없어"라고 고개를 흔들면서 부정을 했다.
나는 자지를 아내의 보지에 쎄게 박으면서 "솔찍히 이야기 않하면 않해준다."라고 아내를 약올렸다.
그러면서 깊숙히 박았던 자지를 꺼내서 밖에다가 문질러 대면서 솔찍히 고백하라고 다구쳤다.
아니라고 계속 부정을 하던 아내는 결국에는 항복을 하고는 "미안해,여보 상상해본적 있어"라고 실토를 했다.
나는 화가나면서도 아내가 동생들이랑 섹스하는 상상을 하자 너무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아내를 뒤로돌아앉게 하여 똥구멍을 손가락으로 애무했다.
아까 한번을 해서인지 아내의 똥구멍은 몇번 애무를 하자 조금씩 저절로 벌러지기 시작했다.
나는 다시 바세린을 꺼내 아내의 똥꼬에 바르고 내 자지도 바른후에 똥구멍에 자지를 갖다데고는 살살 돌려가며 삽입을 했다.
아내는 또다시 고양이 소리같은 교성을 내면서 흥분을 하였다.
나는 살살 넣었다 빼기를 반복하면서 아내에게 "어때, 좋지. 너 지금 똥구멍에 박힌 좆이 삼촌거라 생각해봐. 기분이 어때?"라고 묻자
아내는 제정신이아닌든 "응,좋아.너무좋아 아흥 더박아줘."라고 색을 썼다.
나는 다시 아내에게 "삼촌, 내똥구멍에 가득싸줘요"라고 말하라고 했다.
아내는 내가 시킨데로 말을 했다.
재차 말을 하라 하자 이제는 아예 "윤식이삼촌 내 보지도 만저주면서 박아줘,윤민이 삼촌도 박아줘요"라며 마음껐 지꺼려 댔다.
이상하게도 나는 그 소리를 들으면서 더욱 흥분이 되었고 아내의 똥구멍에 자지를 깊이 세게 박기 시작했다.
똥구멍 깊이 자지가 들어가자 아내는 똥구멍이 찢어질것같다며 울어댔지만 내 자지를 조여대는것을 보니 거의 실신 지경으로 느끼는것 같았다.
나는 갑자가 똥구멍에서 자지를 뽑아내어 마치 구멍을 못 찾는 것처럼 구멍근처를 비볐다.
그러자 아내는 손을 뒤로 돌려 내 자지를 움켜쥐더니 자기 똥구멍에 집어느려고 애를 썼다.
나는 다시집어넣으며 "어때 삼촌이랑 할생각 있어?"라고 물어보았다.
아내는 "당신만 괞챦다면 해보고 싶어"라고 솔찍히 말했다.
그소리에 나는 절정에 다다라 아내의 똥구멍에 사정을 했다.
자지를 뽑아내자 아내의 벌려진 똥구멍속에서는 내가 싼 허연 정액이 줄줄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내를 다시 엎어놓고는 거친 숨을 몰아쉬는 아내의 입에 자지를 갖다대고 빨아달라고 했다. 아내는 아이스크림을 빨아먹듯이 내자지를 쪽쪽 빨아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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