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너머로 14부
기억너머로 14부
이제 기태와 민정은 거의 짚더미 속에 파묻여 버렸다.
그렇게 짚더미 속에서 기태가 민정의 티셔츠를 위로 벗겨버리고는 황급히 민정의 브래지어를 걷어내린다.
중추가절 그 휘엉청 밝은 달 아래로 수줍은 듯 드러낸 민정의 하얀 젖가슴은 거의 환상적인 아름다음을 뽐낸다.
"누나~~~"
비록 달빛이지만 적나라하게 민정의 젖가슴을 본것이 처음인 기태가 나직히 탄성을 발한다.
"아이~ 기태야 그렇게 보지마 누나 부끄럽단 말이야"
기태가 넋이 나간듯 민정의 젖가슴을 훔쳐보자 민정이 부끄러운듯 콧소리를 낸다.
기태의 손길이 누나의 차마 젖가슴을 쓰다듬기 아까운듯 민정의 어깨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면서 스치듯 지나간다.
기태의 손길이 어깨뼈를 지나 밑으로 조금씩 조금씩 내려오면서 민정의 젖가슴 부분을 스치면서 지나치고, 아까부터 몸이 달아 올라 있던 민정은 기태의 그런 부드러운 터치에도 허리를 들썩이면서 반응한다.
"음... 기태야~~"
무엇인가를 갈구하는듯한 민정의 목소리가 애달프게 기태의 다음 행위를 원하지만 기태의 시선은 넋이 나간듯 민정의 젖가슴에 머문채 그 근처를 맴돈다.
기태의 손길이 민정의 젖가슴 근처를 스치면서 지나갈때마다 봉긋솟은 민정의 젖가슴이 터질듯이 부풀어 오른다.
"아 기태야~~"
민정의 더욱 애타게 기태를 부르자 그제서야 기태가 부드럽게 민정의 가슴을 움켜진다.
"으음......"
벌써부터 솟아올라 기태의 손길을 갈구하던 민정의 젖꼭지를 기태가 건들이자 민정의 입에서 신음이 터져나온다.
"아흑.."
기태의 손길이 민정의 젖꼭지를 비틀듯이 팅기자 민정이 다급하게 신음을 뱉어내고는 허리를 활처럼 휜다.
기태는 한손으로 민정의 허리를 받치고는 한손으로 민정의 젖꼭지를 가지고 놀듯 희롱한다.
"아~ 흑..."
민정의 신음소리가 점점 다급해지고 기태의 손길은 여유있는듯 민정을 애무하고 민정의 젖가슴은 더욱더 부풀어 올라 단단해진다.
"아..흑..기태야..윽...."
기태의 손길에 따라 음악을 연주하듯 민정의 신음소리가 리듬을 타기 시작하고 ...
"아...아...흑...."
기태의 손길이 젖가슴을 애무하다가 민정의 예민한 젖꼭지를 건들일 때마다 민정의 신음소리가 한옥타브 더 올라가면서 교성을 내뱉고... 무엇인가 더 갈구하는듯 호소력을 띄어가자 기태가 살며시 고개를 숙여 민정의 놀고있는 한쪽 젖가슴에 입을 가져간다.
"아.아..아........흑.."
기태가 혀로 민정의 젖가슴을 한바퀴 돌아 나오면서 이빨로 민정의 젖꼭지를 상큼한 딸기를 베어물듯이 베어물자 민정의 온몸이 물결치듯 출렁이면서 부르르 떤다.
기태는 민정의 브라를 아예 풀어버리고는 민정의 가슴을 거칠게 입으로 애무한다.
"아..흑....흑..엄마.....윽..."
그렇게 기태는 민정의 신음소리에 맞추어 한참을 민정의 젖가슴 위에서 머물었다.
기태의 입이 잠시 쉴 틈을 찾으려는 듯 민정의 겨드랑이 근처로 가서 숨을 들이킬때 겨드랑이에 기태의 숨결을 느낀 민정이 더욱 다급한 신음을 내뱉으면서 온몸을 경직시키면서 교성을 내뱉는다.
문득 신음소리에 이상함을 느낀 기태가 민정의 겨드랑이 초입부터 혀로 부드럽게 핧아가기 시작한다.
기태가 민정의 겨드랑이에 난 털의 까끌까끌함을 느끼면서 애무해가자 민정는 그 간지러운 듯 하면서 온몸이 붕 뜨는듯한 쾌감에 참지못하고 겨드랑이를 닫으려한다.
"아....기태야...응 기태야....응....제발."
민정의 의외의 반응에 기태가 한손을 민정의 고개뒤로 돌려 민정의 팔을 잡아 올린 후 개방되 있는 민정의 겨드랑이 깊숙히 들어간다.
"아.......흑.......엄마야.....윽..나몰라..윽..."
민정은 더욱 다급한 신음소리를 내뱉으면서 자지러진다.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지금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도 모두 잊은듯이...
기태가 민정의 겨드랑이를 혀로 핧아갈 때마다 민정이 자지러지듯 온몸을 떨면서 신음소리를 토해낸다...
"아흑...응 응...엄마 윽..나...엄마..윽..윽....윽..."
민정은 도저히 참지못하겠다는 듯 의미없는 신음소리를 반복해가면서 자유로운 한손으로 기태의 목을 꼭 껴안는다.
기태는 민정의 반응이 격렬해지면 질수록 민정의 겨드랑이를 잘근잘근 깨물어가면서 격렬하게 탐한다.
"아흑...윽........엄마..나 어떻해...엄마....으윽......"
민정이 입에서 다급하게 엄마를 부르다가는 기태가 머리를 더이상 움직이지 못 할 정도로 꽉 안으면서 온몸을 부르르 떨고는 탈진하듯 힘을 뺀다.
어느새 민정은 생애 처음으로 느끼는 오르가즘에 거의 실신해버린것이다.
"누나.....누나.."
숨을 참지 못할 정도로 자신을 꽉 껴안던 민정의 손길이 느슨해져서 다시 겨드랑이를 애무해 가려하던 기태가 반응이 없는 민정이 이상해서는 고개를 들고 민정을 부른다.
"으응...."
몇번을 부르자 그제서야 어느정도 정신이 들은 민정이 혼미한 가운데 대답을 한다.
"괜찮아...누나..."
기태가 걱정스러운 듯 민정을 보면서 묻는다.
"흑.....기태야......."
민정이 물기를 담아 기태를 부르면서 기태를 와락 껴안는다.
왠지 처음 느껴보는 쾌감에 정신을 놓아 버린것에 기태에게 쑥스럽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그런 감정속에서도 그런 쾌감을 느끼게 해준 기태에게 고마움도 느끼는 민정인 것이다.
그래서 그냥 기태를 껴안고는 울음을 터트린것이다.
"누나...왜 그래..응 왜 누나...내가 뭐 잘못했어?"
갑자기 누나인 민정이 울음을 터트리자 기태가 어쩔 줄을 모르고 민정을 달랜다.
"훌쩍 훌쩍..응 아니.. 그냥 기태가 고마워서 아니 사랑스러워서 아니 몰라..누나 창피해. ^^"
그렇게 얼버무리면서 훌쩍이는 민정의 목소리를 밝다. 마치 웃고 있는것처럼
"에이 난 또 깜짝 놀랐잖아..."
"사랑해 기태야..사랑해...정말로.. 네가 내 동생이 아니었으면...흑..."
사랑하는 기태의 손에 절정감에 다달아서 여자로서 행복함을 느꼈던 민정은 기태와 남매사이라는 현실이 미운듯 이제는 정말로 울음을 터트린다.
"누나.. 울지마 누나 나도 누나 사랑해...응 울지마 누나 "
"뭐 어때 우리만 좋으면 되지. 나는 신경안써 다른 사람들 내가 어른이 되면 신경 안쓸꺼야. 조금만 참아 누나야. 누나가 그렇게 신경 쓰이면 우리 크면 딴데 가서 살자. 응 그럼 되잖아 누나 아무도 우리 사이를 모르는 곳으로 응 누나 그만 울어 나도 누나 사랑해..."
민정이 울음을 터트리자 난감해진 기태가 비장한 목소리로 민정을 달랜다.
"흑.....기태야....."
비록 이루어지기 힘든 일이지만 기태가 그렇게 달래자 민정이 두눈 가득히 고마움을 담아 기태를 빤히 응시한다.
"기태야........누나는 있잖아...사랑해"
"누나는 네꺼야 영원히" 라고 말하고 싶지만 웬지 부끄러운 마음에 차마 말하지 못한 민정이 촉촉히 젖은 목소리로 처음 사랑을 고백하는 소녀처럼 속삮인다.
처음 맞아보는 오르가즘에 놀라 거의 기절했던 민정이 걱정스러운 마음에 성욕이 다 달아나 버린 기태지만 , 사랑한다는 말을 속삭이면서 부끄러워 하는 민정을 보자 온몸이 터져나가버릴 듯한 행복감을 느끼면서 말없이 민정을 바라본다.
두눈 가득히 따듯함을 담아 자신을 쳐다보는 민정의 두눈은 달빛을 받아 반짝 바짝 빛난다.
그 사랑스러움에 자연스럽게 기태가 민정에게 다가가 입을 맞춘다.
"쪼옥........"
민정이 기태의 그 달콤한 키쓰에 황홀한듯 두눈을 감고 기태의 입맞춤을 음미하면서 몸을 맡기고 있는데...
"민정아~~~~~"
"민정아 이 지지배가 어디간거야?"
저멀리 모닥불 근처에서 은주가 민정을 찾는 소리가 들린다.
"기태야 너 저기 개울가에 가 있어... 빨리.."
먼저 정신을 수습한 민정이 당황해 하는 기태를 개울가로 보낸 후 몸매무시를 추스린다.
"여기서 뭐하니?"
옷매무시를 추스린 후 기태를 따라와서는 개울가에서 세수를 하는 시늉을 하고 있는 민정을 찾아온 은주가 민정에게 묻는다.
"으응 ... 술이 좀 과했나봐. 세수 좀 하고 갈려고..."
"이제 그만 집에들 갈려나봐. 우리도 그만 가자"
은주의 이끌림에 모닥불을 피어놓은 곳으로 돌아와서 보니 놀이판은 거의 파장 분위기였다.
몇잔씩 술을 걸친 아이들 몇명은 누운채로 노래를 따라 부르고 있고 몇명은 속이 괴로운 듯 논둑에 연신 오바이트를 하고 있다.
"오빠 이제 우리 가볼께요"
은주가 무리의 리더격인 자빈이에게 말을 건넨다.
"으응 그럴래? 우리도 이제 그만 집에 가야지... 민정이는 괜찮니?"
자빈이 왠지 민정에게 관심을 표명하고, 민정이 어색한 듯 고개를 끄덕인다.
"야...모여봐...이제 그만 집에 가야지..."
자빈의 소리에 모닥불 옆으로 모두 모이자 나직하게 자빈이 노래를 부른다.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야
작별이란 웬말인가~
나직하게 이별 노래를 부르는 자빈을 아이들이 따라부른다.
"기태야 나 좀 잠깐 볼래?"
그렇게 헤어져서 집으로 가고있는 기태에게 자빈이 잠깐 보자고 부른다.
"이거 민정이 갖다줄래?"
부시럭 부시럭 주머니에서 무엇인가를 꺼낸 자빈이 기태에게 꾸러미 하나를 건넨다.
"형이 직접주지... 왜??"
"그냥...그럼 다음에 보자"
왠지 마음이 상한 기태가 거절하려하자 자빈이 막무가내로 기태에게 꾸러미를 맡긴채 황급히 자기집 쪽으로 뛰어간다.
"왜 무슨일인데?"
집으로 가는 길목에서 기태를 기다리던 민정과 은주가 기태에게 묻는다.
"이거 ......"
"이게 뭐니?"
기태는 뽀루뚱한 표정을 지어가면서 자빈이 건네준 물건을 민정에게 건넨다.
"몰라. 자빈이 형이 누나 갖다주라던데..."
"호호호 근데 왜 너 그렇게 불었니?"
은주가 무엇이 그리 좋은지 웃어가면서 삐져있는 자빈을 놀린다.
"얘는~~~"
은주와 천안에서 자취를 하는동안 아무리 숨기려 해도 같은 방을 사용하는 은주에게는 기태를 향한 마음을 약간은 들킨 민정이 은주에게 어색한듯 은주를 나무랜다.
"호호호 민정이 넌 좋겠다. 하여튼 민정이는 천안에서도 그렇고 인기도 많다니깐"
"얘는 천안에서 내가 뭘..."
은주의 말에 무안한 민정이 기태의 눈치를 보면서 은주를 나무랜다
"얘 기태야 너희 누나 천안에서 얼마나 인기가 많은줄 아니? 등하교 시간에 아예 기다리는 남학생도 있단다."
"얘는 왜 자꾸 거짓말을 하고 그래... "
"아야....."
기태가 점점 더 안색을 붉히자 다급해진 민정이 은주의 허리를 꼬집어 가면서 말린다.
"누나는 뭐... 누나 인기 많으면 나도 좋지 뭐..."
기태는 질투가 나지만 그래도 태연한 척 해 가면서 말을 건넨다.
"호호호호"
은주는 무엇이 그리 재미있는지 연신 깔깔거린다.
"얘는 넌 어머니 안 도와드려도 되니? 빨리 집에가자"
더이상 있었다가는 은주가 무슨말을 할지 몰라서 민정은 기태를 재촉해서는 얼른 집 쪽으로 향한다.
"기태야 너희 누나한테 잘해... 알았지"
"빨리 들어가기나 해 지지배야. 내일 낮에 놀러와 알았지"
은주네 집으로 가는 사잇길에 도착한 민정이 은주가 별다른 말을 할까봐 민정은 얼른 기태를 잡고 집쪽으로 이끈다.
"가자 기태야..."
"빨리가게 엄마 집에서 기다리겠다.
민정에게 웬지 서운해진 기태는 팔장을 끼려는 민정을 슬며시 밀치고는 집쪽으로 황급히 걸어간다.
은주의 말처럼 평소에 이쁜 얼굴 때문에 남학생이 많이 따르지만 오매불망 기태만 생각하는 민정도 마음을 몰라주는 기태의 반응이 야속해서 아무말도 않고는 집으로 들어온다.
"아이고 우리 장손 많이컸네"
"작은 아버지 오셨어요? 그동안 안녕하셨지요?"
서울에서 내려온 작은아버지 현호가 현철과 술을 마시고 있다가 기태를 반갑게 맞는다.
"작은 아빠는 기태만 보이고 나는 안 보이나봐~~~"
민정이 현호에게 애교를 부린다.
"민정이도 많이컸네 형님 이제 민정이 시집 보내도 되겠는데요"
"허허허 그래 자네가 중신점 서게나"
술을 거나하게 했는지 취한 현철이 맞장구를 친다.
"올해 기태가 몇살이지?"
"16살인데요"
"움 그럼 술 배울때가 댔구나. 이리와서 한잔 하거라"
술자리에 기태를 끼어넣으려는 현호에게 기태가 못마신다고 몇번 사양을 하자 술은 어른한테 배워야 한다는 말로 기어이 기태를 술자리에 안힌다.
그렇게 어른들 틈에 끼어서 조심스럽게 술 몇잔을 받아마신 기태는 당숙들과 숙모들이 오고??슬며시 일어나서 술자리를 빠져나왔다.
"엄마 나 물좀 주세요. 작은엄마는??"
"응 차타고 오느라고 피곤한거 같아서 먼저 자라고 들여보냈다"
"술 많이 마셨니? 네방은 숙모들 주무시라고 하고 너는 엄마랑 작은엄마랑 누나방에서 같이 자자 먼저 들어가렴 엄마는 술안주거리 좀 만들어 놓고 들어가마 "
방으로 들어와 체육복 반바지로 갈아입고는 누나방으로 들어 온 기태는 눈이 휘둥그래졌다.
작은어머니인 경숙이 피곤했는지 거의 치마를 훌렁 걷어 올린채로 누나 민정의 옆에서 자고 있는것이 아닌가?
미끈한 다리를 내보인채 치마가 걷어올려져서는 밖으로 들어난 팬티 사이로 몇올의 음모가 빠져 나와 있는것이 그렇게 섹시할 수가 없었다.
침이 꿀떡 꿀떡 넘어가고 자지가 불끈 솟지만??언감생신 작은엄마의 몸에 손을 댈 생각을 못하는 기태는 살며시 불을 끄고는 작은엄마의 옆에 누었다.
그렇지만 별다른 행동은 하지 못하고 침만 삼키고 있었다.
그렇게 수십분이 지난듯해지자 기태는 슬며시 몸을 돌려서는 한쪽발을 경숙의 다리위에 올렸다.
그러자 그에 보조를 맞추듯이 경숙도 몸을 돌려서 기태쪽으로 향하는것이 아닌가?
아마 잠결에 남편 현호인듯 착각하고는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인것 같았다.
기태는 참을 수 없는 갈증을 느꼈지만 혹시나 누나 민정이 깨어날 지도 모르고
아무리 피곤하다고해도 작은엄마가 깨어날까봐 그 이상의 행동을 하지 못하고 침만 삼키고 있었다.
하지만 경숙도 그 때 깨어 있었다.
아무리 피곤했다고 해도 누가 다리를 올려놓은걸 못 알아차릴 정도로 둔한 경숙이 아니었다.
조카인 기태가 잠결에 다리를 올려놓은줄로 알은 경숙은 왠지 그 압박이 싫지 않았다.
아니 평소에 남편인 현호의 잠자리에 불만을 느끼고 있는 경숙인지라 아직 어린 기태지만 웬지 싫지않은 기분이었다.
"으음"
"헉"
경숙이 잠결인듯 하면서 기태의 배 위에 손을 올리자 기태는 속으로 깜짝 놀랐다.
불감청(不敢請)이언정 고소원(固所願)이라거, 어떻게 하면 경숙의 몸에 손을 뻗을 수 있을까? 하고 궁리하고 있던 기태에게는 바라던 바였다.
"으음"
경숙은 연신 잠꼬대 비슷하게 중얼거리면서 기태의 반바지 밑으로 손을 집어 넣는다
"헉..."
이번에는 경숙이 깜짝 놀랐다.
기태의 자지가 불끈 솟아서 경숙의 손을 반기고 있는것이 아닌가?
깜짝놀란 경숙이 더듬어 가던 손길을 얼른 뗐다.
"혹시... 기태가 ???"
혹시나 기태가 깨어있는것이 아닌가 의심스러워진 경숙의 손길이 조심스러워진 것이다.
"으음..."
이번에는 기태가 잠이 든척 하면서 어깨 부분을 벅벅 긁었다.
"히휴....."
안도의 숨을 쉰 경숙이 슬슬 기태의 자지를 슬슬 쓰다듬는다.
"으음 "
기태의 자지를 쓰다듬으면서도 경숙은 잠꼬대를 하는걸 잊지 않았다.
마치 잠결에 남편의 자지를 쓰다듬는듯이...
"음~~"
작은 엄마가 잠결인듯 하면서 자지를 애무하자 기태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신음소리를 내뱉고 말았다.
하지만 탄력을 받은 경숙의 손길은 기태의 자지를 아래위로 흔들고 있었다.
조카의 자지를 쓰다듬는 그 묘한 배덕의 쾌감에 멈출 수가 없는 것이었다.
기태는 자신이 신음소리를 뱉어도 경숙이 손길을 멈추지 않자 약간은 자신이 붙어서는 아주 조금씩 허리를 들썩이기 시작한다.
"으음..."
참을 수 없는 신음소리도 곁들이면서...
경숙의 대담한 손길에 용기를 얻은 기태가 손을 뻗어서 경숙의 팬티 위를 쓰다듬는다.
경숙의 팬티는 이미 애액으로 젖어 흥건해져있다.
"으음"
경숙도 기태의 대담해진 손길에 흥분을 참지 못하고 신음소리를 내뱉고 말았다.
그 신음소리에 더욱 용기를 얻은 기태는 경숙의 팬티 속으로 손을 밀어 넣고는 경숙의 보지를 애무한다.
이제 기태와 경숙은 서로가 깨어 있는것을 알았지만 서로가 모른척 하면서 서로의 성기를 애무하기 시작한다.
방안은 두 사람이 내뱉는 열기로 후끈 달아 오르고...
"뿌적 뿌적 "
경숙의 노련한 손길을 받아 맑은 물을 토해낸 기태의 자지에서나...
흥분으로 인해 애액을 연신 토해내고 있던 경숙의 보지에서 연신 뿌적거리는 소리가 난다.
"으으으으으"
"아...아...."
이제 두사람은 노골적으로 신음소리를 뱉어낸다.
어둠속이라는 ... 서로가 잠결이라는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면서...
"으으으으 "
"헉..........."
기태는 손가락을 경숙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은것과 동시에 물컹물컹 사정을 하고 말았다.
허리를 있는데로 위로 쳐 올린채로...
그리고는 손가락을 부지런히 놀린다.
"아..흑.."
경숙도 기태의 애무에 달아올라서 방안에 민정이 있다는 것도 잊은채 신음소리를
내뱉는다.
"덜컹..."
부지런히 손을 놀리던 기태와 경숙은 깜짝 놀라 황급하게 돌아누웠다.
누군가 들어와서는 불을켠다.
기태는 사정한 채로 팬티를 끌어 올리고는 몸을 새우처럼 구부려서 흔적을 들키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경숙은 빠른 몸짓으로 어느새 곁에있던 이불을 가져다가 몸을 가렸다.
"자는감?"
들어온 사람은 혜경이었다.
"이봐... 이봐. 동서 잠깐 일어나봐"
"으음...왜그러세요. 형님."
경숙이 졸립다는듯이 부시시 일어나서 대꾸한다.
"미안 동서 아까 밖으로 내간 쇠고기 어디다 두었는지 안보여서."
"예..형님 제가 나가서 찾아 드릴께요"
"잠 깨워서 미안해 . 동서 어디있는지 갈켜주면 내가 찾아서 할께"
"아니에요. 조금 잤더니 피로가 좀 풀렸어요. 저도 나가봐야죠. 형님 혼자 다 어떻게 해요"
경숙의 말에 혜경이 미안해 하면서 밖으로 나간다.
혜경이 밖으로 나가자 화장지를 찾아서 뒷처리를 한 경숙이 잠자는 체 하는 기태를 잠시 쳐다 보다가는 밖으로 나가고, 마루에서 술을 드시고 있던 숙모가 들어와서는 기태의 옆에 눞는다.
뒷처리를 하지 못한 기태는 숙모가 잠들기를 기다리다가는 깜빡 잠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