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났던 여친의 취향
만났던 여친의 취향
이 친구는 당시에 23살이었는데,
아무래도 혀봉사를 받은 경험이 적었던 가 봅니다.
하지만 그 맛?! 을 알고 난 뒤에는 자주
저를 애용하더군요.
사람의 기본 욕구 중에, 성욕 플욕보다 수면욕이 크지 않습니까?
하지만 그녀는 아침에 제
얼굴에 올라타곤 했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졸린 저는 활동을 하기가…
자, 쿤닐링구스에 맛들린 그녀와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일요일 저녁 8시 경
잠실 XX월드 옆 주상복합아파트의 한 커피숍이었습니다.
그녀는 화장실을 다녀온 뒤에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여기 화장실 되게 깨끗하다.”
“아 그래?”
“응, 가서 내꺼 빨래?”
아하하;;;;
이건 당돌한건가요?
아님, 나를 자극시키는 멘트일까요.
“으응???? 왜이래 또 갑자기 ㅋㅋㅋ”
“여기 사람도 별로 안지나다니고.
화장실 바닥이 호텔화장실인줄
개 깨끗한데?”
저도 모를 꿈틀?
빨고 싶은 욕구가 스멀스멀 올라오려고 했지만
공공장소에서 음란죄로 구속되진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마음을 내려 놓으려 하였습니다.
“오늘은 쫌 그렇구 다음에 하장 ^^”
“싫어?”
“아니..싫은게 아니라 ^^;;;”
“대박…내꺼 빨기 싫냐?”
“….빨기 싫은게 아니라..”
“그럼…?”
악!!!!
이게 삐칠일인가요?
“나 너무 빨고 싶지, 알잖아… 나..”
“거짓말..”
“아니 거짓말이 아니라 빨고 싶은데
혹시라도 지나가는 사람이 보거나 막 그럴까봐.”
“누가봐 말도 안돼. 못봐.”
하…이 막무가내…도데체
혀봉사 맛은 누가 가르친걸까요?
그렇습니다. 이런 걸 보고
제 무덤을 제가 판거라고 하는걸까요?
제가 좋아서 시작한 혀봉사에
이젠 하루가멀다 받고 싶어하는 이 처자…
오또카죠?
“아 됐어.”
그녀는 심술퉁한 얼굴을 짓고
당시 유행하던 캔디크러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거 왜이래 ㅠㅠ
나도 내가 얼마나 좋아하는데.
언제든 무릎꿇고 그곳에 얼굴을 박고
있는 그 순간은 나에게 천국인데
왜 내 맘을 몰라주냐며.
“빨고 싶어.”
난 그녀의 귀에 대고 말했습니다.
“뭔소리야. 사람들 보면 어쩔라고.”
자, 이제 제가 했던 멘트를 고스란히 전달 받을 때 이군요. ㅠㅠ
“아냐. 뭔 상관이야.
됐어. 맛보게 해줘. 제발.”
‘제발.’ 이라는 구걸성 단어가 귀에
박혔는지 슬며시 표정이 오묘해지는 그녀.
“음…그래? 그러고 싶지? 근데 왜 튕겨?
더 빌어봐.”
^^….에라이 ㅋㅋㅋ
“아 진짜. 제발. 한번만. 나 너꺼 냄새 맡고싶어.
너꺼 빨게 해줘. 제발 부탁이야. 응?
안돼? 한번만. 내 혀를 이용해줘. 제발 ㅠㅠㅠ”
“알았어. :)”
씨익, 거의 뭐 차도녀 코스프레를 하고
내가 바로 여왕이다. 기어! 하는 위엄있는
미소를 지으며 그녀는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왠걸. 일어나질 않는 겁니다.
“응? 안가?”
나의 질문에 그녀는
“쫌 이따 가자.”
갑자기 또 불끈 봉사해줄 마음에 설렘이
콩닥대기 시작했는데 왜 또 갑자기 쫌 이따라는건가요…..
그렇게 시간이 몇 분 흘러도
안가길래,
‘아 요친구, 괜히 나한테 미안해서
공공장소에 걱정하는 오빠를
위해서 가지 않는거구낭?’ 하고 생각했답니다.
그렇게 대화를 하고 한시간 가량 흘렀을 즈음에,
“맘마, 먹으러 가자.”
응??????????????? 뭐라?
마음 접은거 아님? 뭐지? 왜 갑자기?
게다가 맘마라니. 다들 식상하게. 이거 왜이래. 오줌 = 맘마 라는 공식을
어디서들 이렇게 써먹는건지.
“지금? 아니 아까 안가길래 니가 안가고 싶어하는 줄
알았는데?”
“아. 아까 화장실 갔다온지 얼마 안됐잖아.
그래서 나 오줌 마려울때 까지 참은건데?”
아…맞다.
그러고보니, 그녀가 오줌 누고 나서
저를 처음 뒤처리 도구로 사용하던 날이 기억납니다.
화장실 바닥에 기어서 그녀의 그곳에 다가가서
얼굴을 대며 뭍은 오줌방울들을 핥을 때 그녀는
“아..야해.”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그 뒤로 종종 같이 있을 때 마다,
소변 보고 나서는
“야…XXX. 빨리와.”
이렇게 저를 부르고는 휴지를 아꼈습니다.
“아 ^^;;;그랬던거?”
저는 왠지 모를 심장박동의 비트가 빨라짐을 느꼈습니다.
“응. 그냥 빨게 하는 것보다 그게 더 좋아.
내 더러운거 핥아 먹는 니 모습이 좋아. 천박한 내새끼 같앙 ^^”
아랫도리의 단단해짐을 폭등시키는 멘트에
저는 어서 우리 화장실로 갑세라고 손을 잡고
냉큼 갔습니다.
뚜둥.
일요일 저녁 9시가 넘은 시간.
주상복합 깨끗한 건물. 그래 비싼 사람들이 사는 아파트
이건 뭐 깨끗해.
지하 1층이니 사람도 거의 안다니는데!!!!
문제는. 여자 화장실 들어가는 근처에 CCTV가 있는 겁니다.
저 CCTV의 사정거리에 걸려서 백퍼
화장실에 들어가는 사람이 적어도 남자인지쯤은
분간할 수 있을 것 같은겁니다.
“저 CCTV에 걸릴꺼 같은데.”
“아 장난쳐? 나 지금 오줌 마렵다고.
아메리카노 마시면 오줌 짱 마려운거 알지?”
“아 근데…”
그녀는 저의 손을 이끌고
저도 에라 모르겠다 하고 여자 화장실을 갔습니다.
맨 끝 칸에 들어가서 그녀는 급한듯이 바지와 팬티를 벗었습니다.
변기에 앉고는 저에게
“무릎 꿇어.”
라고 말하며, 저는 또 자연스럽게
한마리의 개가 되어 무릎을 꿇었습니다.
‘쏴아…..”
역시 아메리카노는 배뇨현상을 돕는게 분명합니다.
오줌빨이 쎄게나오는 이 아름다운 모습.
“어때? 빨고 싶지?”
“어 응응.”
이미 그녀의 꽃 아래 흘러나오는 물줄기를 본 순간
이성은 상실되고.
“빨아.”
여자의 빨아라는 멘트는 제 생각에,
멜섭을 유혹할 수 있는 가장 고귀한 문구라고 생각합니다.
그곳에 다가가서
혀에 암모니아의 톡쏘는 향이 온몸에 전달되고
오줌 특유의 향취는 코를 마비시키고
제 뒷통수에 얹은 그녀의 손은 더욱이 저를 미천한
느낌이 들게 해줍니다.
그녀는 키가 작은 편이었기에 빨다보니 목이 아프더군요.
어느 정도 오줌은 제거되고 이제는 다른 물이
나올 때 즈음 그녀는 변기 뚜껑을 덮고
변기 뚜껑 위에 무릎을 꿇고 엉덩이를 제 얼굴로 향했습니다.
그렇게 또 저는 얼굴을 가져갔습니다.
그녀의 항문에서 나오는 똥냄새 같은 희미한
냄새에 자극이되고
또다시
그 아래 갈라진 곳의 젖어있는 물들은
모두 내 것이라는 욕심에 입안 가득 채우려고
혀로 쓸어담았습니다.
“맛있냐?”
왜, 다들 이렇게 흥분시키는 말투를 잘하는걸까요?”
“네네 너무 맛있어요..”
저는 이런 상황이면 저도 모르게 또 다시 존대를 하고 싶.. 하게됩니다 ㅠㅠ
“ ㅎㅎ 병신.”
아 하지말라고 ㅠㅠㅠ 왜 나를 흥분시킵니까.
병신이란 말은 더욱 저의 가운데 다리에 힘을 두배로 강하게 해줍니다.
그 찰나…
구두 소리가 들립니다.
저는 그녀의 그곳에서 살짝 얼굴을 때고 얼음이 됩니다.
‘또각, 또각.’
대박…사람이….헐!!!!!
대박….
저는 얼굴에 ㅂㅈ물을 잔뜩 뭍힌채 약간 구부정하게 일어납니다.
바깥에 사람이 아래에 있는 내 신발을 볼까봐?
그 여자는 저희 바로 옆칸으로 들어왔습니다.
아!!!!! 이런…ㅠㅠㅠㅠ
저는 긴장됨이
말로 형언할 수없었는데
여친은 얼굴을 뒤로 쳐다보더니
제 얼굴을 부여잡고 다시 그녀의 거기로
얼굴을 박게 만듭니다.
아 이거 아닌데.
그녀는 제 뒷통수를 잡아당겨
그녀의 것에 밀착을 시킵니다.
그런데 그때 옆칸에서
‘쏴…’하는 오줌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헐…그 때 저도 모르게 다시
여자친구의 그것을 정신없이 핥았습니다.
여자친구의 그것을 빨고 있는데
옆 칸에서 누군가 오줌을 싸고 있다.
그 오줌소리에 저는 환장할 것 같았습니다. ㅠㅠㅠ
옆 칸으로 가서 그 여자분것도 뒤처리 해드리고 싶은 욕구가
넘쳐났습니다.
(물론 그 이야기를 그때 여자친구한테는 당연히 못했고,
나중에 어떤 펨돔분께 이 이야기를 했더니.
뭐야. 완전 똥개네. 아무 여자꺼나 다 뒤처리하고….라고 하시길래.
아 이러면 안돼지 라고 정신은 차렸지만.)
근데 진짜
경험해보지 않은 분은 모르실겁니다.
진짜 대박……
누군가의 것을 봉사하고 있는데
바로 옆칸에서 누군가 오줌을 싸고 있는 소리가 들리는 그 순간…
하…………………
그렇게 옆칸에서는 물내리는 소리가 들리고
나가는 소리
손 닦는 소리가 들리고
점점 구두소리는 희미해졌습니다.
저는 그렇게 계속 그녀의 것에
혀와 입술로 많은 양의 물을
흡입하며 제 얼굴에는 촉촉히 수분 공급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그녀의 것을 음미하다 저는 바닥에 사정하였습니다.
그녀는 만족한 얼굴로
“거봐. 이럴꺼면서 왜 튕겼어 ^^”
아주 좋아합니다 ㅎㅎ
그리고 그녀와 골든은 해본적 없는데
저와 헤어질 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오빠, 담에 오빠 얼굴에 오줌 싸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