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 강성애 11편

여교사 강성애 11편

이번 겨울 방학때  엄마가 딸 사는 형편을 보고싶어  부산에 내려 갈려 

했다. 성애는 극구 말렸다. 어차피 딸이 몸으로 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

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하루는  집으로 전화가 왔다. 이사장이 근처

에 호텔에 있는데 한 번 만나자고 하였다. 이사장은 성애를 가끔 안을 때 

마다 놀라곤 하였다. 어린 녀석이 너무 색을  잘 알고 밝히고 또 보지 맛

이 꼬막 같은  것이 진짜 이사장의 대단한  보물이었다. 엄마에게 부산에 

내려오는 대신 부산에서 자기 잘  봐주는 이사장이 있다고 말하고 이사장

이나 한 번 만나보면 될것이라 했다. 엄마도 딸을 멀리 보내놓고 뒤를 봐

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여 그렇게 하고 부산에 같이 가는 것은 

포기 하였다. 춘천에서 떨어지 작은 호숫가에 경치 좋은 호텔의 레스토랑

에서 셋은 만나 저녁을 먹었다. 이사장은 성애와 즐길려구 불렀는데 성애 

엄마가 나오니 적잖게 당황을 했지만 전에 들어둔 이야기가 있어 별로 미

안해 하지는 않았다. 어차피 엄마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식사중 

찬찬히 보니 성애 엄마는 원숙한 요염미가 넘쳤다. 화장품을 취급하여 항

상 피부를 깨끗이 잘 가꾸고 타고난 미모로 몸에는 탄력이 있다. 또 밤마

다 정부가 몸을 잘 만져 주어 섹스를 많이 하여서 인지 눈에는 섹기가 흐

른다. 성애가 엄마의 몸을 닮아 이렇게 요염한 것 같았다. 성애와 엄마는 

자매처럼 보이질 도저히 모자처럼 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성애는 화

장을 하고 옷을 어른스럽게 입으니 대학교  2학년 정도 되어 보이고 엄마

는 팽팽하고 또  항상 젊게 입을려 해서 기껏 해야  26살 정도로 봐 주었

다. 성애는 성형수술을 한후 얼굴이 진짜  이쁘지고 흠잡을 때 없을 정도 

였다. 성애는 이사장  만나기 전에 엄마에게 이쁜 옷을  한벌 사 주었다. 

대학생 처럼 입고 나갔는데 진짜 아무도  30을 넘었다곤 안 봐주었다. 성

애는 오기 전에 이사장과의  관계를 약간 말해주었다. 이사장에게는 몸을 

허락한지 오래 되었다고 말하고  몇번인가 관계를 했다고. 이사장은 좋은 

포도주를 시켜 놓고  성애 모녀와 같이 마셨다. 성애도 맛  있는 것 같아 

몇잔이구 받아 마셨는데 그만 취하고 말았다. 성애가 먼저 호텔방에 올라

가 쉬겠다면서 이사장 방과는 다른 방을 잡아 올라갔다. 이사장은 성애엄

마에게 직접적인 말은 하지 않고 그저 성애가 귀엽고 자기를 가끔 즐겁게 

해 주고 자신도 성애를 잘 돌봐  줄테니 걱정 말라고 하였다. 성애엄마는 

다른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식사후 성애  엄마는 성애방에 가기 위해  엘리베이트쪽으로 걸어갔다. 

이사장도 자신의 방으로 가기 위해 같이 가는데 성애 엄마는 곁눈으로 이

사장을 보니 의외로 몸이 탄탄한 듯  하였다. 성애 엄마는 짧은 미니스커

트에 빨간 줄팬티 그리고 얇은 브라자에 순모 반팔티 그리고 무릅까지 내

려오는 오바를 입고 있었다. 이사장이 성애 엄마에게 술이나 한잔 더하며 

이야기 하자며 나이트로 가자고 했다. 성애  엄마도 나이트 가는 것을 좋

아했다. 처음에는 거절 하였으나 이사장이 먼곳에 와서 일찍 방에 들어가 

쉬는 것은 좀 적적하다며 또 성애도  술에 만취하여 저렇게 자니 같이 이

야기 할수도 없다며 다시 부탁 하였다. 성애 엄마는 못이기는척 이사장의 

부탁을 들어주었다. 성애엄마와 이사장이  나이트로 들어갔다. 벌써 몇몇

이 자리를 잡고 술을 마시거나 춤을 추고 있었다. 

  이사장은 양주와 과일을 시켜 몇잔 같이 마셨다. 부르스 타임이 나오자 

이사장이 성애엄마에게 춤을 추자고  권하였다. 술이 약간 되었지만 한곡

쯤은 같이 추는게 예의라고  생각하고 이끄는데로 나갔다. 성애엄마의 키

는 166 센티  정도 되고 아주날씬하고 풍만한 몸매였다.  아주 높은 굽의 

구두를 신어 키는 훨씬 커  보이고 엉덩이에서 무릅까지의 각선미도 성애

보다는 못 하지만 젊은 학생도  이정도 되는애들이 드물 정도라 생각되었

다.  슬쩍 보니 35-24-36 정도 되어 보였다. 겉으로 대학을 갇 졸업한 처

녀같았다. 이사장은 이번 출장때는 여자를  대리고 오질 못 하였다. 몇일

째 여자를 굶은 상태였다. 큰 기대를  하고 성애를 불렀지만 저렇게 술이 

취해서야 어떻게 섹스도 하질 못하겠다. 성애엄마의 몸은 부드러웠다. 성

애 엄마는 이사장의  한쪽어깨에 손을 얹고 다른 손은  가볍게 손을 쥐고 

약간 떨어진 상태에서 가볍게 스탭을 밟았다. 이윽고 디스코 타임이왔다. 

둘은 다시 들어가기 좀 쑥스러워 흔들어  되었다. 이사장은 제비 답게 춤

에 아주 능했다. 이사장과 성애엄마는 나이가 동갑이었다. 성애엄마도 가

끔 화장품 직원들과 나이트 가서 춤을 췄는데 춤솜씨가 괜찮고 젊어 보여 

갈 때 마다 대학생들에게 같이 놀자는  제의를 받을 정도였다. 가끔은 대

학생중 몇몇과는 관계를 맺고  집으로 들어오곤 하였다. 성애엄마의 춤은 

현란해졌다. 엉덩이를 비틀며 손을 올리고 몸을  움직일 때 마다 젖이 출

렁였다. 몇분간 추다가 다시 들어와  술을 마셨다. 겨울이라 실내가 가만

히 있어니 쌀쌀해  졌다. 성애 엄마는 다시 오바를  입었다. 다시 부르스 

타임이 왔다. 이사장은  성애엄마의 손을 이끌고 플로워에  나갔다. 벌써 

몇쌍이 추고 있었다. 이번 타임에는 아주 조명을 어둡게 해 주었다. 곳곳

에서 키스 소리가 들리는 듯 하였다.  이사장이 성애엄마의 허리를 껴 안

았다. 성애 엄마는  이사장 목 뒤로 손을 두르고  살며시 안겼다. 이사장 

가슴에 성애 엄마의  풍만한 젖가슴이 와 닿았다.  이사장의 물건이 숨을 

쉬기위해 일어섰다. 성애 엄마는 아랫배 부위에  힘찬 물건이 와 닫는 느

낌을 받았다. 보통보다 크고 힘도 좋은 듯 하였다. 이사장은 물건을 계속 

성애엄마 사타구니 부근에 되었다.  이사장은 자신의 다리를 성애엄마 다

리사이에 집어 넣었다. 성애엄마는  본능적으로 다리를 오무려 보지에 이

사장의 다리 근육을 끼워 보았다.  성애엄마는 약간 흥분을 하였다. 그때 

이사장이 성애엄마의 입술에 혀를  대었다. 흥분한 상태에서 키스를 받았

다. 둘은 혀를 엉키게 하고 깊고 깊은 키스를 하였다. 성애엄마는 자신의 

젖을 이사장 가슴에  닿으니 훨씬 감각이 좋았다.  자기 정부와는 매너와 

용모에서 훨씬 앞선 이사장이었다. 한곡이 끝나자 멘트가 나왔다.

  디제이의 목소리 였다.

  "이 밤 여러  연인의 시간 입니다. 이제 현란한  디스코는 가고 앞으로 

장장 30분간 감미로운 부르스  음악이 여러분을 감쌀것입니다. 여러분 아

름답고 황홀한 시간 가지세요"

  조명이 약간 더 어두워 졌다. 바로옆 쌍은 벌써 키스를 하며 남자가 여

자의 젖을 주무르는  듯 하였다. 그러나 조명이 약간 더  어두워 지자 잘 

보이질 않았다. 어차피 보아도 알지도 못 하는 사람들이었다. 

  이사장이 성애 엄마의 히프를 쓰다듬는다. 성애엄마는 흥분을하여 가벼

운 신음을 내었다. 이사장이  성애엄마의 치마를 히프부위에서 약간 들쳐 

히프를 직접 만졌다. 그러다 손을 가슴 사이에 넣었다. 티속으로 손을 넣

어 젖을 만졌다. 풍만하고 매끄러운 감촉이 손에 가득 전해져 왔다. 젖꼭

지가 도발적으로 딱딱해지기 시작  하였다. 이사장의 애무는 은근하며 감

미로왔다. 성애엄마는 보지가 젖는 것을  느꼈다. 더 이상 참지 못하겠는 

듯 성애엄마는 자연스럽게 이사장 바지의 자꾸를 내리고 이사장의 물건을 

꺼내어 만졌다. 거대하였다. 자신의 정부것 보다  약간 더 컸다. 힘도 더 

있는 듯 하였다. 이사장이 성애 엄마의  팬티를 뒤쪽에서 끊어 버려 벗기

고 성애엄마의 오바 주머니에  넣어버렸다. 성애엄마가 오바를 넓게 펴서 

둘의 애무가 밖에서 잘 안보이도록 하였다. 이번에는 이사장이 치마를 올

렸다. 성애엄마는 이사장의 자지를 딸딸이 치다가 팬티가 없어진 것을 알

고 자신의 보지에  이사장의 자지를 넣었다. 계속  브루스 음악은 나오고 

있었다. 이사장은 선체로 한쪽 손으로 성애 엄마의 다리를 올리고 자지를 

성애엄마의 보지에 넣어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성애엄마의 신음이 나기 

시작 한다.

  "아~ 좋아~ 흐윽 하~"

  계속 적인 피스톤 운동에 성애엄마는 눈앞이 가물거려 진다. 뜻밖의 섹

스에 더욱 흥분이  되고 있었다. 너무 흥분하여  옆 사람에게 신음소리가 

들릴 정도였다. 자세가 불편한 듯 하였다.

  "이사장님 방으로 나 좀 대리고 가면 안되요?"

  이사장과 성애  엄마는 나이트에서 나와 엘리베이트를  타고 올라갔다. 

엘리베이트를 타자 마자 이사장은 성애엄마를 벽으로 붙여 벽치기를 하였

다. 보지가 벌렁이며 자지를 반가운 듯이 감싼다.

  "아~ 흐 아아~ 좋아 더 해줘 아~"

  그러나 곧 엘리베이트가 서고 이사장과  성애 엄마는 꼭 껴안은체로 방

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자 마자 둘은 서로의 옷을 벗겼다. 이사장의 몸은 훌륭하고 물건

은 거대하였다.  이사장도 원숙한 색기가 넘치는  성애엄마의몸에 감탄을 

하였다. 쫘악 빠진 다리며 검은 보지숲하며 원숙미 넘치는 젖무덤과 탄탄

한 피부를 가졌다.  성애엄마를 침대에 눕히고 다리를  벌려 꽃잎 사이의 

클리토리스를 빨았다.

  "하~ 좋아 윽 이렇게 하는 것 얼마 만이야~ 흐 더쎄게 더 깊게 아~~ 좋

아 흐윽 하~ 아 아~~"

  이사장은 다시 일어서 자지를  성애엄마 입에 주었다. 성애엄마의 자지

빠는 솜씨도 좋았다. 항문도 빨아주고 불알도 빨아주고 자지대를 잡고 빨

다가 입속 깊이  다 넣어주곤하였다. 이사장이 성애엄마의  젖을 만졌다. 

만질 때 마다  출렁이며 성애엄마의 신음이 났다.  탄력이 약간 성애보다 

떨어지는 듯 하였지만 굉장히  이쁘고 탄력도 좋았다. 이사장이 성애엄마

를 엎드리게 하고  뒷치기를 했다. 성애엄마의 테크닉도  좋았다. 허리를 

움직이며 같이 하는 섹스는 중고등학교  여자애들과는 또 다른 맛이 있었

다. 성애엄마를 이번에는 뒤에서 안고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애무 하

다가 성애 엄마가 올라타서 섹스를 하였다. 젖은 출렁이고 긴 머리카락이 

내려와 젖을 감싸곤 하였다.  이사장은 성애엄마의 젖을 두손 움켜쥐었다

가 풀어주었다 하다  다시 정상체위로 하였다. 둘은  같이 신음을 내면서 

서로의 몸을 탐하였다. 이윽고 클라이막스에 다달했다.

  둘은 이제 거침없는 사이가 되었다.

  "자기 자지 대단하던데 아 진짜 좋았어. 깜빡 죽는줄 알았어 그래 우리 

일찍 못 만난게 후회되네. 진짜 대단한 섹스였어"

  성애엄마는 이사장의 자지를 잡고 감탄하면 말했다.

  이사장은 보지에 손가락을 넣으며 

  "대단한 색기네 진짜 성애가 엄마를 많이 닮았어 색 밝히는것도 그렇고 

몸도 엄마가 좋으니 딸애도 그렇게 좋지.  사실 성애몸은 진짜 완전히 예

술같에 섹스 기술도 좋고"

  "자기 이 근처로  오며 꼭 나한테 연락해. 자기하고  계속 하고 싶지만 

어떻게 이동네에 오래 있진 못하잖아 대신 오면 연락해 꼭 내가 나올게"

  이사장과 성애엄마는 같이 목욕을  했다. 샤워물이 다시 이들의 원기를 

회복 해 주었다. 세면기를  잡게하고 이사장이 뒤쪽에서 성애엄마의 보지

를 빨았다. 성애엄마는  몸을 뒤틀며 신음을 내다  이사장의 자지를 힘껏 

빨아주다 벽에 기댄체로 벽치기를  했다. 이사장이 성애엄마의 한쪽 다리

를 올렸다. 성애엄마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이사장의 자지 위치에서 벌렁

였다. 이사장이 삽입을  하자 성애엄마는 허리를 움직여  섹스를 하였다. 

둘은 다시 절정에 달했다.

  성애엄마는 누워서 조금 쉬다가 아쉬운  듯 이사장이 있던 호텔방을 나

갔다. 성애방에 갔다. 성애가 깊은 잠에  빠져있었다. 옷을 다 벗고 자고 

있었다. 딸이지만 좋은 몸이라 생각되었다. 그리고 색기가 너무 흐른다는 

생각도 들었다. 엄마가 성애를 깨울려다 그만 두고 편지를 두고 나왔다.

  '성애야 엄마는 이제 집으로 돌아간다. 집에서 보자. 이사장 참 좋은분 

같더라 잘 해드려라. 부산 내려가기전에 꼭 집에 들려라'

  성애가 아침에 일어나니 머리가 아팠다. 샤워를 하고 커피를 마시니 기

분이 한결 나아졌다.

  프론트에 전화를  걸어 이사장 방으로 연결하였다.  이사장이 폰섹스를 

한 번 하자고 한다. 성애는 폰섹스의 경험이 없었다. 이사장이 숨을 헐떡

이며 말했다. 성애는 이사장의  목소리에 흥분하여 전화를 받으며 오나니

를 하기 시작 하였다. 눈을 감은체  멋지고 자지가 엄청큰 근육질의 남자 

몇몇이 성애자신을 탐하는 느낌을  가졌다. 보지로 입으로 항문으로 오른

손 왼손 발 젖 온통 주위가 엄청 힘세고 튼튼하고 크고 미끈한 자지가 다

가오는 느낌을 가졌다.  조금 있어니 이사장이 들어왔다.  성애의 보지는 

촉촉하다 못해 물이 줄줄 흐르고 있었다. 성애보고 계속 오나니를 하라고 

하며 이사장도 성애 앞에서 딸딸이를 치다  정액을 성애 젖 부근에 싸 버

렸다. 성애가 정액을 손바닥에 묻혀 자기 입으로 가져가 먹었다. 약간 남

은 정액을 성애 입속에 다시 싸 버렸다.

  "너희 엄마도 대단하더라 보지도 쫄깃하고"

  성애는 좀 부끄러운 듯 이사장의 자지를  잡고 그냥 웃어 버렸다. 이사

장의 자지가 다시 살아났다. 성애는 부드럽게 빨다가 자신의 촉촉한 보지

속에 넣었다.

  "아~ 흐~ 아~ 이사장님 오래간만에  이사장님것 넣어니 너무 좋아요 아 

~콱 박아주세요 아~ 하 으으~ 하"

  이사장 눈앞에 성애의  가슴이 출렁이며 가는 허리와  풍만한 보지털이 

리드미칼 하게 움지인다. 이사장은  성애의 클리토리스와 젖을 동시에 애

무해 주었다. 성애는 이사장의 머리를 움켜지고 몸을 부르르 떨다가 오르

가즘에 올라 쓰러졌다. 이사장도 성애가 떨  때 성애 보짓속으로 힘껏 정

액을 싸고 짜서 넣어 버리곤 성애 옆으로 누웠다.

  성애의 보지털 사이사이에 정액이  묻어 있다. 성애의 보지털을 만지작 

그리며 이사장이 성애를 안았다.

  "성애 너같은 보지는  진짜 드물거야 대단한 보지에  색기야 넌 대단한 

여자야 엄마하고 했는줄 알지? 네 색기는 엄마한테 받은 모양이지? 네 엄

마도 쫄깃 한게 죽이더구만. 여기 올 때 마다 한 번씩 만나야 겠어"

  성애는 사실 이사장이 처음 엄마를 보자 말자 자기는 살짝 빠져 엄마에

게 이사장 자지를 맛 보이고 싶었다. 이사장의 정력이나 테크닉은 아저씨 

보다 훨씬 뛰어났으니. 그리고 엄마도 아직 보지가 탄탄해 이사장을 충분

히 만족시켜주리라 생각했었다.

  "이사장님 우리 엄마 외롭거던요 가끔 이  동네 오시면 우리 엄마 하고 

좀 해서 즐겁게 지내세요. 전 우리  엄마하고 하신다면 그냥 있어도 좋아

요. 이사장님의 튼튼한 자지로 울 엄마  즐겁게 해 주세요. 사실 우리 엄

마 몸도 좋아 이사장님도 좋아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