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랑 나랑..
사촌누나랑 나랑..
사촌누나가 이목구비 뚜렷하고 몸이 쌔끈빠끈 거기다 내가 땀흘렸을때 좀 꼴릿한게있음ㅇㅇㅋ
그냥 이모네 집에 왔는데 이모말곤 아무도 없는거?
이모가 티비를 보고있길래
옆에앉아서 같이 봄
근데 그 도어락 비밀번호 소리나면서
누나가 술퍼마시고 들어옴ㅇㅇ
그냥 바로 티비뒤옆에있는 침대에 누움
그러곤 한 2시간쯤 있엇나..
이모가 잠깐 나간다고 하시고 나감
문까지 나가서 바래다드리고 들어왔는데
신경안쓰고있던
누나가
존나!1!!!!!
더워서!!!!!!!!!!!!!
땀이!!!!!!!!!!!!!!!!!!!!!!
거기다 술냄새!!!!!!!!!!!!!!!!!!!!!
거기다 회색티!!!!!!!!!!!!!!!!!!!!!!!!!!!!1
그래서 갑자기 꼴릿해서 티셔츠 위로 ㄱㅅ을 좀 쪼물딱거림ㅇㅇ
그랬더니 그냥 잠잘때 내는 소리일지도 모르는데
으..으응
막이러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야 땡잡았다 슈발
근데 좀 불안하기도함;; 아무래도 사촌누나고 이런게 ㄱㅊㅅㄱ 이니까;
근데 역시 발정난 사춘기라 그런지 ㄱㅊㅅㄱ 이런건 ㅈ까더라;
아무튼 누나 핫팬츠를 벗기고
팬티위로 그 ㅂㅈ를 만져봄
뜨겁고 막..... 부들부들했음
그래서 야*에 나오는 것처럼 누나 팬티를 벗기려고 하는데
딲ㄲㄲㄲㄲ!!!
좀 젖어있는거야 그 부분만;
그게 ㅈㄴ 이상하자나;;
그래서 누나한테 '누나 안자노'
그랬더니 '됫고 너지금 뭐하는데'
그래서 그냥 ㅈㄴ 쪼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누나도 ㅈㄴ 쪼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정색빨면서 달려듬ㅇㅇ
ㅈㄴ 남자답지?
아무튼 그렇게 ㅂ빨을 해줌 ㅇㅇㅇ
근데 ㅎㄷ라그런지 핑보는 아니더라
그렇게 티셔츠 벗기고 브라를 벗기려고하는데
ㅈㄴ브라후크 미궁이야;; 못풀겟는거야
그랫더니 누나가 웃으면섴ㅋㅋㅋ '기엽노'
하면서 자기가 품ㅇㅇ
그렇게 ㄲㅈ ㅂㅈ를 양손으로 만져드림ㅇㅇ
ㅇㄷ때는거라 그런지 키스는 ㅈㄴ 잠깐잠깐함ㅇㅇ
아무튼 그렇게 침대위에서 ㅍㅍㅅㅅ를 하고
배싸 2번쯤 함ㅇㅇ
그러고 그냥 같이 샤워하면서 서로 만져주다가
누난 자고 난 그냥 티비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