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형 친구랑
우리형 친구랑
요즘 형 친구 맨나놀러오는데
진심 내가좋아하는 완소 얼굴에 햇빛에
그을린 구리빛피부에다 헬스다니는
개남신몸짱형임 난 소심한 좆중딩이라
방안에서 짜져 서 딴짓 하고 잇음
형이 나보고 라면 끓이래 친구온다고
그형이 먹을꺼 생각하니 좋은거임
라면 끓이는데 형친구온거임 나보더니
라면 끓이네? 라고 하는거임 형들먹는다
고 해서 ㅎ 하니깐 내궁딩치면서 ㅎㅎ
하는거임 설렘 ㅅㅂ 게이다됨 핰
그러다가 형이랑형친구가 축구하다왓나
봄 땀에 젖은 구리빛피부보니 개꼴리는거
그와중에 약속생겨서 씻고잇엇음
안방에 잇는욕실은 형이씻고 거실에서
내가씻고 잇엇음 근데 갑자기 형친구들어
오는거임 나체로 ㄷㄷ존나 놀라서 음마
거리니까 왜놀라냨 하는거임 같이 씻재요
샤워기하나라서 난 이빨닦고 형친구는
거품 하고 잇엇음 그형이 내등에 거품질
하더니 지가 밀어준다함 그러더니 자*도
깨끗해야된다고 닦는거임 안그래도 슬꺼
같아서 추수리고 있는데 그형의 근육질
가슴이 내 등에 붙엇다가 때졋다 하니까
풀발* 되버리는거임 뭐냨 하고 장난
스럽게 말하는데 원래 예민하다고 하는데
갑자기 뒤에서 딱딱하고 큰게 내 엉*이
에 닿는계 그형친구껀데 진심 흑형저리가
라 인줄 몸도좋더니 자*도 겁나 큰거임
형친구가 대딸할래? 하더니 나변기에 앉
히고 내자* 오*하는거임 막 내가 으..
이러니까 더빨리하고 계속해도 안싸니까
지꺼해달래 존나 큰거 한손으로 못잡을
정도의 크기 막 흔드니까 형이 내어깨
잡고 으윽하더니 내얼굴에 정*튀고
미안하다고 씻겨주고 ㄴㅏ감 진짜
기분좋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