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누나가
간호사누나가
고속버스를 타다가 사고로 전복하는바람에 팔다리가 석달이나 입원했었다
버스가 언덕에서 데구르르 구르는바람에, 온갖것에 부딫힌 나는 크게 다치진않았지만
다리,골반이 골절상을 입은바람에 움직이질못했음. ㅠㅠ
오른팔은 부서진듯 아팠는데 의사선생님이 그냥 타박상이라고함.
어떻게 목욕하나 걱정했는데 엄마가 매일 물수건으로 몸을 곳곳이 닦아주셨다.
그런데직장에 다니시는 바람에, 간호사찡이 나를 돌보게됨
혹시 남자간호사나 의사선생님이 오줌을 누게해줄까봐, 한참을 악몽에 시달렸는데 존나안심함.ㅎㅎ
대변만큼은 아침마다 엄마가 처리해주시고, 옷갈아입히고 몸닦아주고 오줌빼주는일은 간호사찡이 해주었다.
특히 겨드랑이하고 자지는 음낭까지 꼼꼼하게 닦아주더라.
이따구로 생긴 침달린 봉투가있는데, 자지에 봉투씌우면 미끄럽고 딱딱한침이 요도안에 잘들어옴
처음 문질문질하다가 좀 꼴릿꼴릿하면서 느낌이 대강오는데 간호사누나가 침을 깊숙히 당겨넣으면
예상치못한 미칠듯한 자극감과 함께 분수가터져나오면서 미쳐 맛보지못한 쾌감을 느끼게됨.ㅠㅠㅠ
식은땀 존나나서 몸닦기전에 자지닦고 오줌부터싸게하는데, 쌀때 촤앗- 팟-파앗- 파팟 소리난다.ㅋ
몇주동안 강제금딸당하면서, 차라리 못생기면 좋은데 아름다운 누나분이 매일마다 시오후키 해주시니깐
몇주동안 억지로 참던게 하루만에 간호사찡몰래 폭딸침. 세번이나.
치고나니깐 냄새나게 쿠퍼액도 질질새고, 현자타임오니깐 존나 면목이없는거임.
오줌마려운데도 딸치다가 간호사부르기 뭐해서, 딸치면서 멀티오르가즘 느끼고나니깐 오줌존나마려움.ㅠㅠ
간호사찡이 입원해있는동안은 성욕구는 스스로 절제해야한다고 했는데, 상황이 좆되버린거임.
궁지에 몰린 상황에서 도리어 흥분을 느끼고 간호사찡부름.
왠지 사정후의 꼴릿한 상태에서 시오후키 당하면 자지가 야한모습이 되버릴것 같았음.
그런데 부르고나니깐 존나후회되면서 내가 뭘하나싶은지 좌괴감에 휩쓸렸다.
"학생 오줌마려우신가요?"
"..네"
"편안하게 있으세요^^."
하악.. 간호사찡 잠시만요.
"왜 불편한거 있으신가요?"
"저 사실 사춘기라서 계속 참다보니깐 몽정한것같은데요.."
간호사찡이 약간 당황스러워함.
"생리활동은 어쩔수없는거니깐, 괜찮습니다. 오히려 제가 더 죄송스럽죠."
"..."
간호사가 고추 발기시키고 오줌누게하려는데, 사정직후라서 꿈틀거리는거임.ㅋ
간호사찡이 한숨을 퍽쉬면서 진정시키려고 물티슈로 자지감싸서 손으로누르고있었다.
자꾸 한숨쉬는데 레알 화난것 같음.ㅠㅠ 내가 중딩아니었으면 고소했을듯..
"학생분 좀 민감하셔가지구요 좀 아플텐데요 참아보시겠어요?"
간호사찡이 자지구멍안에 침을 집어넣었는데, 허파가 뒤집어질 자극감에 바로 분수터짐
너무 괴로워서 흉성으로 비명지름.
내가 훅가버리니까 간호사찡이 더하다가 요도가 다칠수있기때문에 잠시뒤에 다시한다고함.ㅠㅠ
간호사찡이 물티슈로 축처진 자지를 감싸주고 내 오줌봉투를 들고 밖으로나갔다.
오줌봉투에는 마치 오줌과 정액이 섞인 우유같은것이 들어있었다.ㅠㅠ
잠시후에 돌아온 간호사찡은 따끔따끔한 귀두에 로션같은젤을 발라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