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 제이슨 1부
내 아들 제이슨 1부
난 아들에게 스스로 방을 청소하지 않으면 내가 직접 들어가서 치워줄 것이라고 여러차례 제이슨에게 경고를 했었다.
심지어 어제 저녁 아들에게 내일 아침에도 여전히 방이 엉망이면 내가 곧바로 치우기 시작할 거라고 얘기했다.
설령 청소를 해주는 것이 그가 가진 개인적인 물건들을 뒤지는 일을 의미한다 하더라도.
그래서 아들방의 옷장안에 모포로 덮어 숨겨놓은 작은 신발상자를 발견했을때 난 그 내용물을 살펴볼 자격이 있다고 생각했다.
제이슨이 지금 학교에 있고, 지금 2교시 밖에 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상자를 열때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는 것을 막을 수가 없었다.
상자안에는 뒤집어놓은 사진들이 한뭉치 들어있었고, 난 그게 무엇인지를 알고 싶어서 견딜 수가 없었다.
재빨리 상자를 옷장의 제일 위쪽 칸에서 끄집어 낸뒤 아들의 침대위에 앉았다.
불안한 마음에 문을 살피며, 뭔지 모를 사진의 첫번째 뭉치를 뒤집었다.
내가 처음 느낀 것은 어떤 여자의 누드사진들이라는 것이었고, 그 사진들이 내 사진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머리가 핑 돌아버리는 데는 10초도 채 걸리지 않았다.
이 사진들에 대해서는 나도 잘 알고 있었다.
일년전 크리스마스때 남편이 500만원씩이나 주고 고급카메라를 사와서는 내 사진을 찍게 해달라고 설득했던 적이 있었다.
그 때 난 너무 취해있었다.
사진을 한장 한장 살펴보면서 내 얼굴은 당혹감으로 붉게 물들었다.
사진 사진에서 난 마치 싸구려 화냥년처럼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두다리를 넓게 벌리고서 유방을 애무하며 즐기는 모습, 손가락으로 자위를 하는 모습, 딜도로 펌프질을 하며 내 유두를 빨고 있는 모습 들이 적나라하게 찍혀있었다.
거기에는 남편과 내가 섹스를 하는 사진까지도 들어있었다.
내가 그에게 오럴섹스를 해주는 사진들, 그가 나에게 오럴을 해주는 모습, 그를 올라타고서 즐기는 모습 등등...
이런 내 모습을 담은 사진을 아들이 봤다는 것을 알고 나서 어떻게 아들 얼굴을 다시 볼 수 있을까?
나의 낭패감은 금세 남편에 대한 분노로 바뀌었다.
잭은 여러달 전에 이 사진들을 불살라 버리겠다고 약속을 했었는데.
버리는 것이 아니라-불태우기로!
이 거짓말장이 개자식이 어딘가에다 엉성히 숨겨놓아 제이슨이 찾은 것이 분명했다.
사진뭉치를 들고 내 침실로 급히 들어가서는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이 개자식에게 전화를 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퇴를 결심하게 하는데는 2분이면 충분했다.
잭이 침실로 들어왔을때 난 사진들을 전부 깔끔하게 펼쳐놓은 뒤였다.
"우리 아들이 옷장에다 숨겨놓은 사진들이야!"
나는 비꼬는 투로 말했다.
"미안해."
잭은 마치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이라 안도했다는 듯이 한숨을 쉬었다.
"이 사진들 다 보고나서 태워버리라고 이야기 했었는데..."
"당신...뭐??"
난 놀라움에 비명을 질렀다.
"이걸 보게 했단 말이야?"
"자자...그렇게 화만 내지마."
남편이 달래듯 말했다.
"화내지 말라고? 아들에게 우리의 누드 사진을 보게 해주고서 내가 화를 내면 안된다는 거야? 애가 이런 걸 봤다는 것을 알고서 내가 애앞에서 낯을 들 수가 있을 것 같아?"
"좀 진정해."
잭이 다독거렸다.
"이 문제에 대해서 생각 좀 해보는게 어때?"
"뭘 더 생각해야 한다는 거죠?"
난 마음을 추스리며 차갑게 물었다.
순전히 남편의 실수이더라도, 지난 18년간의 결혼생활에서 내가 깨달은 것은 잭이 어떻게 대화를 할 것인가를 잘 알고 있다는 점이었다.
남편은 고함치고 비명을 지르는 것이 대화에 전혀 도우미 안된다는 것을 강조했고, 난 그 사실을 너무 잘 알고 있었다.
"뭘 더 생각해야 한다는 거죠?"
좀더 조용한 톤으로 물었다.
"좋아."
잭은 뒷짐을 지면서 말했다.
"이 사진들이 거의 일년 전에 찍은 것들 맞지?"
"그래요."
난 분에 차있었다.
"그리고 한달 후에 그걸 태우기로 했었지, 그렇지?"
"그야..그렇다고 생각되네요."
다시 쏘아붙였다.
"하지만 분명히 안 태웠잖아요."
"맞아."
잭이 대답했다.
"그건 제이슨이 이 사진들을 거의 일년동안 가지고 있었다는 뜻이 되는 거지?"
"그렇죠."
어느새 난 수긍하고 있었다.
난 그가 말하기도 전에 앞으로 뭐라고 할지 짐작할 수 있었다.
"그러니까...제이슨이 그 사진들을 본 뒤로 벌서 일년동안 매일같이 얼굴을 마주하고 있던 거잖아. 그러면, 지금 뭐가 달라지는 거지?"
"그렇지만...이제는 내가 알아버렸잖아."
나는 불끈했다.
"무슨 말인지는 알겠어. 하지만 애초에 뭣때문에 애한테 그걸 보도록 해준거지?"
"제이슨이 섹스에 대하여 알고 싶어했어."
남편이 말을 이었다.
"애한테 그걸 설명하는 것이 너무 난처해서 결국 사진을 보여주기로 했지."
"우리들 사진을?"
난 숨이 막혀왔다.
"포르노나 다른 것을 빌려다가 주면 좋았잖아?"
"그게...당신이 지금 알게된 일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지."
잭이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거기다가, 당신 매혹적인 여자잖아. 제이슨은 당신이 어떤지를 궁금해했고...알다시피 말이지."
"내가 어쩐지가 무슨 뜻이야?"
물음이 이어졌다.
"침대에서 당신이 어떤지를 궁금해 하더군."
잭은 미소지으며 혼자 키득거렸다.
"당신이 어떻게 알아?"
얼굴이 붉어졌다.
"나한테 묻던데."
미소를 띤채 대답했다.
"거짓말이 아냐. 섹스에 대해 그녀석에게 이야기를 할때 맨 처음 제이슨이 물어 본 것이 당신이 얼마나 끝내주느냐 였어. 왜냐고 물으니까 당신이 너무 아름다워서 굉장히 좋을 것 같다고 대답했다니까."
"말도 안돼...이건 너무 창피스러워."
난 다시 붉게 물들었다.
"그래서 뭐라고 대답했어?"
"괜찮다고 말했지."
남편은 놀리는 투로 대답했다.
"오, 그냥 괜찮다고? 어?"
난 황당함 속에 웃고 있었다.
"아니."
잭이 웃음을 터뜨렸다.
"당신이 끝내주는 섹스라고 해줬지. 나중에 한번 해보라고 일러줬고."
"그럴리가 없어!"
난 자르듯이 말했다.
"내가 그랬다면?"
잭 또한 선언하듯 받아쳤다.
"그런 적 없다고 말해줘."
아들이 나와 자고 싶다고 말했다는 생각에 나는 살짝 볼을 붉혔다.
"미안, 내가 그런 적 없다고는 말 못해."
잭은 내가 때리기라도 하는 것처럼 뒤로 물러서며 말했다.
"세상에...그랬단 말야? 정말이야?"
체리처럼 붉어진 뺨을 감추려고 볼을 감싸쥐고서 물었다.
"그럼."
잭이 말을 계속했다.
"그리고 그때 이 사진들을 보여줬지. 걔가 나라면 할 수 있는 일들을 담은 사진들이라고 말했어."
"말도 안돼!"
볼이 타는 것 같았다.
"창피해서 죽어버릴 것 같아."
"섹스에 대해서 알고 싶으면 엄마한테 물어보라고 했어. 내말이 무슨 뜻인지 알지?"
잭이 윙크했다.
"하지만 그녀석 너무 겁이 많아."
"당신 아들한테 날 제공한 거야?"
날 놀라움을 감출 수가 없었다.
"무슨 생각 하는 거야?"
"사실 우리 아들과 당신이 섹스를 하는 걸 생각하면 몸이 후끈 달아올라."
잭도 이제는 얼굴을 붉혔다.
"굉장히!"
"믿을 수 없어!"
핑핑 돌고 있는 머리를 감싸 쥐고서 침대 한 끝에 앉으며 말했다.
"아들한테 우리가 섹스하는 사진들을 보여주고서 섹스가 뭔지를 보여주기 위해 아들하고 섹스하기를 원한다고 말한거야?"
"한마디로 말하자면,"
잭이 잠시 쉬었다가 말했다.
"그래."
오랫동안 앉아서 나는 고민했다.
무슨 생각을 해도 오래 가지 않았다.
남편이 어떻게 나를 배신하고 우리 아들에게 그 사진들을 보여주었는지에 대하여 생각해보았다.
내 친아들이 나의 알몸과 그런 황당한 행위를 즐기는 것을 어떻게 보았을까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았다.
남편이 어떻게 갑작스럽게 아들과 내가 섹스하기를 원한다고 드러내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지도 궁금했다.
하지만 가장 마음을 어지럽힌 것은 그렇게 하면 어떤 기분일까하는 생각이었다.
내가 뭐라고 얘기해줘야 할 것인지, 우리 아들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지로 생각이 이어졌다.
아들 앞에서 옷을 벗고 날 보며 자지를 세우는 아들을 지켜보는 것에 생각이 미쳤다.
내 앞에서 옷을 벗고 날 위해 준비된 단단한 자지를 내게 보여주는 광경을 떠올렸다.
"이건 바보같은 생각이야."
난 다리사이가 젖어드는 것을 느끼며 말했다.
"제이슨은 엄마와 섹스하기를 원치 않을꺼야. 분명해!"
"걔가 왜 그 사진들을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하지?"
잭은 애써 생각을 떨치려는 나를 자극하듯 말했다.
"그사진들을 보면서 그녀석이 무슨 생각을 했을 것 같아?"
마음속으로 아들이 나의 알몸을 보면서 자위하는 것을 그리자 금세 보지가 근질거리기 시작했다.
"그래서 당신 내가 제이슨하고 이런 행위를 하길 원하는 거야?"
남편의 속이 궁금했다.
"오 이런 글로리아,"
남편은 반쯤 탄식하며 답했다.
"맞아 난 당신이 그러길 원해."
"친아들하고 내가 섹스를 할 것이라니 믿어지지 않아."
그 말을 하며 흥분에 젖은 내 보지가 말그대로 물을 뚝뚝 흘리는것을 느꼈다.
"그걸 할 거라니??"
남편은 흥분된 목소리로 물었다.
"정말이야?"
"제이슨이 날 원한다면..."
난 침대 옆에 펼쳐져 있는 사진들을 넘겨 보며 붉어진 얼굴로 답했다.
"하지만 오직 당신이 내가 그러길 원해서 하는 거야."
그 말은 거짓이었다.
사실은 남편보다 이제 내가 더 그걸 원하고 있었다.
한시간 전만 해도 전혀 고려해보지 않을 문제였지만 갑작스럽게 난 내 친혈육의 물건을 몸속에 받고 싶은 열정으로 불타고 있었다.
아들과 섹스를 즐기고 싶은 생각이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난 남편과 함께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아들과의 섹스를 위해 남편이 자리를 밤새 비울 수 있도록 해주었다.
그래야 제이슨을 위한 충분한 시간을 얻고 어떻게든 그를 유혹할 수 있을테니까.
"바에서 창녀 하나 골라가지고 어디 호텔에 들어가 밤새 즐겨."
내키지는 않지만 남편에게 일러주었다.
그러면 밤새 시간을 잘 보낼 수 있을 것이고 아무 것도 방해받지 않으리라 생각했다.
물론 난 남편을 사랑하고 그가 날 속이고 바람피우기를 원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라면 뭐 어때하는 생각이 들었다.
남편도 밤을 홀딱 비워주는 것에 동의했지만 바람피우지는 않을 거라 약속했다.
내가 괜찮다고 설득함에도 불구하고.
남편이 집을 나서는 순간 나는 문을 잠그고 팬티를 잡아 뜯듯이 스커트 아래로 끌어내렸다.
손가락 셋을 흠뻑 젖은 음부에다가 밀어넣고는 바로 그자리에서 미친듯이 자위하며 무릎을 덜덜 떨며 달려드는 절정감에 몸을 맡겼다.
저녁을 준비하는 동안 난 가터벨트와 그물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아들이 내안에 들어온 것을 상상하며 세번이나 절정을 겪을 만큼 즐긴 후였다.
아들이 정문에서 들어올때, 난 이제껏 이처럼 음탕한 계집이 되본 적이 없었을 정도의 느낌에 사로잡혔다.
여기 내가 낳은 친아들이 17년동안 길러온 아들이 있고, 난 이제 오늘밤 아들을 유혹하려고 하고 있었다.
아들이 들어올때 나는 미니스커트에 그물스타킹, 38DD컵이나 되는 유방을 강조하는 흰색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순간 난 싸꾸려 창녀처럼 느껴졌다.
내 침대로 도망가 숨고 싶었다.
다시는 아들의 얼굴을 보지 못할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