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 경험담
차르
(108.♡.226.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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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경고#
이 글은 여장남자(크로스드레서) 시디에 관한 이야기니
성향이 아닌분은 읽지마세여~~^^
난독증환자의 뻘댓글 사양합니다~~
4월중순에 업하고 시디카페에 갔는데 전부 시디만 득시글해서, 그냥 좀앉아있다가
업 풀러 가려고 그래도 업도 나름 열심히하고 손톱도 오랫만에 빨간 네일도 해서 나름 좀 신경써서 이쁘게 꾸몄는데......그대로 업 푸는것도 진짜 좀 아쉽공......
그렇다고 길거리서 마구 꼬리쳐서 아무 남자낚아서 텔갈수도 없공......일반녀들은 좋겠어요....그래도 되니......칫.....
그날따라 화장도 쬐끔 섹하게 잘되고ㅋ손에는 빨간네일도해서 검은 투피스
정장하고 밴드 검스에 엄청 잘 어울리게 했는데 이뻐해줄 남자가 없는 초유의 사태라 좀 섭섭했네요..흑......
시디카페안에가 넘 더워서 괜실히 밖에나가서 건물앞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차위에 카메라 세워놓고 소프트야노하면서 사진몇장찍고 하다보니 벌써 2시반이 넘어가서 아쉬운 마음을 이끌고 일단 택시를 타러나왔어요.
큰길가에서 택시를 잡으려니 새벽이라 차들이 엄청 빠르게 다니고 있었는데
40대중후반으로 보이는 기사분이 차를 세우셔서 웬지 그날따라 뒷자리가 아닌 앞자리에 올라 앉았네요, 은근슬쩍 혹시나 하는 생각에ㅋ
안에 입은거 슬쩍 보여주고 싶은 생각도 살~짝 있어고.......ㅋ
정말 웃기는게 아이라인 진짜 이쁘게 그려지고 속눈썹도 잘붙고, 스모키도 완전 섹하게되서 오프카페 메이크업하는분이 혼자한거냐고 물을정도로 맘에들게하고 뒷보지도 시간 들여서 잘비우고, 손톱네일도 이쁘게 붙이면 꼭 만나주는 사람이 없더라구여ㅜㅜ
무슨 머피의 법칙도 아니고.....흑.......
암튼~ 택시를타고 좀 허탈하기도하고 돌아가서 딜도군하고 놀려니 좀 짜증나기도하고....
택시 앞자리에 앉아서 이생각 저생각 하면서 가는데 아저씨가 무슨 레이서도 아니고 엄청 빨리 달리셔서
"저 죄송한데 어지러우니 좀 천천히 가주세영~"
하고 얘기하고는 아저씨를 쳐다봤더니
"어이쿠!죄송해요~천천히 갈게요"
하시면서 저 쳐다보더니 씨익 웃으셔서 괜실히 몸이 살짝 더워지면서 가벼운 노출이나 이아저씨 상대로 좀 해볼까~하고ㅋ아까 마음먹으걸 실행으로 옮기고 싶어져서 고쳐앉는척 하면서 목에한 목도리식 스카프 푸르고(쟈켓안에는 콜셋만입은 상태라 브라우스 없음ㅋ) 바닥에 무릎위에 놔뒀던 핸드백은 스카프랑 같이 의자앞에 내려놓고 다리꼬면서 스커트왼쪽 갈라진틈으로 스타킹레이스 밴드끝하고 빨간색 리본달린 내 가터고리, 하얀 내허벅지도 살짝 보이게 스커트를 좀 조절하고 잽싸게 쟈켓앞섬에 손넣어서 콜셋브라안에 뽕좀밀고 가슴좀 추스려서 좀 봉긋이 보이라고 후딱후딱 양가슴을 기사아저씨 옆에서 정리를하니 역시 남자는 남자더라고요ㅋ
향수냄새 폴폴풍기는 정장투피스입은 여자가 자기옆에서 속옷 추스리니까 힐끔힐끔 보데요~~ㅋㅋ
그러고 저는 모르는척 다리꼬고 핸폰으로 소라 제카페만 보는척 했는데(사실 그러면서 양팔로 가슴을 완전 영혼까지 끌어모으고 있었다는ㅋ) 핸폰 불빛땜에 모아놓은 가슴계곡이랑 콜셋브라 빨간색 레이스도 쟈켓사이로 상당히 잘 보여서 저도 깜놀했어요ㅋ
그러고 한5분동안 제 가슴, 다리를 계속 힐끔힐끔 보시더니 신호등기다리면서 잠깐 서있으니까 제 스커트가 좀 올라가서 가터끈에 빨간리본까지 스커트갈라진 틈으로 완전 잘 보이더라고요~허연 허벅지하고ㅋ 근데 기사아저씨가 이제는 아주 대놓고 보셔서 저도 힐끗거리면서 나를 보는지 마는지 체크하는거 그만두고 저도 그아저씨 얼굴을 빤히 봤더니 그아저씨가 눈이 마주치니까 깜짝 놀라서 고개를 앞으로 돌리시는거에여ㅋ
그때 저는 무슨 용기인지ㅡㅡ;; 용기보단 남자가 고파서.....??? ㅋㅋㅋ
"그냥 보셔도 되요~~ㅎㅎ"
그랬더니
"아...저.....죄송해요..........일부러 그런건 아닌데.....사진이나 그런데서만 보던거라......"
라고 하길래 제가 좀 도발적으로
"제 다리요? ㅋ아님 제 가슴이요?ㅋ"
그랬더니 완전 당황해서 계면쩍게 웃기만하고 쳐다도 못보더라고요ㅋ 그러더니 갑자기 저한테 앞에보고 운전 하면서
"저....혹시....하리수 같은....?? 그...뭐 트랜스젠더 그런분이세요?"
라고 해서 저는 깜놀하고 또 찔끔했어요ㅋ 근데 뭐 차라리 잘됐다 싶어서
"네 맞아영~ㅎ어떻게 아셨어요?ㅋㅋ"
그랬더니
"아하~!!! 어쩐지ㅎ 아까 타고나서 xx가자고 할때는 긴가민가 했어요ㅋ 저도 이태윈서 트랜스젠더 아가씨들 가끔 태워서 알거든요~ 맨첨 차잡을땐 웬 섹시한 아줌마가 야밤에놀다 집에 들어가나보다 했는데ㅋ 저보고 천천히 가라고할때 살짝 눈치는챘다가 그래도 긴가민가 하는데......냄새가 하도 좋아서ㅎㅎ 그냥 좀 보기 좋은게 보이니 구경이나하자 하고....생각하고 있는데....ㅋ 보라고할때 목소리듣고 확실히 알았네요ㅎㅎ수술도 하신건가요?"
아저씨가 별거 다아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최대한 정확히 얘기해 드렸죠.
전 트랜은 아닌데 비슷한거다ㅋ
뭐 얘기하는데도 계속 제얼굴 가슴,다리 힐끗힐끗 보면서 진짜~ 섹시하다고, 밤에 그러고 다님 안된다 뭐 등등ㅋㅋ
그런말엔 또 엄청 약하잖아요~~ㅋ
그래서 전 맘이 급해지고 빨리 남자손길좀 느끼고 싶어서
"괜찮으심 만지고 싶으신데 만져보셔도 돼요~ㅎㅎ"
그랬더니
"진짜요?? 우리 마누라보다 더 섹시하고 이뻐서 깜짝 놀랐는데ㅎㅎ 진짜로여? 그럼~만져볼게요~ㅎㅎ"
하더니 기다렸다는듯이 제 스커트 앞섬 사이로 손을 넣더니 제 스타킹밴드랑 가터고리 있는데를 천천히 만져보시더라고요ㅋ
근데 희한한게 이런 뜻하지않은 상황에서의 터치가 왜 더 짜릿하죠?ㅋ
손이 점점 허벅지 안쪽이랑 스타킹위로 왔다갔다 하니까 완전 머리카락 쭈뼛 설 정도로 짜릿짜릿ㅋ
그래서 제 숨소리도 점점 거칠어지고 소리도 나도 모르게 나공ㅋ
"하으음~~~하아아~~~하잉~~"
하면서 몸 비틀면서 교태 부리니까 기사아저씨가
"와~~여자들보다 더 부드럽고 섹시하네요~ㅎ"
하더니 내 팬티쪽까지 손이 들어오는데 제앞보지가 완전 흥분해서 난리도 아니게 커져서....힝....챙피해라...;;;
전 제 스커트 안에 티팬티속 숨어있는 앞보지의 변화땜에 이 아저씨가 혹시나 깜짝 놀랄까봐 허벅지를 계속 오므리고 있었는데
"팬티 안에 만져도 돼요?좀 색달라서....기분이 좀 오묘해요ㅋ"
하는데 정말 깜짝 놀랐네요ㅋ 뭐 굳이 만져보시고 싶다니...ㅋ
스르륵 저도 허벅지를 벌려드렸더니 제 티팬티 새틴부위를 만지작 거리다가 손가락이 슥~제 앞보지를 손가락으로 꺼네시는거에요~~깜짝 놀라기도했고 완전 축축하게 젖어서 좀챙피하기도 했는데 입에서는
"하잉~~하윽~~~어머!!아응~흐응~~"
하는 소리가 마구 나오니까 기사아저씨가
"ㅎㅎ우리 마누라보다 비교도안돼게 훨씬 섹시해서 진짜 기분이 이상한데요~ㅋ 진짜 남자거 만지는거 같지가않고 참 기분이 희한하네~~자지달린 이쁜여자ㅋ더 재밋어ㅋㅋ아~~냄새 좋다~~"
그러더니 내 앞보지를 티팬티밖으로 꺼내 놓고는 다시 허벅지를 아래위로 쓰다듬는데 저는 그냥 확~덮쳐버리고 싶었어요ㅋ 그래도 일단 이아저씨를 좀더 달궈놔야지 잘 맛있게 잡아먹으니까~~ㅋㅋ
그래서 저는 몸을 비비꼬면서 몸을 좀 운전석 쪽으로 돌려서
"하앙~~아저씨 나 냄새좋음 가슴만져봐영~ 하음~냄새 거기서 나는건뎅~ㅎ"
하면서 가슴골에 향수를 뿌려놓은데를 기사아저씨 얼굴쪽으로 같다댔더니
가슴골쪽으로 코를 대고는
"킁~킁~흠흠~ 아~향기가 여기서 나는거 였구나~ 어우~~미치겠다!!"
그래서 난 얼른 쟈켓단추를 푸르고 기사아저씨손을 내 콜셋브라안에 넣어주니
"우와~ 야동이나 잡지에서만 보던거 입었네요~ㅎ 헉...되게 부드럽네~작지만 엄청부드럽다~ 근데 왜 이렇게 꼭지가 빳빳해졌어요? 내가 만져주는게 좋은거보네?나도 지금 엄청 흥분됐는데ㅋㅋ"
하더니 내손을 자기 사타구니에 갖다댔어요ㅎㅎ
상당히 튼실하게 느껴지는 아이가 바지밖으로 나오고 싶어서 마구 있는데로 용을쓰고 있어서 입안에 침이 다고이더라고요~ㅎㅎ
그래서 제가얼른
"아저씨 잠깐 세우면 안돼영? 하음~~아저씨거 먹고싶은뎅~입에 넣고싶엉~괜찮아영?싫음......뭐.....그냥 이러고 있어도 좋공....(나 이렇게 달궈놓고 생까면 죽어!!!) ....하응~~"
했더니 그럼 내가가는 목적지 근처에 조용한데있다고ㅋ 차얼른 세운다고 하시데요~ㅋㅋ난 더 신나서 계속 기사아저씨 사타구니에서 힘자랑하는 딱딱한아이 바지밖으로 주물러주고있고 아저씨는 아주~~본격적으로 내 가슴하고 젖꼭지 주물러대서 앞보지는 있는대로 커지고 물도질질....
몸에는 아저씨가 내 꼭지 건드릴때 마다 찌릿찌릿한 전기오고 몸은 배배 꼬이고 입에서는 달뜬 숨 소리랑 교성 마구 나오공....ㅋㅋ
차세우길래 기사아저씨한테 일단 택시비 정산한다고 했더니 그냥 만원만 달라고 그러시더니 미터기 꺼버리시데요ㅋㅋ
그리고는 진짜 으슥한데 차만씽씽 다니고 길옆에 차들만 잔뜩 주차된곳에 세우고는 얼른 실내등을 끄시더라고요~ 가로등 근처라 빛이 은근히 들어오는데 제가 제다리 봐도 좀 섹해보일 정도로 조명발이~~ㅋ 센스쟁이 같으니라고~
그러더니 본격적으로 저를 맛보고 싶으신지ㅋ
"가슴 빨아봐도돼요? 되게 빨아보고싶은데........내가 만지기만해도 잘 느끼는거 보니 빨아주면 더 좋아할거 같아서ㅋㅋ(뭘 물어봐!!!얼른얼른!!)"
그래서 잽싸게 왼쪽 가슴부터 브라에서 꺼내서 양손으로 잘 진상해 줬네여ㅋ
그랬더니 덥썩 입술로 덮치더니 쪽쪽 아주 맛있게 드시데요ㅋ
전 또 완전 넘어갔죠ㅋ
가슴에 남자들 손이랑 입술만 닿으면 정신을 못차려요...힝.....
그날은 스킬보다는 분위기땜에 그랬는지 아님 혼자 그냥 업푸르는거 싫었는데 예상치못한 일반남이 날 따먹으려고 그래서 그랬는지.....
암튼 또 미친듯이
"아흑~~하윽~~자기 넘 잘한당~~하음~~나 맛있엉~~난몰랑~~넘좋앙~~(속으로 '침에 불어서 느낌없을때까지 빨아줘~나오늘 남자한테 먹힐려고 작정하고 나온년이야!!!)"
진짜 나중엔 좀 챙피하더라고요ㅡㅡ. 화냥질에 미친년 같애서ㅋ
그러더니 그 기사아저씨가 내 가슴을 정말 찰지게 맛있게 드셔서 오른쪽도 꺼내서 돌려가며 드시게 했어요ㅋ
그랬더니
"음~~움~~쫍~후릅~~쪼옵~ 아후~ 냄새가 넘 좋다~햐~"
이러면서 세게 빨면서 살살 잘근잘근 이로 부드럽게 깨무는데 미칠뻔 했네용ㅋ
전 또 아저씨 머리 그러잡고 난리치공ㅋㅋ
그렇게 제 양쪽 가슴에 쬐끄만 건포도들을 입술과 혀,이로 유린할때 제가 낑낑거리는 소리가 좋았는지
"어후~ 나 꼴리게 너무 느끼는거 아냐? 내가 빨아주니 그렇게좋아?(희한하게 모든 남녀가 목 이하의 몸을 만지거나 입에넣으면 전부 다 반말이 자동으로 나오나봐요ㅋ)
전 인제는 저도 좀 먹고싶어서ㅋ
"하앙~~넘 좋앙~오빵 나 가슴맛있엉? 나 죽을뻔했엉~ 넘 좋아성~~하잉~~오빠꺼 나 먹음안돼?응 나 자기거 먹을랭~~하응~~"
그랬더니 드디어 벨트를 잽싸게 푸르고 지퍼 찍~그리고 팬티를 후닥닥 내리더군요~
전 얼른 물티슈로 깨끗이 그닥 크지는 않지만 너무 작지도않은 뭐 나름 나쁘지않은(근데 길이가 좀 짧아서 아쉬웠어요.....) 성인 남자의 자지를 얼른 닦았어요ㅋ
힘줄 울퉁불퉁한 소세지 먹은지 좀되서 그런지 얼른 먹고싶어서 후닥닥 닦고는 고개를 수그려서 얼른입에 넣었지요~
물티슈로 닦기는했지만 짭조름한 쿠퍼액이 혀에닿는데 몸이 다 떨리더라고요ㅋ
살짝 도톰한데 조금 짧아서 좀 아쉽긴했지만 그래도 그날 굶을뻔 하다가 먹는거라 진짜 맛있게 열심히 먹었네요ㅎㅎ
막 신나게 먹고있는데
"아~~아~쌀거같애....그만...그만...." ㅡㅡ;;
하더니 저보고
"후장에 해봤어? 너 엄청 섹하게 빠는거보니 후장 존나 쫄깃할거 같은데....할래?"
그러길래 노콘은 안된다, 자기 꼴리니까 얼른그냥하자 밖에 싸겠다, 한참 실랑이하다가 결국 콘돔씌우고 하기로ㅋ
그래서 제가 입으로 씌우고 운전석 옆자리 문열고 나가서 차의자에 무릎대고 스커트 올렸더니 티팬티,가터,레이스밴드스타킹이 내 엉덩이랑 가로등에 훤히 보이자
내 자리쪽으로 얼른 돌아오더니
"우와~이러거 진짜로 입은건 또 첨보는데 좋네~~진짜 기집애들보다 더 맛있어보인다~~"
하더니 얼른 내뒤로 오더군요ㅋ전 잽싸게 젤좀 제 뒷보지에 많이바르고 기사아저씨 자지에도 좀 듬뿍 바르고 티팬티 옆으로치워서 내 뒷보지가 완전히 노출되게 하고는 의자에 엎드렸어요.
그러니까 기사아저씨가 제 엉덩이를 양쪽으로 붙잡고는
"히야~~웬만한 여자 엉덩이 저리가라다~~어후~노팬티보다 이런 팬티입은거 보니 진짜~꼴린다"
그래서 난
"하잉~~오빵~~천천히 박아야행~~흐윽~~나 구멍이 좀 좁아서.....자기거 갑자기 들어오면 아파앙......흐윽~살살~하앙~~"
그랬더니
"걱정하지마~~ 나도 후장 첨따는거 아니니까~~어디 존나 섹시한년 후장맛좀 보자~~으음~~"
하더니 내 뒤보지로 천천히 들어오기 시작하자 난 오랫만에 느끼는 남자 자지에 박히는 가벼운 아픔과 처음만난 남자한테 마구몸을 허락하고서 육체에 가장 은밀한 구멍을 유린당하고 살을 섞는 음란한 쾌락을 느끼려는 섹녀가 느낄수있는 가장 음탕한 마음으로 마구 섹소리를 내기 시작했네여 ㅋㅋㅋ
"아~~아~하~~아흑~~엄마~~자기거 넘 좋앙~~살살....하음~~살살들어왕~~아윽~~하윽~~"
뭐 짧아서 깊게 들어오진안아서 그닥 아프진 않았는데 꼭 작은 애널플러그로 박힌는 기분이었어여ㅋㅋ
그러더니 제 엉덩이에 완전히 기사아저씨가 자기 허리를 붙이더니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면서
"어휴~~존나 쫄깃하네~~아양 떠는것도 기집애들보다 낫고~~첨보는 남자 자지에 박히니까 그렇게 좋아? 어후~~헉,헉"
뭐 짧긴했지만 그래도 남자 자지에 목말라있던 전 완전 가뭄에 단비라 ㅋㅋㅋ
크고작은거 따질 상황이 아니라 나름 좋아서ㅋ 바람도 선선하니ㅋㅋㅋㅋ
막 차들 엄청 빨리 지나가고~~전 의자잡고는 분위기에 취해서
"하윽~~하응~~자기 넘 멋있어~~~나 쌀때까지 박아줘야행~~~아응~~~하으응~~~아악~~엄마...어머~~~아윽~넘 황홀행~오삐앙~~오빠꺼 내몸안에 다들어왔당~~하윽~~나죽엉~~엄마~~하으윽~아아~아앙~~하아앙~~"
그러니까 진짜 이아저씨 막 정신없이 자기걸 내 뒷보지 구멍안으로 들락날락 하더라고요.......
그러다 금방 쌀려고....난 이제 기별도 안오는데.....힝.......넘 많이 좋아하는 티내면 이런 병폐가 있다는걸 그날 또 알았네여.....
그러더니 갑자기 뭐 터보엔진단거 처럼 진짜 빨리 들락날락 하는데~~ 그건 좀 좋더군여 ㅋㅋㅋ
짧은자지더라도 빨리 움직이니 나름 짜릿짜릿 하더라고요~ㅎ
그러고 한 5분만 있었음 저도 그날 홍콩갈뻔 했는데.....
러닝타임 한 30초???? ............ㅜㅜ
"아아아악!!!!! 으헉으헉~~~!!!!어억~~!!!!!!"
이 아저씨 소리는또 엄청 크게 지르시데여......
그러더니 제 엉덩이에 뭐 '퍽퍽퍽퍽!!!' 하면서 딱 4번더 씨~게 더 박더니 축..................
"어....후......졸라 맛있네(난 좋다 말았다고!!!)........엄청싼거같다(나도 싸고 싶다고!!!)........ㅎㅎㅎㅎ"
하더니 내 엉덩이를 주물럭주물럭 하면서
"어후~~ㅆㅂ 어떤미친놈이 이걸 남자로봐~~ㅋㅋㅋ ㅆㅂ마누라보다 낫다ㅋㅋ시간만되면 또하고싶다~ㅋㅋ나랑 또만날래?? 남자한테 또 따이고싶음 전화해 내가 이번엔 텔서 완전 홍콩보내줄게ㅋㅋㅋ"
하면서 손을 슬슬 내 가슴쪽으로 옮기더니 브라속에넣고 주물주물 하데요~
난 좀 아쉽기도하고 가슴또 만지는데 앞보지를 내가 만지고싶진 않아서 그냥 안겨서 좀 가슴 주물리다가 또 좀 빨고싶어 하길래 가슴좀내주니 그건 좀 오랫동안 잘하데요~~
그래서 또 머리 그러잡고
"아흐흑~~자기양~~~아앙~~하앙~~~넘좋앙~~아앙~~하앙~~(속으로 이렇게 앵앵대면 혹시 다시 딱딱해져서 이번엔 나도 좀 느끼게 또한번 박힐수있지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조금ㅋㅋ)
했는데........
내가 그닥 섹하지 않았는지,아님 이아저씨가 힘이 딸리는지 계속 사타구니에 작은아이가 일어설 기미를 보이지 않더군요......
뭐 그래도 오랫만에 젖좀 외간남자에게 정신없이 빨리고나니 그나마 좀 아쉬움은 살짝~ 해소되긴 했는데
제대로 남자가 내 몸위로 올라와서 헉헉대면서 제 몸안에 자지로 나 쑤셔주면서 땀뻘뻘 흘리고 절 완전 섹한여자로 마구 유린하는 느낌은 못느껴서 좀 아쉽했어여.....
다음번엔 그 어린 시디하고 둘이서 서울 모처에 있는 레지던스 호텔서 남자5명 상대한 얘기 써볼게여 ㅋㅋㅋ
그때 완전 설정플로 놀아서 웃겼어여ㅋㅋㅋ
그렇게 놀고 1주일간 허리, 온몸이 아파서....ㅜㅜ
그렇게는 이제 못 놀겠더라고여~~ㅋㅋㅋ
다음에 또 올릴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