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 자리에 7부
언제나 그 자리에 7부
“ 나래야..인사 드려...우리 엄마야...”
“ 오, 오빠? 어머님..이시라니?”
“ 아~ 참...이렇게 말하면 헷갈리지? 하하~~ 버릇이 되어서 말이야...
으~응~ 큰 이모인데 엄마를 하기로 했어...그래서 보통 때도 엄마라 불러...엄마도 날 아들이라 부르고...
그러니까 나래 너도 그냥 우리 엄마라고 생각하면 돼...”
“ 아, 안녕하세요? 나래라고 해요~~ 저~ 어떻게 불러드려야 할지~~?”
“ 호호호~~ 그냥 이모라고 불러요...그게 아마 편할 테니~~”
“ 엄마~ 하지만..그러면 엄마가 서운하잖아?”
“ 이 녀석아~~ 우리야 익숙해서 상관이 없지만 다른 사람들 입장에선 그것도 곤욕이야..
난 괜찮으니까 너무 그렇게 강요하지마~~ 알았죠? 나래양~~ 그냥 이모라고 해요...”
“ 네...감사합니다...이모님...대신에 저도 그냥 나래야~ 하고 불러주세요..네~에?”
“ 호호~~ 알았어...나래야...민아, 아주 사근사근한 아가씨네?”
“ 하하~~ 붙임성이 좋은 편이긴 해..엄마...”
민은 이모가 상경을 하자 망설이다가 나래를 인사시키기로 마음먹었다.
숨기기도 그렇고 가만히 생각해보면 꼭 숨길 이유도 없었기 때문이다.
이모가 조금 걱정이 되기는 했지만 엄마의 경우를 생각해보자
이모 또한 그렇게까지는 과민한 반응을 보이지는 않으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래에 대한 마음이 일시적이거나 가벼운 거라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은 다음에야 정석대로 풀어나가는 게 맞는다는 판단이 들었다.
그리고 다행히도 자신의 그런 추측이 맞은 것 같았다.
이모는 나래를 따뜻하게 대해주었다.
역시 어른이라는 건 이래서 다른 걸까?
“ 정말 참한 아가씨구나...너랑 잘 어울려..예쁘고 심성도 좋은 것 같고...”
“ 엄마, 고마워...이렇게 순순히 받아들여줘서...”
“ 내가 뭘~? 당연한 거지? 그런데...둘이..어디까지..간 거야...혹시?”
“ 왜? 걱정돼? 내가 엄마한테 소홀해질 까봐...”
“ 아니..그런 게 아니라...두 사람 사이가 이미 깊은 관계가 아닌가 해서...”
“ 응? 왜 그런 생각을 한 거야?”
“ 으, 응...뭐라고 할까? 여자는 말이야...자신의 모든 걸 준 남자를 대하는 게 뭔가 다르거든..
눈빛이나 말투가...하다 못해 무심결에 손을 잡는 거 하나까지도 뭔가 틀려...그냥 좋아하는 사람하고는...”
“ 화~~아 그런 거야? 엄마도 참 대단해...어떻게 그런 거까지 생각을 하는 거지?”
“ 아니야...그건 나도 마찬가지라서 알아..그래서 나도 걔 앞에서 정말 조심하려고 했었어...”
“ 흐~음...어떻게 해야 해..그러면? 그냥 다 털어놓고 이해해줘..그래 버려?”
“ 무, 무슨 큰일 날 소리를 하는 거야? 너, 설마 그런 짓을 한 건 아니지?”
“ 하하..엄마도~ 참...내가 그렇게 바보 같아?...그냥 농담으로 한 소리를....”
“ 휴~ 행여나 농담이라도 그런 소리는 하지마...심장이 멎는 줄 알았어...”
민은 이모의 정색한 얼굴을 보면서 쓴웃음을 지었다.
어찌 모를까? 말은 저렇게 해도 누구보다도 제일 안타까운 사람이 이모일 텐데...
정말로 금방 자신이 했던 말처럼만 된다면야 가장 기뻐할 사람이 이모였다.
“ 후후~ 알았어..엄마, 그런데 했다면?”
“ 흐응~ 너, 미안하니까..지금 이러는 거지?”
민이 젖은 꽃잎을 부드럽게 쓰다듬자 눈가를 발그레하게 물들이고서 이모가 달뜬 비음을 토해냈다.
“ 아니야..물론 미안한 마음도 조금 있기는 하지만, 내가 엄마를 사랑하는 거하고는 또 다른 거야..”
“ 알아..나도 그런 정돈...”
다혜는 물론 그렇게 다짐을 하고는 있었지만 역시 사람의 마음이란 게
뜻대로 되지는 않는 것인지 가슴 한구석이 싸하게 아파오는 건 어쩔 수가 없었다.
그래도 그걸 당장에 내색하기에는 살아온 세월이 너무 많았다.
자신은 철 없는 어린 계집아이가 아니지 않는가?
이 사랑스러운 아이의 여자이기 이전에 엄마가 아니었던가?
나래라는 아이는 내 연인의 짝만 아니라면 며느리로서 충분히 탐이 날만했다.
자신에게는 어른으로써 그리고 부모로서의 책임이 있었다.
그것만으로도 자신의 이기적인 감정을 숨겨야만 할 충분한 이유가 되었다.
“ 그래서, 좋았어?”
“ 흐흐~~ 질투를 하는 거야, 지금?”
“ 아니야~~ 그냥 궁금해서~~ 하앙~~”
“ 호오~~ 그냥 궁금한 건데...왜 이렇게 흠뻑 젖은 거야?”
“ 아이~~ 그건 네가 자꾸 만지니까..그런 거지~~”
민이라고 왜 모를까?
이모의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으리란 걸...
이모 역시 자신을 사랑하는 한 명의 여자인데....
엄마와 그랬던 것처럼 그 심정을 오히려 두 사람 사이의 활력소로 잘 이끄는 게 이제부터 민이 해야 할 일이었다.
그리고 급격히 젖어오는 이모로 볼 때 일단은 어느 정도의 가능성이 엿보이고 있었다.
“ 엄마..아무런 걱정을 하지마...엄마 보지가 훨씬 좋으니까....”
“ 아흑~~ 저, 정말~?”
“ 그러~엄...내가 그랬잖아...꽉꽉 무는 조개보지라고....
하늘에 있는 엄마랑 해서 지금까지 둘 밖에 없었어..그런 사람은....”
“ 아아~~ 그런 거야?”
“ 응, 정말이야...”
“ 아앙~~ 그래..먹어..민아..엄마 보지를 빨아....”
역시나 이모는 나래의 존재에 대해 상대적으로 자격지심을 느끼고 있었던 것 같았다.
드러낼 수 없는 위치라는 것도 그랬지만 나이에 대한 부담감도 컸을 것이다.
그래서 민은 그런 부분을 교묘히 피해서 이모가 충분히 납득을 할만한 장점을 꺼냈다.
더군다나 어쩌면 그건 여자로서는 가장 자신감을 가지게 해 줄 부분이 아니던가?
그러자 역시 이모는 금새 적극적으로 변해서 민의 얼굴을 자신의 가랑이로 당기며 음부를 밀어 부쳤다.
“ 후아~~ 엄마, 정말 오늘 너무 뜨거운데? 내가 힘에 부칠 정도야...”
“ 학학~~ 나도 죽을 것 같아...꼼짝도 못 하겠어....”
“ 하하~~ 나래가 우리 엄마를 젊어지게 만든 것 같은 걸...”
“ 아이~~ 몰라....”
“ 엄마..질투가 나면 질투를 해...그리고 이렇게 당당히 이기면 되잖아?...괜히 혼자서 마음 아파하지 말고...”
“ 민..아..우리 착한 아기...”
격렬한 정사 후에 온몸의 진이 다 빠진 듯이 늘어져 민의 품에 안겨있던 다혜는 눈물이 핑 돌았다.
정말 때로는 이 아이가 자신보다 더 어른처럼 느껴질 때가 종종 있었다.
지금처럼 말이다...
이 얼마나 의젓하면서도 배려가 깊은가?
어설프게 위로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완전히 외면하지도 않는다.
담담한 듯이 표현하면서도 너무나 세심하게 보듬어주는 민에 대한 애정으로 가슴이 벅차 올랐다.
‘ 그래...이런 아이를 내 욕심에 혼자 독점하겠다고 붙들어 둔다는 건 말이 안되지...
오히려 내가 힘이 되어주어야 하는 거야...그래도 이 착한 아이는 날 행복하게 해줄 거야...’
“ 엄마, 그만해...힘들잖아?’
“ 괜찮아...이건 안 힘들어..그리고 먹고 싶어....”
“ 헤~~ 나야 물론 좋지만...아~~ 좋아...”
민은 이모가 자신의 밑으로 내려가 두 사람이 쏟아낸 사랑의 액으로 흠뻑 젖은
자신의 시들해진 성기를 입에다 물고서 귀두를 혀로 간질이자 그 짜릿한 쾌감에 눈을 감았다.
“ 하하하..그래..정말 이제는 결심을 한 거냐?”
“ 네...이모부...”
“ 이 녀석아...이제부터는 아버지라고 불러야지?”
“ 아~..네...아버지...”
“ 하하하..그래, 그래...정말 기쁘구나...고맙다, 큰 결심을 해줘서...
사실 난 이미 전부터 널 아들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 저도 알고 있었어요...죄송해요...알면서도 쉽게 결심이 안 서서...”
“ 아니야...이제라도 다행이지...여보~ 이런 기쁜 날에 축하주가 없으면 안 되지?”
“ 호호호~~ 알았어요..안 그래도 준비하고 있어요...”
민은 이모를 통해 전부터 이모부가 자신을 정식으로 입양을 하고 싶어한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었다.
자신은 아버지의 형제가 없는 탓에 친가 쪽으로 가까운 친척이 없는데다가
이모부 또한 어릴 적에 미아가 되어서 고아원에서 자라 자수성가한 분이라 혈혈단신이었다.
그러다 보니 두 사람 모두에게 진심으로 기쁜 일이 아닐 수가 없었다.
물론 이모의 일이 마음에 걸리기는 했지만 이미 엄마와 아버지에 대한 경험이 있어서인지
크게 죄책감을 느끼거나 하지 않았고 이모나 민도 이모부에게 상처를 주지 않을 자신이 있었다.
그렇기에 이모와 충분히 의견을 나누어보고서는 결정을 내린 것이었다.
민이 이모부에게서 이모를 뺏는 것이 아니라
이모부를 위한 몫을 제하고 남는 부분만 가지고도 민과 이모가 충분히 더 행복해질 수 있다는 걸로...
“ 그래..서류적인 일은 내가 익숙하니까 처리하면 되고...집은 어쩔 거냐?”
“ 글쎄요...솔직히 잘 모르겠어요...어떻게 해야 할지..”
“ 흠..내 생각에도 돌아가신 부모님의 흔적을 일부러 지우려 할 필요는 없는 것 같구나...
그렇다고...네가 이곳에 있다면 몰라도 대부분 서울서 지내니..저렇게 무작정 놔두기도 그렇고...
이러는 게 어떻겠니? 여기는 우리 둘만 살다 보니 남는 공간이 많으니까...
보관해야 할 것들은 이리로 옮기고 그 집은 세를 주는 걸로...
네가 졸업한 후에 이곳에서 자리를 잡거나 결혼할 때를 대비해서 처분하지 말고 놔두었다가...
만약에 네가 서울에서 자리를 잡게 되면 그건 그때 가서 다시 생각해보는 게 어떻겠니?”
“ 네..그게 좋겠어요...제 어린 시절 대부분과 부모님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곳을 완전히 없애기도..
그렇다고 제가 제대로 관리도 못하면서 언제까지 그렇게 놔두기도 그랬는데...그렇게 할게요...”
민은 자기 욕심만으로 부모님과 살던 집을 지금처럼 비워두려고 고집을 피울 수가 없었다.
그렇게 둔다면 자신이야 내킬 때 한번씩 들러 편안함을 즐기면 그만이지만
결국에는 지금까지처럼 이모가 수시로 들러 늘 관리를 해야 할게 뻔했다.
그리고 비록 이모부의 아들로 호적에 올린다고 해도 경제적인 부분은 스스로 해결하고 싶었다.
물론 지금도 조금은 빠듯하지만 자급자족하고 있긴 했다.
그래도 가급적이면 부모님이 남겨준 것에 손대지 않고 졸업 때까지 지내려면
이모부가 제안한 이 방법이 가장 좋을 것 같았다.
“ 참, 네 이모가..아니 이젠 엄마지...
네 엄마가 저번에 갔다가 네가 사귀는 아가씨를 소개받았다던데...”
“ 하하...네 나래라고 학년은 같지만 저보다 두 살이 어려요......아주 착한 애에요...”
“ 호오~ 네 엄마 말에 따르면 아주 미인이라던데 그 이야기는 왜 빼먹어?
우리 아들이 아주 능력이 좋구나...그래, 장래까지 생각하는 사이야?”
“ 아직은 우리 둘 다 어린데요...뭘...그래도 배우자 감으로도 괜찮다는 생각은 해요...”
“ 음...요즘 세상에 구태여 결혼을 서두를 필요는 없지만,
정말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다면 일찌감치 가정을 꾸미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
언제 나도 한번 봤으면 싶구나...”
“ 물론이죠...조만간 제가 데리고 와서 인사를 시켜드릴게요...”
“ 하하..기대가 되는데? 아들을 얻으니까 이런 재미도 덩달아 생기는 걸?
친구들이 자식이 연애문제로 속을 썩인다면서 은근히 자랑할 땐 속으로 부러웠는데...
나도 이제는 마음껏 자랑을 하고 다녀야지....”
“ 에이~ 아버지도...참...”
“ 호호호...맞아요..저도 약을 올리던 계집애들 코를 확~ 뭉개놔야지...
제깟 계집애들의 아들을 몽땅 합쳐놔 봐라? 흥...우리 아들한테는 턱도 안 되는데...”
다혜는 덩달아 맞장구를 치다가 자신도 모르게 민의 하체로 눈길이 가면서 아래가 찌르르 울리자 허벅지를 힘껏 조였다.
“ 자~ 우리 모두 같이 건배~~”
이모부의 호기에 찬 선창에 민과 이모는 잔을 부딪쳤다.
“ 하하..우리 아들이 아주 술고래구나? 이거 이 아빠는 아예 상대가 안 되는걸?
미안하다..대신에 엄마를 빌려줄게...네 엄마가 은근히 술을 잘 마셔....
여보, 나는 어차피 내일 오전에 일찍 좀 나가봐야 하니까...
민이하고 모자간에 이야기도 나누면서 그냥 같이 자...날 신경 쓰지 말고...”
“ 알았어요...대신에 빈 속에 그냥 나가지 말아요...제가 간단하게라도 차려드릴 테니까..알았죠?”
“ 하하하..알았어...당신도 참~~ 그럴 필요는 없대도...민아...난 먼저 들어가마...”
“ 네..아버지...편안히 주무세요....”
이모부가 비틀거리며 먼저 일어서자 이모가 부축을 해서 안방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 엄마, 이젠 진짜 내 엄마네?”
“ 그래, 민아...이젠 정말로 엄마야...”
“ 아버진 잠이 들었어?”
“ 응, 눕자 말자 코를 고시네..”
“ 그러면 우리도 방으로 가, 엄마..나 지금 당장 엄마를 안고 싶어...”
“ 그래..나도....”
민이 이모의 젖가슴을 쥐며 뜨거운 눈으로 쳐다보자 이모도 젖은 눈으로 바라보았다.
“ 언제부터 이렇게 젖어 있었어?”
“ 처음부터....”
“ 엄마, 원래부터 이렇게 야한 여자였어?”
“ 너 때문이야....이제는 너만 생각하면 이렇게 돼...”
“ 하하하...내가 기저귀를 사줄까?”
“ 아잉~ 몰라...놀리면 싫어...”
“ 이건 누구 거지?”
“ 앙~ 민이 거..”
“ 맞아..엄마 보지는 내 거야...알았지?”
“ 응...네 거야...”
마치 피조개처럼 빨갛게 벌어져 흠뻑 물기를 머금은 이모의 음부를 눈앞에 두고 속삭이자
이모는 허벅지를 더욱 넓게 벌리면서 민의 입에다 밀어 부쳤다.
매끈하면서도 보들보들한 꽃잎을 입술로 물면서 빠는 순간 진한 냄새와 함께 끈적한 액체가 흘러 들어왔다.
“ 아흑~~ 우리 아들....엄마의 보지가 그렇게나 좋아~?”
“ 후르륵~ 응, 내 거니까...너무 맛있어....”
“ 앙~ 언제라도 먹고 싶으면 실컷 먹어...나도 먹고 싶어...이거 내 거 맞지?”
“ 응, 자~~ “
민은 이모가 자신의 성기를 잡자 음부에다 입을 댄 채 몸을 돌려 이모의 얼굴 위로 하체를 가져갔다.
그리고 두 사람은 그들만의 방법으로 모자간의 정을 쌓아가기 시작했다.
“ 으, 응? 엄마?”
“ 깼니?”
“ 아버지는?”
“ 출근했어....”
“ 후후~ 그러면 아버지가 나가자마자 이렇게 온 거야? 아들의 자지가 먹고 싶어서?”
“ 치~이~ 네가 나빠...자면서도 이렇게나 단단하게 해서 날 꼬셔놓고서는..?”
민은 잠결에 하체에서 느껴지는 따뜻하면서도 축축한 쾌감에 눈을 떴다가 밑에서 흔들리고 있는 이모의 머리를 봤다.
“ 응? 이게 뭐야? 좀 전에 한 거 같은데?”
“ 흐응~ 눈을 뜨니까 네가 커져 있어서 하고 싶어지긴 했는데 할 수가 없잖아?
그래서 네 아빠를 깨우다가 안길래 나도 모르게...미안해...”
민은 이모의 하체를 더듬다가 미끌미끌하게 만져지는 액체에 이모에게 물었다.
“ 엄마도 참~? 왜 그걸 미안해 해? 당연한 걸 가지고....
우리끼리 약속했잖아...절대 아버지한테는 소홀하지 않기로...”
“ 그래도...네 거라고 약속해놓고는...”
“ 엄마..절대로 그러면 안돼..알았지? 엄마랑 나랑 연인이긴 하지만...그전에 아버진 남편이야...
엄마가 이상한 생각을 하면 난 후회하게 될 거야...
엄마가 나한테 미안한 마음을 가지지 말아야만 내가 엄마를 마음 놓고 사랑할 수가 있는 거야...”
“ 응, 알았어..고마워...”
다혜는 자신이 해야 할 이야기를 민이 먼저 해주자 너무나 고마웠다.
덕분에 자신은 앞으로도 남편이나 새로 생긴 아들이자 어린 연인에게 진심으로 최선을 다할 수 있을 것 같았다.
“ 그나저나 우리 엄마는 욕심쟁이네? 눈을 뜨자마자 아버지론 부족해서 아들의 자지까지 먹고 싶어하다니....”
“ 아잉~ 몰라..네가 날 이렇게 만들었으니까 책임져...자꾸 이것만 생각나는걸?”
“ 하하하~ 나는 엄마가 야해질수록 더 사랑스러워...”
“ 흐응~~ 앞으로 더 변할 거야...네 앞에선 뭐라도 다하고 싶어....”
“ 정말이야? 내가 하란 건 다할 수 있어?”
“ 응, 너만 좋아하면...”
거침없이 대답하는 이모의 모습에 민은 다시 엄마가 보여주었던 끝없는 애정을 느끼고
진한 감동이 밀려와서 자신의 하체에 매달려있던 이모를 끌어올려 눕히고서 올라탔다.
“ 고마워, 엄마...정말 사랑해....”
“ 민아...내 아들, 내 아기...내 사랑...날 가져...지금 당장...”
“ 다혜야~~”
“ 아흑~~ 여보....”
민이 이모의 속으로 들어가면서 자신도 모르게 이름을 부르자 이모도 자연스럽게 대답했다.
“ 내가 다혜의 남편인 거야?”
“ 아앙~ 맞아요...”
“ 그래...우리 둘만 있을 때는 내가 남편이야...하지만 아버지를 부정하면 안돼..알았지?”
“ 네..알았어요..그이도 남편이에요...전 남편이 둘이에요...아앙~”
“ 우리 다혜는 행복하겠네? 남들은 하나뿐인 남편이 둘씩이나 있어서...
이 보지를 사랑해주는 커다란 자지가 두 개나 있잖아?”
“ 아흑~ 좋아요...너무 기뻐요....”
민은 이제야 완전히 엄마를 되찾은 느낌에 거칠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 응, 그러면 이제는 정말 어머님이 된 거네? 오빠...”
“ 그래...그러니까 너도 다음에 뵐 땐 어머니라 불러..알았지?”
“ 응...알았어...그런데 어머님이 정말 미인이시더라...오빠, 돌아가신 어머님도 그렇게 미인이셨어?”
“ 하하~~ 두 사람이 쌍둥이처럼 닮았어...”
“ 어쩐지~ 오빠랑 눈하고 입이 너무 비슷하더라...정말 모자 지간처럼....”
민은 이모가 미인이라는 소리도 듣기 좋았지만 닮았다는 이야기에 마음이 더욱 흐뭇해졌다.
“ 그런데..오빠...원래 운전을 할 줄 알았어?”
“ 응...가끔씩 하긴 했었어...따로 내 차가 있진 않았지만...전에 집에 내려가면 엄마 대신에 종종 몰아봤었지...”
“ 햐~ 차가 있으니깐 좋긴 하네?”
“ 하하~ 그렇긴 하지...괜찮다는데도 자꾸만 아버지께서 가져가라고 하셔서...
아들이 생긴 기념으로 뭔가를 꼭 하고 싶다고까지 말씀하시는 데야 나도 더 이상 사양은 못하겠더라...”
민은 이모부가 억지로 맡기는 차 키를 받아 들고 한참을 망설이다가 서운해하시는 눈빛을 보자 굴복하고 말았다.
사실 이모부의 능력으로 자신에게 차를 주는 거야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아니 꼭 이모부가 아니라도 민 스스로도 힘든 일은 아니었다.
단지 그럴 필요성을 못 느꼈기에 생각을 하지 않았던 것뿐이었다.
하지만 막상 이렇게 차가 생기자 당장에 좋은 점이 드러났다.
지금 자신의 손이 흐뭇하게 나래의 팬티 속을 만끽하고 있듯이...
예전에도 운전을 하는 엄마의 촉촉한 꽃잎을 만지거나 반대의 경우를 꽤나 즐겼었다.
그리고 그런 짜릿함은 나래도 마찬가지였던지 팬티를 축축하게 적시고 있었다.
“ 하앙~ 오빠..정말 밖에서는 안 보이는 거야?”
“ 응...가까이에서 보지 않는 다음에는....왜, 하고 싶어?”
“ 으, 응~ 오빠가 자꾸 만지니까...그리고 조금 차에서 하는 게 조금 궁금하기도 하고...”
“ 그래서..아까부터 네 보지가 이렇게 옴찔거린 거야?”
“ 아흑~ 오빠도 그런 소리를 좋아해?”
“ 뭐? 보지?”
“ 앙~ 친구들이 그러던데? 자기 남자 친구들은 그런 말을 해주는 걸 좋아한다고...”
“ 후후~ 아마 대부분이 그럴 걸?
왜 그러잖아? 남자들이 제일 원하는 여자가 낮에는 요조숙녀 밤에는 요부라고...
그러니까 둘만 있을 땐 빼지 않고 노골적인 걸 더 좋아한다는 얘기지...넌 싫어?”
“ 아니야~~ 딱히 싫다는 건 아니고..조금 부끄러운 생각이 들어서...
하지만 오빠가 좋다니 나도 좋아...사실은 오빠한테 그런 말을 들으니까 조금 흥분도 되고...”
“ 하하..이래서 난 우리 나래가 참 좋아...솔직하거든?”
“ 헤헤~ 오빠~~아 내 보지를 만지니까 좋아? 이렇게?”
“ 후후~그래..너무 좋아...네 보지를 당장 먹고 싶어...너도 자지를 먹고 싶지?”
“ 앙~~ 아까부터 보지가 찌릿찌릿한 게 오빠 자지를 넣고 싶어...하앙~”
어둑어둑해지는 주차장의 한구석에서 나래는 민의 하체로 손을 뻗어 지퍼를 내리고 있었다.
“ 다음 주 주말에 시간이 되겠어?”
“ 쩝쩝~ 왜? 오빠?”
“ 집에 같이 갈래? 아버지께 널 소개하고 싶어서....”
“ 앙~~ 오빠...고마워...사실 오빠가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확하게 몰라서 자신이 없었는데...”
“ 바보~~ 왜 그렇게 자신이 없어? 너 인기도 좋다며?”
“ 몰라~ 오빠를 누구한테 뺏길까 자꾸만 겁이 나는 걸?”
“ 하하~~ 난 널 정말 사랑해...그런 생각은 마...”
“ 하앙~ 오빠~ 우리 뒷자리로 옮기자..불편해....”
“ 그래...”
나래는 뒷좌석으로 옮기자마자 팬티를 벗고는 좌석에 비스듬히 누워 가랑이를 넓게 벌렸다.
그리고는 자신의 두 손으로 허벅지를 좌우로 당겨서 꽃잎을 벌려 보였다.
“ 오빠~ 나 지금 너무 흥분이 돼...이상하게 보지는 마...보지를 좀 빨아줘....”
“ 후~ 좋기만 한데? 알았어...보지를 빨아주는 게 좋아?”
“ 앙~ 오빠가 빨아주면 붕 뜨는 기분이 들어...너무 부드럽고 짜릿한 게....”
어두컴컴한 속에서도 아래까지 흘러내린 음액으로 기름칠을 한 것처럼 번들거리는 나래의 음부가 너무나 음란하게 보였다.
꽃잎의 아래에서부터 천천히 핥아 올리자 허벅지를 푸들거리며 끈적한 감창이 나래에게서 새어 나왔다.
아무런 냄새나 맛이 나지 않는 맑은 액체를 목구멍으로 가득 넘기며 나래의 음부에서 나는 은은한 향을 들이켰다.
이모에게서 맡아지는 자극적인 농염한 향기와는 또 다른 신선한 냄새가 민의 성기를 터질 듯이 경련하게 만들었다.
“ 아흐흑~~ 오빠~ 사랑해..너무너무 사랑해...오빠~~아~~”
“ 나도 널 너무 사랑해...나래야...”
“ 아앙~ 더 세게 빨아줘...”
민의 양 볼을 아플 정도로 허벅지로 강하게 조여오며 나래는 자신의 치모를 민의 코에다 비벼댔다.
“ 아흑~~ 오빠..더 이상 못 참겠어..이제 넣어줘..오빠의 자지를 줘...”
민은 나래의 비명에 나래의 한 다리를 자신의 허리에다 감고서 귀두를 축축하게 젖은 뜨거운 꽃잎 사이로 가져갔다.
그리고 살짝 누르자 입으로 빨아들이듯이 흡입하는 질의 움직임이 느껴졌다.
장소가 그래서일까?
평소보다 조임이나 뜨거움이 더욱 큰 것 같았다.
물론 민 또한 단지 기분일지는 몰라도 자신의 성기가 더욱 단단하고 크게 부푼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 학~~ 좋아....오빠~~ 자지가, 자지가 꽉 찼어...뜨거워~~”
“ 후욱~~ 나래야....”
넣기만 했는데도 허리를 돌리며 비명을 토해내는 나래의 뜨거운 몸짓이 좁은 차 안을 후끈하게 달구었다.
그리고 민이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하자 차가 조금씩 파도를 치며 흥분을 더했다.
“ 아흐흑~ 아아...”
“ 나래야~~ 약은 먹고 있는 거야?”
“ 아앙~~ 응, 아흑~~ 나 지금 후회가 돼...그냥 오빠의 아기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데...하아~”
“ 후욱~ 우리 그건 조금만 천천히 생각하자...
나도 너랑 결혼하고 싶어...하지만 아이는 조금 나중에...우린 아직 젊잖아?”
“ 아흑~~ 알아...그냥 그런 기분이 들었어...그러니까..그냥 안에다 해줘..어서...”
민은 곧 사정을 할 것 같은 기분에 나래에게 물어보자
나래는 혹여나 민이 성기를 빼낼까 더욱 강하게 다리로 조여왔다.
“ 아아아~~ 뜨거워...좋아~~ 오빠~~”
민이 세차게 정액을 쏘아내자 나래는 비명을 지르며 키스를 해왔다.
“ 하아~ 하아~ 오빠...나 오늘 집에 가기 싫어...그래도 되지?”
“ 나야 언제나 좋지..네가 집에서 꾸중을 듣지 않을까 해서 그렇지...”
“ 나...집에다가 오빠 이야기를 해도 돼?”
“ 그럼..당연하지...우리 내일이라도 인사를 갈까?”
“ 으, 응..모레 가자..내일은 일단 내가 집에 가서 먼저 말씀을 드리고...
안 그래도 요즘 내 눈치가 이상한지 엄마가 은근히 걱정하는 것 같던데..아마 알면 기뻐하실 거야....
지금은 언니한테 전화부터 좀 하고...집에다가는 언니네에서 잔다고 이야기하게...
괜히 오빠가 미운 털이 박힐 이유는 없잖아?
히히~~ 어쩌면 우리 집에서 애물단지인 날 당장 오빠한테 넘길지도 모르는데 괜찮겠어?”
“ 하하하~ 그렇게만 해주신다면야 감사합니다~ 그러고는 널 당장 싸 짊어지고 올 거야...”
“ 호호호~ 오빠~~앙~~ 사랑해..나, 정말 오빠가 너무 좋아서 죽겠어~~”
“ 하하하~~ 나도 널 늘 내 주머니에다 넣고 다니면 좋겠다....”
나래는 뜨거운 눈빛으로 다시 민의 하체에다 고개를 박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