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능향록 3-4장
도시능향록 3-4장
한붕은 이틀 전 심영의 부친 심성에게 청해 식사 한 끼를 같이 먹었다. 그들은 이전에는 어떠한 구체적인 교제는 없었던 사이다. 다만 일 때문에 간단히 면식만 있을 뿐이었다. 한붕과 같이 시 안에서 실권을 가진 인물이 특별히 초청을 하니 심성은 과분함에 몸 둘 바를 모르는 것이었다.
배석을 한 후 한붕은 먼저 심영이 자신의 수하로써 일을 너무 잘한다는 등등의 인사치레를 한 바탕 하는 것이었다.
비록 잘 알고 있긴 하지만 심영이 결혼할 대상이 있는지 물었다. 심성은 막룡에 대해서는 전혀 배려없이 한국장님이 적합한 사람이 있으면 소개 좀 해달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한붕은 기회를 빌어 자기 아들의 정황을 한바탕 자랑했다. 그리고 심성을 향해 노동국에 한 명 새로운 부국장을 발탁해야 한다는 사실을 넌지시 흘렸다. 혹시 흥미가 있으시냐고 묻는 것이었다. 심성은 자연히 희망을 내비쳤고 최후에 두 사람은 몇 마디 말을 더 나누었다. 이틀 후에 다시 만날 약속까지 했다. 먼저 말을 꺼내지는 않았지만 보아하니 두 사람은 발전 가능성이 있나 없나를 살피는 것이었다. 심성은 한붕이 주동적으로 자신의 집과 사돈을 맺으려는데 극도로 흥분했다. 한붕이 시 안에서 얼마나 탄탄한 기반을 갖고 있는지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었다. 만일 이 일만 성사된다면 그가 부국장이 되는 일은 식은 죽 먹기가 되는 것이었다. 집으로 즉시 돌아 와서는 진몽흔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영아랑 막룡이랑 동거한지 벌써 반년이에요. 어떻게 그래요? 영아가 절대 동의하지 않을거에요! 게다가 내가 보기에 막룡도 나쁘지가 않아요. “
진몽흔이 별로 흥취를 보이지 않자 급히 말했다.
“막룡 그 놈이 뭐가 좋은게 있다고! 쥐뿔 뭐가 있어? 영아가 그 놈 하고 있으면 단지 서북풍만 가리고 한 평생 가난하게 살텐데! 몽흔아! 우리는 아이들 장래를 생각해야돼! 한건의 가정배경은 절대로 상류층이야. 자기 자신이 회사를 개업하고 차도 있고 집도 있고 대학도 졸업했어. 나이도 딱 좋잖아. 그의 아버지 한붕은 재정국 국장으로 시에서 실권자야. 또한 영아의 상관이니 이후 영아도 좋은 자리로 발탁해줄거고. 거기다 람이도 졸업 후 일자리 구할 때 또 큰 도움이 될 수 있잖아! “
“그럼 어떻게 영아에게 이야기를 꺼내요? “
“이 일을 먼저 영아에게 말할거는 없고 이틀 후에 먼저 두 사람을 만나보게 하는거야. 일단 연분이 있는지 없는지 보자고. “
이틀 후 두 집안 사람들이 밖에서 만났다. 심영의 심정은 안 좋은 상태라 가고 싶지 않았지만 한붕은 또 상관이니 어쨌든 면목을 세워줄 수 밖에 없었다.
한빙은 이런 모임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왕연이 한사코 그녀를 끌고 같이 왔다.
한건은 비록 일을 좋아하지 않고 놀기를 좋아하는 타입이지만 생김새는 비교적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는 스타일이었다. 오늘은 특별히 꾸미고 나왔다. 일신에 명품 양복에 빛나는 구두에 고급 시계까지 차고 나왔다. 말하는 성조와 속도 또한 모두 집에서 몇 번이나 연습을 하고 나온 것이었다. 비록 자제하려 노력하는 것이었지만 한건의 두 눈은 끊임없이 심영의 신상에 머무르는 것이었다. 전체적으로 말해 이 번 식사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왕연과 한빙은 심영과 심람 자매를 대함에 있어 한 눈에 호감을 느끼는 것이었다.
저녁 식사 후 한건은 새로운 애마인 X6를 몰고 와서 심영 일가를 집으로 태워다 주겠다고 말했다. 심성 또한 차를 몰고 온 것을 알고 나서는 그만 둘 수 밖에 없었다. 한붕은 국으로 돌아가야했다. 그는 일이 바쁠 때는 늘상 국에서 자는 일이 빈번했다. 한빙이 학교로 돌아 가기를 원해 가는 길에 태워다 주기로 했다. 왕연은 한건이 모시고 집으로 돌아 가기로 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심람은 심영에게 말했다.
“언니 조심해! 내가 보기에 한건 그 사람, 언니에게 흑심이 있는 것 같아! “
심성이 차를 몰며 말했다.
“흑심은 무슨 흑심! 내가 보기에 한건은 사업도 잘하고 있는 뛰어난 인재이던데. 몰고 있는 차를 보니 백몇 만은 하겠던데 젊은 사람이 그 정도면 능력이 대단한거지. “
심영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녀는 이미 오늘 자리의 목적을 깨닫고 있었다.
한붕은 딸을 학교에 내려 준 후 재빨리 이동을 했다. 길 위에서 불현듯 방금 식사자리에서 보았던 심영의 미려하고 단아한 모습을 떠올리는 것이었다. 얼굴에는 비록 한 줄기 애원의 빛이 걸려 있는 것이었지만 그것이 더욱 사람으로 하여금 가련함과 사랑해주고픈 마음을 불러 일으켰다. 옥상에서 보았던 아름다운 절경이 다시 지금 뇌 속을 떠다니는 것 같았다. 사타구니 속 육봉이 단단히 발기하기 시작했다. 그녀가 자신의 며느리가 될 수 있다는데 생각이 이르자 불금 한 줄기 송구스러움과 죄책감이 느껴졌다. 그러나 이러한 죄책감은 그의 성욕을 더욱 증가시켜 극도로 흥분하게 하는 것이었다. 육봉이 팽창하여 은은한 통증마저 느껴졌다.
이 때 차는 남병 지구 부근을 지나고 있었다. 최나가 이 곳에 살고 있어 한붕에게 익숙한 곳이었다. 최나의 남편은 외무국 일을 하고 있고 아직 과장이라 늘상 출장을 다녔다. 그녀의 남편이 출장 중에는 언제나 아이를 할머니 집에 보내는 것이었다. 한붕은 최나의 집에서 그녀와 운우지정을 나누기로 생각을 먹었다. 차를 골목 모퉁이에 세우고 남편이 집에 있는지 없는지 최나에게 전화를 하려고 핸드폰을 들었다.
이 때 택시 한 대가 멀지 않은 곳에 정차했다. 최나의 남편 위홍복(魏洪福)이 비틀비틀하며 차에서 내렸다. 모습을 보아하니 막 술자리를 마치고 온 모양이었다. 한붕은 위홍복이 집에서는 감히 술을 못 먹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단지 밖에서 매번 들고 오는 것이었다. 하나의 사악한 생각이 한붕의 가슴 밑바닥에서 갑자기 일어났다.
한붕은 차 수납함에서 약병을 하나 꺼내 호주머니에 넣었다. 이건 일종의 강력한 수면제로 유럽에서 누구인가 가져다 준 것이었다. 중증의 불면증 환자들이 복용하는 약이었다. 한붕이 한참 일할 때 너무 긴장해서 잠을 못 잘 때 잠깐 복용하던 것이다. 유럽에 살고 있는 한 친구가 복용하는 약인데 중국에 들어왔을 때 몇 병을 가지고 왔다가 그에게 나눠 준 것이다. 효과가 아주 좋았다. 먹고 단지 십분 정도면 아주 깊이 잠이 들곤 했던 것이다. 몇 시간 이내에는 집안 사람들이 아무리 외쳐도 깨어나지 못하는 것이었다.
한붕은 차에서 내려 큰 소리로 외치며 다가갔다.
“위과장! “
위홍복은 누구인가 자신을 부르는 소리를 듣더니 몸을 돌려 바라봤다. 적지 않은 술을 마셔서 반응이 굼떴다. 다가오는 사람이 확실히 보일 때 까지 기다리는 것이었다.
“한국장님! 어쩐 일이십니까? “
“나 지금 막 최나에게 전화해서 그녀가 갖고 있는 서류 좀 달라고 하려던 참이네. 그녀에게 갖고 내려오라고 좀 전해주겠나? 나 바로 국으로 돌아가서 야근을 해야 하거든. “
위홍복은 아내가 때때로 서류들을 집안으로 가져 온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한국장님은 일에 진짜 열성적이시네요. 이렇게 늦었는데 또 야근하세요? 전화는 하셨어요? “
“막하려는데 자네가 온거를 본거야. 자네가 가서 내가 여기서 기다린다고 좀 전해주게. “
“기다리긴요? 올라가서 차 한 잔 드시고 가세요. “
“밤이 늦었는데 올라가면 너무 폐가 되지! “
“폐는 무슨 폐요? 국장님이 저희 집사람을 평상시 그렇게 잘 돌봐주시는데, 저 계속해서 국장님께 술 한잔 대접하고 싶었거든요. “
한붕을 잡아 끌고 가는 것이었다. 한붕은 못이기는척 따라 올라갔다.
최나가 문을 열자 남편과 한국장이 밖에 있는 것이었다. 남편은 또 술을 먹은 듯 온 몸에서 술냄새가 진동을 했다. 한붕은 미소를 머금은 채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최나는 갑자기 자신이 반투명한 잠옷을 입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비록 그녀의 미염한 몸을 한붕이 무수히 본 것이고 이 집안에서도 그와 무수히 씹질을 한 것이 수 차례지만 남편 있는데서 이런 모습을 보이는 것은 약간 부끄러운 일이었다.
“왜그래? 우리 들어가지 못하게 할거야? “
위홍복은 이러한 점에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고 한붕을 거실로 끌며 최나에게 물었다.
“아이는? “
“할머니 집에 있어. “
“음! 한국장님 무슨 차 드실래요? “
“자네 술을 든 것 같으니 그냥 생수가 나을 것 같은데. “
한붕은 최나가 물을 받쳐들고 다가오는 것을 보고 그녀에게 말했다.
“성관국의 신청서류가 여기 있을 것 같은데 좀 찾아봐줘. 오늘 밤 좀 봐야 하거든. “
최나는 방으로 찾으러 가는 것이었다.
한붕은 찻잣을 받쳐 들고 한 모금을 마셨다.
“너무 차가운데, 내가 가서 뜨거운 물 좀 섞어야겠어. “
위홍복의 반응을 기다리지 않고 두 사람의 잔을 들고 일어나 주방으로 갔다. 고개를 돌려 위홍복을 바라보니 그는 그 자리에 앉아 있었다. 캡슐형 수면제를 꺼내 캡슐을 가르고 안쪽의 분말을 위홍복의 잔 안에 섞었다. 분말이 매우 빠르게 융화되는 모습을 보며 한붕은 득의에 차서 침을 꿀꺽 삼켰다. 거실로 돌아가 위홍복과 물을 마시며 잡담을 계속했다.
위홍복은 물을 다 마신지 몇 분이 지나지 않아 눈꺼풀을 무거워 하더니 소파 위에서 바로 잠이 들었다. 한붕은 그를 두 번 정도 불러 동정을 살폈다. 다시 그의 허벅지를 힘을 주어 꼬집어 봤다.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한붕은 마음을 푹 놓는 것이었다. 이 때 최나가 방에서 거실로 나왔다.
“국장님 못찾겠어요. 분명 사무실에 있을거예요. “
한붕은 손을 휘저었다.
“그건 신경 쓸 것 없어. 남편이 잠들었으니 부축해 안방으로 데려가자고. “
최나는 남편이 소파 위에서 잠든 모습을 보자 황급히 다가가 깨우는데 아무 반응이 없었다. 할 수 없이 남편을 부축여 팔을 어깨에 두르고 그를 안방으로 데리고 가려했다. 위홍복은 마치 죽은 사람 처럼 늘어져 있어 대부분의 체중이 그녀의 신상에 모두 지워지는 것이었다. 최나는 젖먹던 힘을 다해 비칠비칠 움직였다. 하지만 한붕은 전혀 도울 생각을 않는 것이었다.
최나가 힘을 다해 남편을 앞으로 이동하려 할 때 갑자기 한 쌍의 손이 자신의 풍만한 엉덩이에 닿는 것이 느껴졌다. 최나는 마음 속으로 갑자기 긴장이 치솟아 발걸음을 멈추고 돌아봤다. 한붕이 자신의 몸 뒤에 서 있었다. 황망히 그에게 자기 신상에 기댄 남편 쪽을 시의하며 깨어나면 큰일이라는 표정을 지었다. 한붕은 손을 빼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더욱 대담해지는 것이었다. 최나의 잠옷을 걷어 올리더니 팬티를 대퇴부로 끌어 내렸다. 한 손을 엉덩이로 가져가 손가락으로 엉덩이 골을 매만지며 다른 손은 가슴으로 가져가 잠옷으로 감싸인 그녀의 부드러운 큰 젖을 주물렀다.
최나는 긴장하며 작은 목소리로 속삭였다.
“국장님 그만해요. 남편이 보면 어떡해요? “
한붕은 아랑곳하지 않고 고개를 숙여 최나의 목덜미에 입을 맞추었다.
“아! “
최나는 가벼운 한숨을 몰아 쉬었다. 한붕의 손가락이 그녀의 엉덩이 골을 타고 넘어 민감하기 그지없는 음핵 위를 몇 번 문질러대다 맹렬하게 보지 구멍 속으로 쑤셔 들어왔다.
“멍청히 굴지 말고 빨리 남편을 부축해 데려가기나 해! “
최나는 한붕이 손을 멈출 뜻이 없는 것을 보자 다만 새롭게 걸음을 옮길 뿐이었다. 한붕은 최나의 발걸음에 찰싹 달라붙어 계속 손동작을 했다. 최나는 양 다리가 후들거리는 것이 느껴졌다. 남편을 부축하고 있기가 너무 힘이 들었다. 현재 젖은 주물리고 있었고 보지 구멍 속에는 손가락이 드나들고 있었다. 걸음을 옮기자니 손가락이 끊임없이 보지구멍을 드나들며 자극을 주고 있었다. 몇 번인가 현기증 마저 나는데 거실에서 주방까지 몇 걸음을 옮기는 데도 최나는 땀에 흠뻑 젖어 버렸다.
힘들게 위홍복을 침대 앞까지 끌고 왔을 때 한붕이 비로서 손동작을 멈췄다. 최나는 남편을 더블 침대에 눕혔다. 다시 그의 신발을 벗기고 몸을 잘 눕혀준 후 비로서 몸을 돌렸다.
“아! 한국장… 당신… “
한붕은 이 때 이미 전신의 옷가지를 모두 벗고 있었다. 커다란 육봉이 높이 높이 발기해 그녀를 향해 끄덕거리고 있었다.
앞으로 다가와 최나를 껴안고 고개를 숙여 향그러운 입술에 키스를 했다. 거친 혀가 최나의 입 안으로 들어갔다. 동시에 최나를 안더니 침상의 비어있는 공간에 눕혔다. 그녀를 남편과 나란히 한 침대에 눕힌 것이었다. 자신 또한 침상으로 오르며 최나의 잠옷을 벗겼다. 최나는 작은 몸짓으로 앙탈을 부렸다. 옆에 누은 남편이 혹여 깨어날까 작은 소리로 말했다.
“국장님 그만해요! 만일 남편이 깨어나면 아주 성가셔져요! “
이 때 최나의 신상에 몇가지 간단한 천조각이 모두 벗겨졌다. 한붕은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육봉을 가져가 씹질을 할 준비를 하는 것이었다. 최나는 급히 손을 가져가 보지 구멍을 가려 막으며 한붕의 진행을 방해했다.
“국장님 만일 하고 싶으면 우리 밖으로 가서 해요. 여기서는 안돼요! “
최나는 작은 목소리로 애원했다. 보지구멍을 죽을 둥 살 둥 막고 있자 한붕은 도리가 없는 듯 다만 젖을 주무르며 유두에 자극을 주고 있었다.
“마음놔! 남편은 절대 깨어나지 않을 테니! “
“그걸 어찌 알아요? “
“내가 방금 전 그에게 강력한 수면제를 먹였거든. 내가 전에 먹던 약인데 몇 시간 동안은 지진이 일어난다 해도 깨어날 수 없어. “
한붕이 전에 이런 약을 먹은 것을 최나는 알고 있었다. 한 번은 사무실에서 정오 무렵 한붕이 먹고 휴식을 취했는데, 후에 그녀가 아무리 소리치고 깨워도 일어나지 못했고 저녁이 다 되어서야 비로서 깨어났던 적이 있었다.
“그럼 남편은 괜찮아요? “
“괜찮아. 하룻밤 자고나면 끝이야. “
한붕은 다시 최나의 손을 잡고 밀었다. 최나는 조금 안심이 되자 마음을 풀고 보지를 가리던 손을 치웠다. 한붕은 즉시 보지구멍 속에 육봉을 박은 채 좆질을 시작했다. 최나는 입을 틀어 막으며 고개를 돌려 남편을 바라봤다. 한붕의 몸 아래 깔린 채 신음소리를 내지 않으려 노력하는 것이었다. 한붕은 고개를 내려 자신의 육봉을 바라봤다. 최나의 두둠한 보지둔덕 속으로 드나들며 “질걱 질걱” 거리는 소리를 발출하고 있었다. 다시 최나의 옆에 누워 있는 위홍복을 바라봤다. 그의 바로 옆에서 그의 아내를 범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쾌감이 한붕을 엄습했다.
씹질을 하기를 한참 후 최나를 당겨 일으켜 그녀를 남편 위에 엎드리고 올라가게 한 후 엉덩이를 들게했다. 최나는 몇 번을 몸을 일으키려 했지만 한붕이 다시 억눌렀다. 한붕은 몸 뒤에서 최나의 엉덩이를 움켜잡고 끊임없이 성숙한 보지구멍을 쳐댔다. 최나는 남편 몸 위에 엎드려 남편의 코고는 소리를 들으며 남편 신상에서 풍기는 술냄새를 맡으며 한 외간 남자의 육봉이 자신의 보지구멍을 박는 가운데 신음하고 있었다.
남편에 대해 송구한 마음이 충만했다. 동시에 또한 일종의 처절하고도 타락스런 쾌감이 있었다.
매번 씹질을 할 때 마다 커다란 귀두가 자신의 자궁을 때리고 있었다. 아랫배로 간헐적인 경련마저 일어났다. 한붕은 최나의 음액이 분비되어 나오는 것이 증가하는 것을 느꼈다. 보지 구멍속 육봉의 움직임이 가면 갈수록 미끌하니 수월해지는 것이 최나의 성욕이 이미 극점에 도달해 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한붕은 다시금 힘을 더해 크게 좆질을 했다. 아랫배가 풍만한 둔부의 살점을 치며 듣기 좋은 소리를 냈다.
“씹보지년! 어째서 소리를 안내는거야! 노부의 좆질이 좋아? 안좋아? 빨리 말해! “
“조… 좋아요… “
“어디가 좋아! 큰 소리로 말해! “
“보지 안이 좋아요… “
“하하! 이후에도 이렇게 널 먹어도 되는거지? “
“그래요… 하고 싶은 어떤 거라도… “
“나와 네 남편이 같이 씹질을 해주는거는 어때? “
“좋아요… “
한붕의 박는 속도가 가면 갈수록 빨라졌다. 최나 역시 남편을 자신의 몸으로 깔고 누른 채 음탕한 신음을 발하기 시작했다.
미칠듯한 일성을 발하며 한붕은 정액을 최나의 보지 구멍 깊은 곳으로 발사했다.
침대 위에 누워 한붕은 여유롭게 실오라기 하나 걸치고 있지 않은 최나를 바라봤다. 수건을 이용해 자신의 몸을 닦았다. 사정이 이러하니 최나는 이미 옷을 다시 차려 입을 필요가 없었다. 한붕은 한 손으로는 그녀의 부드러운 젖을 주무르며 다른 손으로는 옆에 누워 있는 위홍복의 머리 위를 찰싹 쳤다.
“최나! 내가 정말 남편과 함께 너를 먹기를 원하면 어쩔거야? “
최나는 그가 그저 해 본 말로 여기는 것이었다. 이미 부드러워진 육봉을 잠시 가볍게 두들겨본다.
“남편거가 지금 발기할 수만 있다면 당신 둘하고 바로 하죠! “
한붕은 마음 속이 동했다. 황급히 일어나 옷을 입는다.
“가려고요? 잠시 쉬지 않고요? “
최나가 물었다.
“나 잠깐 나갔다 금방 돌아올께. 남편 옷이나 홀딱 벗겨놓고 날 기다려. “
최나의 집 열쇠를 요구한 후 부리나케 밖으로 나갔다. 한붕은 부근에 남녀보건용품점이 있던 것을 기억했다. 가보니 아직 문을 닫지 않았다. 점포는 그리 크지 않은데 안에 다른 손님은 보이지 않았다. 사장이 묻는다.
“뭐 찾으시는 것 있으세요? “
한붕은 가득 늘어서있는 약품과 기구를 살폈다.
“술에 취해서도 유효한 약품이 있나요? “
“남자입니까? 여자입니까? 양쪽 다인가요? “
“남자요! “
“어느 가격대를 원하시는지요? 여기는 저가, 중저가, 고가 모두 있습니다. “
“그냥 효과 제일 좋은걸로 주시오. “
사장이 한붕의 옷 입은 모양새를 보니 이후에 단골손님이 될 듯 싶었다.
“사장님께 제가 하나 추천해드리죠. 순수한 중약으로 효과도 빠르고 약효도 아주 좋습니다. 중독성도 전혀 없고요. 조금 비싸기는 하지만 일반 정력제와는 비교할 것이 아닙니다. 한 번 드셔 보시면 제 말이 허언이 아니라는 것을 아시게 될겁니다. “
한붕이 사십대 사장 모습을 자세히 흩어 보니 진실해 보였다.
“한 알에 얼마요? “
“800원입니다. “
한붕은 지갑을 꺼냈다.
“우선 두 알만 주시오. “
사장은 흥이 나는 듯 했다.
“1500원만 주십시오. “
말을 하는 중에 진열대 가장 밑에서 정교하게 만든 작은 목함을 꺼낸다. 안에서 은박으로 싸인 환약 두 알을 꺼냈다. 보통의 알약이나 캡슐형 약과는 같지 않았다. 냄새를 맡아보니 중약 특유의 사향 냄새가 났다. 한붕은 돌아가는 길에 생수를 한 병 사서 자신이 한 알 먼저 먹었다. 오늘밤의 이런 기회는 드문 기회였다. 그는 최소한 몇 차례는 더 하고 싶은 것이었다.
돌아가 최나의 안방으로 들어가니, 최나는 과연 정말 옷을 입지 않은 채 커다란 엉덩이를 침상에 걸치고 적나라하게 벗은 위홍복의 몸을 주무르고 있었다. 뒤에서 바라보니 자신이 씹질했던 보지 구멍으로 아직도 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하반신의 육봉이 다시 꿈질되는 것이 느껴졌다. 물을 한 잔 가져와 위홍복을 부축여 환약을 그의 입 속에 넣은 후 물을 몇 모금 들이키게 했다. 최나가 물었다.
“방금 먹인게 뭐에요? “
“이게 한 알에 800원이나 하는 약이야. “
핸드폰을 꺼낸 후 침대 위에 서서 옷을 벗었다.
“빨리 좀 빨아줘봐! “
최나는 한붕의 면전에 무릎을 꿇었다. 옆에 있는 남편을 흘낏 보더니 좆대가리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한붕은 최나의 페라치오를 만끽하며 핸드폰을 들어 한건에게 전화를 걸었다.
“건아… 나 사무실인데… 집에는 도착한거야… 너네 엄마한테 나 오늘 못들어간다고 좀 전해줄래… “
왕연은 남편에게 걸려온 전화소리를 듣자 입안에 있던 육봉을 빼내려 했지만 한건이 그녀의 머리를 억누르고 놓아주지 않으려 했다.
그냥 포기하고 한 편으로는 빨면서 다른 한 편으로 전화 내용을 귀로 들을 수 밖에 없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왕연은 한건에게 심영에 대한 인상이 나쁘지 않다고 이야기했다. 아주 예쁠 뿐만 아니라 얌전한 것 같다고. 승용차를 몰고 평상시는 자주 가지 않는 강변의 조용한 소로로 갔다. 왕연은 쉬지않고 말을 했다. 한건은 한 편으로는 차를 몰며 다른 한 편으로는 손으로 그녀의 허벅지를 어루만졌다. 왕연은 잠시 한건의 손을 잡아 제지했다.
“건아! 이러지마! 운전이나 해! “
한건은 멈추지 않을 뿐 아니라 손을 치마 속으로 더 집어 넣었다. 왕연의 다리에는 스타킹이 신겨져 있었다.
아주 용이하게 허벅지 위의 매끄러운 피부에 닿을 수 있었다. 손가락이 팬티 아래로 보지 둔덕에 닿았다. 왕연은 양 허벅지를 바싹 붙여 한건의 손이 더욱 깊은 곳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했다.
“엄마 이미 며칠이나 사랑을 못하게 했잖아. 나 좀 만지게 해줘! “
“안돼! 사람들이 보면 어떡해! “
“그럴리 없어. 봐봐. 이 길 앞뒤로 우리 차 뿐이야. 나 만지게 좀 해줘! “
모자가 몇 마디 다투는 동안 차가 잠시 비틀거렸다. 왕연은 아들의 고집에 무슨 일이라도 벌어질까 두려워 다만 손을 치우고 미미하게 양 허벅지를 벌릴 뿐이었다.
한건은 모친이 굴복하자 마음 속으로 희희낙낙하며 왕연의 허벅지를 몇 번 쓰다듬었다. 팬티를 젖히고 두둠한 보지 둔덕을 꾸물꾸물 성가시게 굴더니 중지를 보지구멍 상하로 미끄러 뜨렸다.
“엄마! 팬티를 벗는게 낫지않아? 잠시만! “
왕연은 아들의 요구에 자신이 조금도 당해내지 못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좌석 등받이에 기대며 엉덩이를 들어 팬티를 벗었다. 한건은 즉시 손가락을 보지 구멍 깊숙이 찔러 넣었다.
“엄마! 다리 좀만 더 벌려봐. 엉덩이를 앞으로 조금만… 그래! 바로 그렇게… “
“됐어! 차 좀 천천히 몰아! “
왕연은 차 등받이에 기댄 채 치마를 허리까지 끌어 올린 후 양 다리를 벌렸다. 노출된 보지를 아들이 마음껏 희롱하도록 놔뒀다. 한건은 모친의 낭탕한 보지가 흠뻑 젖어가자 손가락을 보지구멍 속으로 집어넣고 미끄러 뜨렸다.
왕연은 아들이 손을 거두어 들이는 것을 느꼈다. 이제 그만 하려나 싶었다. 가로등의 불빛을 빌어 옆의 아들을 바라보니 바지 혁대를 풀더니 이미 단단해진 육봉을 밖으로 꺼내고 있었다.
“엄마 좀 빨아줘! “
그녀의 손을 잡아 끌어 육봉 위로 가져다 놓는다. 왕연은 아들의 육봉을 잡고 살살 흔들어 댔다.
“건아! 차 몰면서 이러는거 너무 위험해. 정말 하고 싶으면 엄마 집에 가서 해줄께! “
한건은 비록 욕화가 불타오르고 있었지만 아직 약간의 이지가 남아 있었다. 사고라도 날까 두려웠다. 전면에 강뚝 쪽으로 난 길이 하나 있었다. 길 주위는 온통 수림으로 우거져 있었다. 한건은 즉시 차를 몰아 그 안으로 들어갔다. 차를 세운 후 운전석 시트를 후면으로 제꼈다. 일종의 간이 침대를 형성했다. 하반신 의복을 벗은 후 다시 왕연의 치마를 찢듯 벗기려 했다. 왕연은 긴장하며 한 편으로는 저항하며 한 편으로는 말했다.
“건아 여기는 밖이라 집하고는 틀리잖아. 치마는 벗기지마! “
한건도 강제로 할 생각은 없었다. 시트에 누워 모친에게 페라치오를 시켰다.
한건은 핸드폰을 내려 놓으며 흥에 겨워서는 왕연에게 말했다.
“엄마! 아빠 오늘밤 집에 못돌아온대! “
몸을 일으켜 왕연을 덮쳐갔다.
“건아! 우리 빨리 집에 가자! 집안에서는 네가 하고 싶은대로 다 하게 해줄께! “
“엄마! 나 못참겠어! 먼저 한 번 하자! 엄마 보지도 물이 이렇게 흐르잖아… 참지마… “
한건은 다시 손으로 보지 구멍을 후비고 있었다. 왕연은 할 수 없이 치마를 걷어 올린 후 다리를 벌리는 수 밖에 없었다. 한건의 성급하기 이를 데 없는 육봉이 그녀의 보지구멍을 드나들며 씹질을 하기 시작했다.
“건아! 엄마 보기에 심영 정말 괜찮더라. 어서 성심껏 쫓아다녀. “
왕연이 씹질 중에 참지 못하고 심영을 거론했다. 한건은 엄마로부터 심영에 대한 이야기를 듣자 자신도 모르게 흥분이 더욱 치솟았다. 만일 그녀 또한 이 곳에 데리고 와서 같이 씹질을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왕연은 아들의 육복이 조금 커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허리질을 하는 힘이 점점 세져갔다. 황급히 다리를 높이 들며 엉덩이 근육에 수축을 가했다. 아들의 허리를 부축해 그의 움직임을 돕는 것이었다. 한건은 엄마의 보지구멍이 잠시간에 좁혀 오는 것을 느꼈다. 죽을 듯이 육봉을 마치 손에 쥐고 하듯 움직임을 빨리했다. 엄마가 이 초식을 그에게 가르쳐준지 여러 번 되었는데 오늘에 이르기까지 파훼를 못했던 것이다. 열 몇 번을 지나지 않아 한건의 옆구리가 시큼해졌다. 한 줄기 뜨거운 정액이 왕연의 낭탕한 보지 깊은 곳으로 발사되어 들어갔다.
이번 정사 이후로 한건은 야외에서 사랑을 나누는 것을 좋아하기 시작했다. 늘상 시간이 날 때면 왕연을 데리고 외진 곳으로 가서 야합을 했다. 왕연은 처음에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지만 아들의 정력을 자신의 몸에 발출하게 하는 것이 다른 말썽을 피우지 않아 차라리 낫다 싶은 것이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저녁에만 나가는 것이었는데 나중에는 백주 대낮에도 황량한 야외에서 한바탕 씹질을 할 정도가 되었다. 계속해서 천천히 대담하게 변해 주위에 사람이 없는 풀밭 위나 숲속에서까지 하는 것으로 발전했다. 한 번은 한붕이 출장을 가자 모자 두 사람은 짐을 꾸려 멀리 아무 연고도 없는 천마산까지 가서 야영을 하며 이틀 동안 씹질을 하기도 했다. 당연히 이런 일은 모두 이후에 벌어진 사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