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능향록 3-2장
도시능향록 3-2장
막룡이 진입한 방에는 사람이 없었다. 바로 관찰을 시작했다. 살며시 문을 열고 틈으로 안을 살피니 아무 소리도 없었다. 군도를 뽑아 들고 소리 없이 계단 입구 쪽으로 잠행을 했다. 동시에 귀를 기울여 복도 양쪽의 방 동정을 살폈다. 삼층에는 계단 부근 좌측의 방 하나에서 누군가 침상에서 몸을 뒤척이는 소리만이 들릴 뿐이었다. 그 외의 모든 방은 비어 있었다. 아직은 구체적인 정황을 모두 파악하지 못한 상태이므로 함부로 출수할 시기가 아니었다. 계단 입구로 진입해서는 숨소리마저 내지 않은 채 아래로 이동했다. 중간 모퉁이에서 내려가던 길을 멈추었다. 이층 계단 입구 쪽 맞은 편에도 분명 커다란 거실이 하나 있었다. 안쪽에서 떠들썩한 말소리가 들려왔다. 막룡은 그들이 말하는 소리를 분명하게 들을 수 있었다.
왕흔은 전신이 적나라한 모습으로 소파 위에 꿇어 엎드려 있었다. 하얗고 풍만한 엉덩이가 높이 치켜들려진 채 한 명 건장한 남자가 안아 일으키고 있었다. 잔뜩 단단한 물건이 몸 뒤로부터 보지구멍을 미친 듯이 박고 있었다. 머리는 또 다른 한 명의 남자에 의해 그녀의 머리결을 움켜 잡힌 채였다. 육봉이 그녀의 작은 입 안을 마치 보지구멍 박듯이 박고 있었다. 매번 박을 때 마다 그녀의 입과 코가 남자의 긴 체모에 묻히는 것이었다. 민감한 인후구를 귀두가 건드림에 따라 강렬한 자극과 더불어 왕흔은 구토가 치미는 것이었는데 입 밖으로 육봉을 빼낼 도리가 없는 것이었다. 구강과 위에서 흘러나온 점액이 입가와 코를 통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주위에는 칠팔명의 남자가 혹은 앉아서 혹은 서서 구경을 하는데 대부분 모두 몸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고 있지 않았다. 걸치고 있는 놈들도 상의일뿐 하반신은 모두 적나라하게 벗고 있었다. 그들은 큰 소리로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 날 때 마다 왕흔의 신변으로 다가가 젖을 흔든다든지 끊임없이 교합하고 있는 보지를 살피든지 하는 것이었다.
왕흔은 이미 이 지옥과 같은 학대를 당한지 오래되어 정신을 잃을 지경이었다. 얼마나 더 있어야 끝날지 모를 일이었다. 사타구니 사이 둔덕은 일찍이 이미 부어 오른지 오래였다. 보지 구멍 속으로는 무수한 남자의 정액이 뒤섞여 윤활작용을 하고 있었지만 매번 육봉이 드나들 때 마다 아랫배에 일진 통증을 주는 것이었다. 장시간 강간을 당하고 있는 보지 구멍은 이제 더 이상 받아들일 수 없는 지경이었다. 육봉이 매번 빠져나올 때마다 한 줄기 혈흔이 딸려 나오는 것이었다.
입안에 있던 육봉이 갑자기 부르르 부풀어 올랐다. 남자의 허리 놀림이 더욱 빨라졌다. 왕흔은 한 줄기 정액이 다시 자신의 목구멍 안으로 쏘아지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남자가 몇 번인가 육봉을 입 안 깁숙히 찔러 넣으며 왕흔의 머리를 죽을 듯이 움켜 잡았다. 한 줄기 정액이 목구멍 깊숙이 발사되고 십 몇 초 후에야 왕흔의 머리를 놔주는 것이었다. 옆에 있던 남자는 왕흔이 입 안의 정액을 뱉어내는 것을 기다려 주지 않았다. 그녀의 머리를 움켜 잡고는 육봉을 찔러 넣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전후의 두 남자가 동시에 발정난 야수처럼 빠르게 사정에 이르렀다. 왕흔은 마치 바람 빠진 축구공 마냥 소파 위에 녹초가 되어 널부러졌다.
오늘밤 그들은 왕흔을 이 곳으로 데려와서 그 큰형님이라고 칭하는 남자가 그녀에게 USB에 대한 몇 가지 질문을 하는 것이었다. 왕흔은 근본적으로 아는 것이 없었다. 큰형님이라는 남자는 질문을 해봤자 별 소득이 없자 천천히 왕흔의 성감적인 육체 위를 음흉한 눈길로 흩는 것이었다. 왕흔은 회사 내에서도 유명한 미인이라 결혼한지 사년이 지났지만 신변에는 아직도 쫓아다니는 남자가 수두룩했다. 짧은 치마 아래 하얀 허벅지가 눈부셨다. 민소매 셔츠 안으로 불룩한 젖가슴, 아직 아이를 낳은 적 없는 가녀린 허리가 큰형님의 욕화를 불러 일으킨 것이었다.
왕흔은 밀려서 바닥에 넘어지고 치마가 찢겨져 나갔다. 왕흔은 비명을 지르며 몸부림을 치며 저항했다. 몇명 악당들이 그녀의 손과 발을 잡고 바닥에 고정시켰다. 그들은 이런 일이 처음이 아닌 듯 척척 손발이 잘 맞았다. 왕흔은 좌우로 머리만을 도리질 할 뿐 신체의 기타 부분은 움직일 수가 없었다. 얇은 치마가 아주 빠르게 찢기며 벗겨져 눈 처럼 하얀 그녀의 동체를 노출했다. 큰형님이라는 놈이 왕흔의 신체 위로 엎어져 커다란 입을 벌리고 그녀의 풍만한 젖을 빨며 한 손으로는 주물러댔다. 다른 한 손은 밑으로 내려가 두둠한 보지 둔덕을 어루만지다 손가락을 보지 구멍에 찔러넣고 힘주어 휘젖기 시작했다. 왕흔은 큰 소리로 울음을 터뜨리는 것이지만 그것은 오히려 야수들의 본능에 불을 지르는 격이었다.
큰형님은 갖고 놀길 잠시 성욕이 더욱 강렬해지자 일어나 의복을 벗기 시작했다. 손 발을 책임진 악당 놈들은 기회를 틈타 다른 손으로 왕흔의 육체를 주유하기 시작했다. 젖을 잡고 주무르는가 하면 허벅지를 쓸었다. 더욱 대담한 놈은 보지구멍을 쓰다듬는데 보지털을 반복적으로 쓰다듬다 갑자기 몇 가닥을 힘껏 잡아 당기는 것이었다. 아픔에 왕흔은 다시 울음을 터뜨렸다. 큰형님은 옷을 다벗고 그 자리에 서서는 입을 여는 것이었다.
“이 씹보지년보고 노부의 것을 빨라고 해라! “
네 명의 악당이 황망히 왕흔의 상반신을 부축여 일으켰다. 그녀를 큰형님 면전에 앉힌 후 발기한 육봉 쪽으로 머리를 잡아 미는 것이었다.
왕흔은 아직까지 남편과도 펠라치오의 경험이 드물었던지라 눈 앞의 악당들에게 한사코 저항을 하며 따르지 않으려 했다. 한 명 악당이 보더니 왕흔의 머리카락을 호되게 잡아 당기며 그녀의 뺨을 후려치며 말했다.
“씨발년아! 좋게 대해줄 때 축하주를 마실 일이지 벌주를 마시려고 해! 만약 말을 제대로 안들으면 네 년 얼굴 뿐 아니라 네 눈알에다 유두까지 파내서 산 속 이리떼에게 던져줄거다! “
동시에 비수를 하나 꺼내더니 왕흔의 얼굴에서 유방까지 마찰을 가하는 것이었다.
왕흔은 어찌할 도리 없이 다만 입을 벌릴 뿐이었다. 악당 놈은 순순히 고분고분해지는 모습을 보더니 음소를 터뜨렸다. 뒷머리를 잡고 앞으로 밀자 단단하게 발기한 육봉이 뿌리 끝까지 왕흔의 벌려진 작은 입 속으로 들어갔다. 귀두가 맹렬히 인후구를 몇 번 건드리자 왕흔은 머리를 빼려고 했지만 그럴 수 없었다. 한 명 악당이 그녀의 등 뒤에서 머리를 꼭 잡고는 급속하게 밀어대는 것이었다. 기타 사람들은 모두 손으로 그녀의 신상을 끊임없이 더듬고 주물렀다.
큰형님이라는 놈은 득의양양해서는 몇 명의 수하들에게 희롱 당하고 있는 왕흔을 바라보며 자신의 육봉으로 작은 입을 유린했다. 한바탕 쾌감이 급속히 밀려와 곧 발사할 것 같은 징후를 보이자 급히 육봉을 빼냈다.
“그 년을 눕혀라! 보지 맛을 봐야겠다! “
수하들은 황급히 왕흔을 눕혔다. 두 사람이 팔뚝을 꽉 누르고 다시 두 사람이 그녀의 긴다리를 최대한의 힘을 주어 벌릴 수 있는 데까지 벌렸다. 왕흔의 두툼한 보지 구멍이 적나라하게 큰형님의 면전에 드러났다.
큰형님은 왕흔의 허벅지 사이에 무릎을 꿇었다. 양 손으로 젖과 보지둔덕을 몇 번 애무했다. 육봉으로 보지 구멍을 벌기며 허리에 힘을 주었다. 무지막지한 씹질이 시작됐다. 극렬한 고통에 왕흔은 일성 신음성을 내질렀다. 큰형님은 씹질을 한참을 하더니 소리쳤다.
“이런 좆 같은 년! 조금도 반응이 없어. 씹질할 맛이 안나잖아! “
몸을 붙들고 있던 악당 하나가 말했다.
“큰형님! 저희가 즉시 파닥파닥하도록 만들께요! “
모두들 손 하나씩을 내더니 왕흔의 유방을 젖물이 나오도록 꼬집는가 하면 누구는 허벅지를 꼬집고 발바닥을 간지럽히는 놈도 있었다. 왕흔의 몸은 즉시 극렬하게 퍼득이기 시작했다. 하반신의 보지 역시 수축을 끊임없이 할 수 밖에 없었다.
큰형님은 쾌감에 연신 신음을 흘렸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절정에 이르러 정액을 발사했다. 몸을 일으켜 소파 위에 가서 앉아 숨을 몰아 쉬며 말했다.
“네놈들에게 상을 줘야겠구나! “
몇 명 악당들이 급히 의복을 벗어 던지고 왕흔의 몸 위에 먼저 오르기 위해 싸우는 것이었다. 이후 끊이지 않고 십몇 명의 악당들이 왕흔을 윤간한 것이었다. 왕흔의 얼굴과 보지 구멍에는 남자들의 정액으로 온통 젖어 있었다.
큰형님은 옆에서 계속하여 수하들의 짓거리를 감상했다. 두 세 시간여가 흐르자 휴식을 취한 체내에 사악한 불길이 새롭게 타오르기 시작했다. 육봉이 다시 꿈틀대며 발기하는 것이 재차 자신이 나설 것을 준비하는 것 같았다. 한 명 악당이 연망히 앞으로 다가오며 말했다.
“큰형님 가만히 계십시오. 저희들이 저 년을 드실 수 있도록 시중 들겠습니다! “
“어떻게? “
“큰형님은 그냥 차테이블 위에 누워 가만 계십시오. “
큰형님은 말대로 옆에 있는 차테이블 위에 누웠다. 두 명의 장한이 왕흔을 소파 위에서 안아 일으켜 세운 후 양측면으로 서는 것이었다. 각기 왕흔의 양 팔을 자신들의 어깨 위에 걸친 후 동시에 한 손은 그녀의 허리를 받치고 다른 한 손으로는 허벅지를 잡아 올려 그녀를 반쯤 공중으로 뛰웠다. 왕흔은 무력하게 두 남자에 의해 양 다리가 활짝 벌려졌다. 보지구멍 안에서는 대량의 정액이 두 남자가 움직일 때마다 흘러 떨어졌다.
차테이블 앞에 도달하자 양쪽으로 갈라서서 공중에 띄운 왕흔의 보지구멍을 큰형님의 단단히 발기한 육봉에 맞추는 것이었다.
보지구멍이 육봉을 조준하며 천천히 내려왔다. 정액으로 가득찬 보지구멍이 육봉으로 진입할 때 두 사람이 왕흔의 신체를 쾌속하게 움직였다. 왕흔의 보지 둔덕은 이미 벌겋게 부어 마비가 되어 있었다. 나머지 악당들은 전부 다가와 주위를 둘렀다. 보지구멍으로 육봉이 들쑥날쑥 하는 모습과 젖이 춤추듯 출렁이는 모습을 구경하는 것이었다. 큰형님은 왕흔의 보지구멍이 뜨겁게 조여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 말 못할 쾌감에 이를 앙다무는 것이었다. 그 두 사람이 왕흔의 움직임을 더욱 빨리 하도록 조력하고 있었다. 주위를 둘러싼 악당들은 구호를 외치며 그들의 동작에 힘을 보태고 있었다. 매우 빠르게 큰형님은 두 번째 정액을 발사했다. 왕흔은 바닥에 쓰러진 채 몸을 잠시 쉬어보는 것이었다.
이 때 일층에서 여섯 명의 사람이 올라왔다. 전면에는 서른 대여섯살 되는 사내가 하나 앞서고 뒤에 다섯 명은 청년들이었다.
큰형님이 몸을 돌리더니 전면에 있는 사람에게 말했다.
“장도(張濤)가 돌아왔구나! 일 진행은 어땠냐? “
장도라고 불린 사내가 답했다.
“제가 애들을 데리고 광장 주위의 건축물과 지형지물을 상세히 답사했습니다. 인원 배치와 진행 계획을 모두 세웠습니다. 시간이 되면 높은 곳에서 저격을 하도록 배치할겁니다. “
큰형님은 고개를 끄덕였다.
“좋아! 양이동과 함께 있는 놈이 간단치가 않아. 가볍게 우리 형제 셋을 죽였어. 장도야 내 너의 사격솜씨를 믿으니 때가 되어 그 놈이 나타나면 넌 그 놈만 즉시 죽여버려라! “
“알겠습니다! 저는 그럼 먼저 가서 쉬겠습니다. 다시 총기랑 체크를 해봐야 하니까요. “
말을 마친 후 거실과 연이은 복도 쪽으로 걸어가는 것이었다.
큰형님은 잠시 시계를 보더니 말했다.
“좋아! 오늘은 여기까지 하자! 모두 밤이 깊었으니 돌아가 잠시들 자라. 내일 일찍 일어나야해. 우리는 두 시간 전에는 목표지점에 가있어야해! “
모두들 각자 방으로 흩어지는 것이었다. 다만 새로온 다섯 청년들만 움직임이 없었다. 두 눈을 뚫어지게 바닥에 적나라한 모습으로 있는 왕흔을 쳐다보는 것이었다. 큰형님은 웃음을 터뜨렸다.
“너네들만 빼고 이 년을 데리고 한바탕 놀았다. 삼층 맨 오른쪽 방이 넓직하고 방음효과도 좋아! 놀고 싶으면 거기로 가서 놀아. 이 곳에서는 모두들 쉬는데 방해말고. 주의할 것은 내일 그 년을 유용하게 써먹어야 한다는거다. “
그들은 황망히 답을 하고 마치 나무 인형 같은 왕흔을 둘러매고 그녀의 찢겨진 의복을 같이 챙겨 삼층으로 올라가는 것이었다. 왕흔의 악몽은 아직 끝난 것이 아니었다.
막룡은 누구인가 올라오는 소리가 들리자 민첩하게 삼층으로 다시 물러나 계단 입구 왼쪽에 있는 빈 방으로 들어가 숨었다.
시간이 일분 일초가 흐를 때 마다 막룡은 초조하게 기다리며 최적의 시기가 도래하길 기다렸다. 왕흔이 그들에게 능욕을 당하는 대신 나는 반드시 그들에게 생명으로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다.
다섯 명의 청년들은 왕흔을 데리고 큰 방으로 도착해 그녀 신상의 꾀죄죄한 모습을 바라봤다. 퉁퉁 부은 젖꼭지의 깨물린 자국, 보지털은 정액으로 온통 젖어 있었다. 벌겋게 부어 오른 보지둔덕은 온갖 분비물로 적셔 있었고 몸 도처에 윤간과 폭행의 흔적이 뚜렷했다.
누구인가 그녀를 욕실로 데려가 먼저 씻기자는 것이었다. 한 곰보자국이 있는 놈이 주머니에서 작은 약병을 꺼내더니 알약을 꺼내 모두에게 하나씩 나눠주었다. 한 명 깡마르고 키 큰 놈이 물었다.
“이게 뭐냐? “
“장양제! “
“우리가 이걸 뭐하러 먹어? “
“내 말 들어봐. 현재 밤이 깊었어. 후딱 후딱 발기하고 저 년을 먹어야 조금이라도 재운 다음 광장으로 데려 갈거 아냐? “
“도리가 있네. 반개월이나 좆질을 못했더니 오늘 고기 맛 좀 봐야지. 먼저 저 년 씻기는거나 도와주자고. “
다섯 명이 알약을 먹더니 모두 욕실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본래 작지 않은 욕실이 잠시간에 빼곡히 북적였다. 왕흔은 중간에 둘러 쌓인 채 있었다. 왜소하니 키 큰 놈이 샤워기를 잡고 반복해서 물을 뿌렸다. 특히 하체에 집중적으로 물을 뿌리며 동시에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후벼 안에 잔존하는 정액을 씻어냈다. 그런 후 다섯 명 모두 잠시 자신들의 신체를 씻더니 왕흔의 전신을 비누거품으로 마찰하기 시작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다섯 육봉이 잔뜩 발기하기 시작했다. 왕흔은 마치 생명이 없는 듯 그들이 주무르는대로 가만히 있었다.
“엄마야! 여자와 이렇게 비누칠을 하고 부비니 죽이네! “
“그러게 아주 끝내줘. 그런데 보지털이 조금 성가시네. “
“그거야 간단하지. 제모를 해버려. “
나머지가 모두 동의를 하자 한 건장한 놈이 뒤쪽에서 왕흔의 양 허벅지를 잡아 들어 올렸다. 마치 어린아기가 오줌 누는 자세로 왕흔을 들어 올린 것이었다.
마르고 키 큰 놈이 면도기를 들고 왕흔의 사타구니 앞에 섰다. 왕흔은 그들이 자신의 보지털을 밀려하자 연망히 몸부림을 쳤다. 마르고 키 큰 놈이 보지 둔덕을 손바닥으로 후려쳤다.
“가만 있어! 만일 베기라도 하면 본인만 손해야! “
힘들이지 않고 몇 번 만에 농밀하던 보지털이 깨끗이 제거됐다. 본래 벌겋게 부어 있던 음순이 불룩한 것이 더욱 뚜렷해졌다.
깨끗이 씻은 다섯 명은 왕흔을 데리고 방으로 돌아왔다. 건장한 놈이 기다릴 수 없다는 듯 왕흔을 침대 위로 밀며 위로 올라가려 했다. 마르고 키가 큰 놈이 그녀를 잡았다.
“이 년 아래에서 오랫동안 씹질을 해서 몸에 씹할 기운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을거야. 네가 좀 가서 뭐 먹을 것 좀 가져다 줘서 체력 좀 보충하게 해줘. “
마르고 키 큰 놈이 이들 중에는 우두머리인 듯 했다. 건장한 놈이 밖으로 가서는 몇 가지 먹을 것과 음료수를 가져와 왕흔에 면전에 내려다 놓았다.
왕흔은 확실히 지친데다 배가 고팠지만 아무것도 먹질 못했다. 마르고 키 큰 놈이 그녀가 먹질않자 바닥에 떨어져 있는 바지 하나를 줏어들더니 가죽혁대를 뽑더니 왕흔의 신상을 매섭게 후려쳤다. 왕흔은 아픔에 눈물을 흘리며 다만 먹을 수 밖에 없었다. 무엇인가를 먹고 또한 몸을 씻고난 후라 왕흔은 약간의 체력이 회복되는 듯 창백했던 얼굴에 붉은 홍조가 돌아왔다. 건장한 사내 놈이 다시 안달이 난 모양이었다. 사람을 미혹시키는 육체가 눈 앞에 있는데다 춘약까지 먹은 상태였다. 자신의 단단해진 육봉이 가만히 있지 않고 꺼덕였다. 마르고 키 큰 놈은 급한 기색없이 왕흔의 의복을 그녀보고 입도록 했다.
“아니 도데체 하자는거여 말자는거여? “
“시간은 충분해. 침상에서 씹질하는거는 그리 큰 문제가 아냐. 우리 먼저 이 년을 심문하자고. “
의자를 내놓더니 왕흔에게 앉게 했다. 그들은 적나라한 모습으로 육봉을 꺼덕이며 왕흔을 마주보고 앉았다.
마른 놈이 먼저 손 안의 가죽혁대를 허공 중에 몇 번 휘둘렀다. 왕흔은 허공을 가르는 소리에 온몸이 사색이 되었다.
“이 년아! 잘 들어! 우리가 질문을 하면 너는 답을 해야해. 만일 그렇지 않으면! 흥흥! “
왕흔은 공포에 질려 고개를 끄덕였다.
“성명하고 나이! “
“왕흔, 서른살… “
“서른이라고? 안되 보이는데, 보기에는 더 젊어 보여. “
“결혼은 했어? 아이는? “
“결혼은 했고 아이는 아직 없습니다… “
“여태껏 몇 명의 남자랑 씹을 해봤어? “
“…… “
“씨발! 맞을래? 오늘 살기 싫어? “
“두 명… “
“누구 누구야? “
“한 명은 대학동기고 지금 남편이랑… “
“모두 몇 번씩 씹을 해봤어? “
“대학동기랑은 이삼십번 정도이고… 남편이랑은 좀 많이… “
“네 남편이랑은 씹 한 번 하는데 얼마씩 있다가 해? “
“일주일 정도요… “
“뭐! 이렇게 좋은 보지를… 그 긴 시간 동안에 한번이라고? 네 남편 병 있는거 아냐? “
“아니예요. 저희가 평상시 모두 바빠서… “
“하! 가련한 여인! 성실하게 네게 말하는데, 나 아주 너한테 동정이 가! 우리 아래층에 있는 형제들이 죽을둥 살둥 너에게 보상을 해준거군! “
“…… “
“팍! “
가죽혁대로 왕흔의 신상을 힘주어 내리친다. 왕흔은 일성 비명을 질렀다.
“뭐가 좋은지 모르는 천한 년! 우리 형제들이 젖먹던 힘을 다해서 널 기분 좋게 해줬잖아! 그런데 결국은 최소한 감사의 한마디 말도 없다는거야? “
“가… 감사합니다… 흑흑… “
“울지마! 또 맞을래? 그래 그렇게! 눈물을 닦고. 울면 이쁘지가 않잖아. “
마르고 키 큰 놈이 짐짓 상냥한 척 왕흔의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었다.
“감동할 것 없어! 네가 은혜에 감동하는 심정 내가 잘 이해해. 마음 놓아. 잠시 후 우리들이 죽을 힘을 다해 네 년 남편의 결손을 메워줄 테니. “
사내 놈들이 너 한 마디 나 한 마디 왕흔에게 각종 저급한 질문을 하는 것이었고 왕흔은 두려움에 성실히 대답을 하는 것이었다.
“좋아! 이곳에 오셨으니! 왕여사! 여사께서는 옷을 하나 하나 벗으며 춤을 춰서 우리들이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겠습니까! “
말을 마치고는 몸을 일으켜 음악을 트는 것이었다. 왕흔은 다만 음악에 맞추어 신체를 흐느적거렸다. 그들 몇 명 또한 주위를 둘러싸며 함께 춤을 췄다. 손으로는 왕흔의 가슴, 엉덩이, 사타구니 등을 더듬어 왔다.
“빨리 벗어! “
왕흔은 다만 한 편으로는 춤을 추며 다른 한 편으로는 이미 갈기 갈기 찢겨진 의복을 벗었다. 자신의 이미 능욕당할대로 능욕당한 신체를 재차 드러내는 것이었다. 사내 놈들은 계속 옷을 입고 있지 않았던 탓에 다섯 손가락으로 단단히 발기한 육봉을 잡고는 상하로 손짓을 하고 있었다. 음악이 정지된 후 그들은 그녀를 침대 중앙에 앉게 한 후 자신들은 모두 침대 가장자리에 앉았다.
마르고 키가 큰 놈이 먼저 말문을 열었다.
“왕여사! 여사의 젖꼭지가 어째서 이렇게 커졌습니까? “
“조금 전에 그들이 하도 꼬집어서… “
마르고 키 큰 놈이 눈짓을 하자 두 명의 남자가 왕흔의 몸 옆으로 다가가 둥그런 젖통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손으로 주무르는거 말고 젖통을 또 어떻게 할 수 있지? “
“빨 수 있는… “
두 명의 남자가 각기 한쪽씩 벌겋게 부어있는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왕흔의 얼굴은 유두에서 전해져 오는 고통에 아픔을 참을 수 없는 표정이었다. 마르고 키 큰 놈이 이 때 두 남자에게 정지하라는 신호를 보냈다.
“왕여사께서는 우리들에게 보지를 보여주실 수 있습니까? 부탁드립니다! “
왕흔은 이것이 부탁이 아니라 명령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다만 앉은 채 양 다리를 벌려 보지털을 제모한 깨끗한 보지 부위를 환하게 드러냈다.
“정말 예쁘군요. 왕여사의 보지 두둠하니 볼록하군요. 양쪽 꽃잎은 어째서 열려 있는거죠? “
“그들이 너무 심하게 해서 부어서… “
“가련하기도 해라! 그들이 여자는 살살 다루어야 한다는 것을 몰랐구료! 보지 구멍을 벌려서 안은 얼마나 부었나 보여… 그렇죠 그렇게… 색깔을 보니 정말 남편이 확실히 많이 사용을 안하셨구료. “
다섯 명은 자세히 관찰하며 손으로 만져보기까지 하는 것이었다.
“왕여사께서는 이전에 남자에게 페라치오를 해주신 적이 있나요? “
“대학동기는 없었고 남편하고는 조금… “
“남편에게 어떻게 해주었는지 저희들에게 시연을 해주실 수 있겠습니까? “
다섯 명의 남자가 침대 앞에 일렬로 섰다. 왕흔은 침대 위에 단지 무릎을 꿇고 다섯 개의 꺼덕거리는 육봉을 입에 넣는 수 밖에 없었다. 매 사람마다 열 몇 번 정도 페라치오를 해주는데 일이 끝나자 다섯 명은 다시 침대 가장자리에 앉는 것이었다.
“왕여사께서는 일반적으로 남편과 씹을 할 때 무슨 자세를 취하십니까? “
“대부분 정상위를… “
“알겠습니다. 자세를 한 번 취해 주시지요. “
왕흔은 이미 새롭게 한 차례 윤간을 피할 길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몸을 눕힌 후 양 다리를 활짝 벌렸다. 건장한 사내 놈이 즉시 올라 탔다. 그는 이미 참은지 너무 오래였다. 강철 같이 단단해진 육봉을 잡고 보지구멍을 벌기며 허리를 눌러 보지 속 깊은 곳을 찔러갔다. 하얀 허벅 다리를 부여 잡으며 허리질을 하기 시작했다. 왕흔은 하체에서 전해오는 고통에 양 미간을 잔뜩 찌푸렸다. 마르고 키가 큰 놈은 왕흔의 신변에 누워서는 씹질에 따라 맹렬히 흔들거리는 커다한 젖을 잡고 주물렀다.
“왕여사 이러니 어떠십니까? “
“… 아파요… 너무 빨라요… 좀 살살… “
마르고 키 큰 놈이 고개를 들더니 씹질을 하고 있는 놈에게 소리쳤다.
“좀 살살해! 부인의 남편은 인텔리인데 이렇게 거칠게 안한다고! “
건장한 사내는 다시 힘을 가해 몇 번 박더니 속도를 늦추었다.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허리를 움직여갔다.
“이러면 괜찮지요? “
“음… “
“다른 자세로도 했습니까? “
“후배위도… “
“그럼 그것도 해드려야지요. “
건장한 사내놈은 몇 번 허리질을 하더니 어쩔 도리가 없다는 듯 육봉을 뽑았다. 왕흔은 몸을 뒤집어 침상 위에 엉덩이를 높이 든 채 엎드렸다. 곰보가 뒤쪽에서 엉덩이를 안으며 벌겋게 부어있는 보지 구멍 속으로 자신의 발기할대로 발기한 육봉을 삽입 했다. 마르고 키가 큰 놈은 왕흔의 앞쪽에서 육봉을 왕흔의 입속으로 찔러 넣었다. 기타 세 명 또한 손을 바쁘게 움직였다.
마르고 키가 큰 놈은 왕흔의 머리를 잡아 당기며 말했다.
“이렇게 해본겁니까? “
“네… “
“이 두 자세 외에 다른 것은? “
“간혹 여성상위 자세를… “
마르고 키 큰 놈이 침대 위에 눕는다.
“어서 올라와 보시지요! “
왕흔은 고분고분히 마르고 키 큰 놈 몸 위로 올라 육봉을 잡고는 자신의 엉덩이를 아래로 내렸다.
마르고 키 큰 놈은 흔들거리는 젖을 잡아 주물렀다.
“왕여사께서 고생이 많습니다. 이제 우리들에게 아래 층 사람들이 어떻게 여사에게 했는지 알려 주시겠습니까! “
“그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