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여행간 친구부부
같이 여행간 친구부부
우리는 태식이 부부와 설악산으로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일주일 전에 두 부부가 식사를 같이 하면서 아내가 제의하자 태식이가 두말없이 찬성하여 갑작스럽게 여행을 가기로 했다.
나는 집으로 돌아와서 아내에게 갑자기 왜 그랬냐고 묻자 아내는 생글생글 웃으며 말했다.
“여행가서 기회를 만들어 줄 테니 소희씨 먹어봐. “
“갑자기 왠 뚱단지 같은 소리야. 태식이 마누라를 먹으라니”
아내는 태식이 마누라가 괜챦아 보여 섹스하는데 끌어들이고 싶다고 했다.
태식이가 우리 부부랑 식사를 같이 하자고 하는데에는 내가 모르는 이유가 있었다.
사실 태식이랑은 학생때 별로 친한 사이가 아니였는데 우연히 2년전쯤에 백화점에서 만나게 된후 태식이가 자꾸 부부 동반으로 식사를 하자고 하여 친하게 되었다. 아내가 아파서 태식이 병원에 갔었는데 진찰을 하면서 집적거리려고 했다.
주사도 자기가 직접 놓아 주면서 아내의 팬티를 많이 내리게 하였다고 했다.
아내는 예전부터 태식이가 자기를 보는 눈길이 음흉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병원에 갔다오고서 확실히 알았다고 했다.
장난기가 많은 아내는 병원에 갈때에 노브라와 노 팬티로 가서 태식이를 자극하였다.
태식이는 몸이 달아 자꾸 우리 부부와 같이 모이려고 하였다.
아내가 약을 올리면서도 상냥하게 대해주니 혹시 라는 기대감으로 열심히 밥도사고 술도 사고 했다.
여자들끼리 만나면서 태식이 아내인 소희씨가 어떤 여자인지 대충 알게 된 아내는 나에게 소희씨를 건드려 보라고 자꾸 부추겼다.
“조금만 유혹하면 넘어올거야. 그 여자 불만이 쌓여 있어. 결혼전 경험도 있고 섹스가 좋은데 태식씨가 별로 인가봐.”
“태식이 술먹으러가면 꼭2차가서 잘하는줄 알았는데 별로래?”
“싸이즈도 작고 잘 서지도 않고…소희씨에게 애무도 시원치 않케하면서 맨날 자기 자지만 빨라고 하고 좀 변태기질이 있나봐.”
“내가 소희씨랑하면 너도 태식이랑 하게?”
“미쳤어 당신하고 당신 동생들로도 난 벅차.”
“알았어. 잘 부탁할께.”
설악산을 가는 날 나에게 조금 일이 생겨서 태식이 부부와 아내가 먼저 떠나고 나는 몇시간 후에 혼자서 떠나는 것 처럼했다.
태식이 부부와 먼저 떠난 아내는 뒤에 앉아서 가다가 휴게소에 들렀을 때 혼자 뒤에서 가니 심심하고 졸리다고 하면서 소희씨와 자리를 바꿔 앉아 갔다.
태식이는 계속해서 아내의 짧은 치마 밑으로 보이는 다리를 훔쳐보면서 운전을 했다.
태식이는 뒤에 앉은 소희씨가 잠이 들자 노골적으로 쳐다보면서 위험하게 운전을 했다.
“태식씨 저도 잠깐 눈을 붙일께요. 죄송해요.”
“아닙니다. 푹 주무세요.”
아내는 일부러 자는 척을 하고 가면서 다리를 살짝 벌렸다.
태식이는 차를 옆에 세우고 불끈 선 자지를 만지면서 아내의 다리와 가슴을 쳐다보고 만져보고 싶어 어쩔줄 몰라했다.
아내는 뒤척이면서 조금더 잘 보이게 해주었고 태식이는 다리를 살짝 만져보더니 가슴을 만지려고 했다.
아내가 뒤척이자 놀란 태식이는 더 이상 어떻하지 못하고 다시 운전을 했다.
설악산에 도착하여 콘도에 가자 연휴라 방을 한 개밖에 구하지 못했다.
“밤새고 놀면 되니까 방 한 개라도 좋지요?” “그래요, 돈도 아끼고 좋지요.”
아내가 찬성하자 태식이는 그날 밤 아내와 밤새 있으면 좋은 일이 있을 줄 알고 좋아했다.
세명이 먼저 설악산을 잠깐 돌아보고 나와 핸드폰으로 연락하여 8시에 대포동에서 만나기로 했다.
횟집에서 만난 우리는 여자들이 운전하기로 하고 남자들끼리 싱싱한 회와 소주를 잔뜩 먹고 취해서 콘도로 돌아왔다.
태식이는 나이트 클럽에 가자고 했지만 여자들이 싫다고 하면서 방에서 같이 술 마시자고 했다.
슈퍼에서 안주거리와 술을 사서 방에서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들을 하는데 태식이는 많이 취했는지 계속 내 아내를 보며 예쁘다고 했다.
“야 소희씨가 더 예쁘지 어떻게 우리 민지가 더 예쁘냐?”
“맞아요. 소희씨가 저보다 키도크고 몸매도 좋고 얼굴도 희고 더 예뻐요. 민망하게 하지 마세요.”
“아닙니다. 민지씨가 더 예쁩니다. 딸국..”
주정을 시작하는 것 같은데 아내와 소희씨는 자꾸 태식이에게 술을 권했다.
12시쯤이 되자 아내는 가방에서 물약같은 것을 꺼내더니 태식이에게 권했다.
“태식씨 이것 마시면 술이 깰거예요. 드세요.”
“민지씨가 주는건데 뭘 못마시겠습니까.”
태식이는 아내가 주는 약을 마시더니 술이 깨는 것 같다면서 소주를 반병이나 더 마셨다.
그러더니 조금있다 옆으로 누워 잠을 자기 시작했다.
“태식이도 자고 하니 우리도 잘까요?”
“아니요 윤규씨만 좋으시면 우리끼리 더 마셔요. 이 사람 옆에서 자게 놔두고 모처럼이니까 마음껏 마시고 싶어요. 이사람은 항상 이래요. 자기 자랑이나 하고 실례되게 딴 여자보고 예쁘다고 하고 정말로 죄송해요.” “아니예요. 밉다고 하는 것 보다 좋으네요. 윤규씨가 술 더사오세요. 그동안 여자들은 목욕하고 있을께요.”
나는 태식이를 구석에 또賤斂煮?혼자서 슈퍼에 가서 와인을 사서 빨리 방으로 돌아 왔다.
방에 들어 오자 소희씨가 먼저 샤워를 하고 나와서 치마위에 면티만 입고서는 머리를 말리고 있었다.
가슴을 보니 부라쟈를 하지 않아서 티 위로 젖꼭지가 비쳐 보여 자극적이었다.
잠시후 아내가 욕실에서 나오더니 나에게도 샤워를 하라고 권하였다.
욕실에 들어가니 벗어놓은 팬티가 한장 있었다. 아내는 노 팬티였으니 소희씨 팬티였다.
검은색의 티 팬티(일명 똥꼬팬티) 였는데 팬티를 자세히 보니 털이 한가닥 있었고 보지가 닿는 부분에 비릿한 냄새의 액체가 약간 묻어 있었다. 내 자지가 갑자기 서면서 흥분이 되어 팬티를 자지에 비비면서 딸딸이를 쳤다.
밖에 아내와 소희씨가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더 흥분이 되어 금방 사정을 하였는데 팬티에 정액이 튀어 묻었다. 빨수도 없어서 그냥 놔두고 샤워를 하고 나오니 바로 소희씨가 욕실로 들어갔다. 나는 소희씨 팬티위에 딸딸이를 친 것이 발각될까봐 걱정을 하는데 아내가 내게 맥주를 권하면서 물었다.
“불안해? 당신 욕실에서 소희씨 팬티 봤지?”
“응…”
“야하지.. 보니까 흥분되지 않아?”
“흥분되서 오랬만에 딸딸이를 쳤는데 팬티에 조금 묻었어. 어떻하지?”
“소희씨도 일부러 놔둔 것 같던데.. 괜찮을거야. 아까 태식씨한테 준 약에 수면제를 탔었어. 그러니까 내일 아침까지 못 일어날꺼야.”
“그래서 어떻게 하라고.”
“술 마시고 잘 때 나랑 한번해..소희씨 알아차리게.. 그리고 당신이 분위기 보고 알아서 하고.”
“아이구 우리 예쁜 민지.. 고맙다.”
“아마 소희씨도 거부하지는 않을것 같아. 같이 샤워하면서 이야기해보니까 소희씨도 조금은 기대하는 눈치던데. 오기전에 태식씨가 스와핑 이야기도 하면서 은근히 기대하더래.” “미친놈 떡줄사람은 생각도 않하는데 김치국부터 마시기는.. 지 마누라 따먹히는줄도 모르고 잘도 잔다.”
소희씨가 욕실에서 나오는데 한손에는 빨은 팬티가 있었다.
나도 무안하여 눈을 피하는데 소희씨가 먼저 옆으로 오더니 술을 마시자고 했다.
분명히 자기 팬티에 내 정액이 묻은 것을 알텐데 모른척 하고 술 마시자고 하는 것을 보니 앞으로가 기대가 되었다.
술을 마시다 보니 이야기가 점점 부부 생활쪽으로 가고 야한 이야기도 스스럼없이 하게 됐다.
“태식이가 밤에 잘해줘요?”
“아니요. 가뭄에 콩나듯이 해요.그것도 자기만 좋다가 말고요.”
“왜요. 태식이가 그럴리가 없으텐데요.”
“제가 매력이 없나봐요.”
“아니예요. 소희씨가 얼마나 섹시한데요.”
“정말요. 민지씨가 옆에있는데 저 같은 여자가 섹시하다니요.”
“민지야 당연히 예쁘고 섹시하죠. 하지만 소희씨도 정말 F시해요. 사실 우연히 만났으면 한번 꼬셔볼지도 모르지만 친구 부인이니까 물건너간 이야기죠.” “친구 부인이면 어때요. 한번 해보세요. 넘어가나 않 넘어가나.”
“하하하… 농담이예요. 자 인제 자지요 밤도 깊은데.”
“아직 술도 남았느데다 마시고 자요.”
소희씨는 내게 술을 권하면서 자기도 와인을 계속 마셨다.
민지가 졸리다고 하면서 먼저 태식이 반대편에 누워 잠을 자려고 했다.
“윤규씨 나 먼저 자요.”
아내는 눈을 찡긋하면서 누워 자는척을 했다.
소희씨와 나는 남은 와인을 다 마시고 자려고 하는데 내 옆에 누워야 해서 난감에 하는데 소희씨가 먼저 떪醮?자기 시작했다.
소희씨가 자는 것 같아 자는척을 하는 아내의 보지를 이불 속으로 만졌고 아내도 손을 뻗어 내 자지를 만져왔다.
아내의 팬티를 벗기고 보지에 얼굴을 묻고는 보지를 빨자 아내는 신음을 죽이면서 내 엉덩이를 당겨 자지를 빨았다.
아내의 보지에 삽입을 하고 펌프질을 하면서 소희씨쪽을 보니 이불이 약간씩 들썩이고 있었다.
우리가 하는 것을 보고 혼자서 자위를 하는 것 같았다.
나는 아내의 위에서 내려와 살며시 소희씨 옆으로 가서는 이불을 들추었다.
“어머…” 소희는 자기 보지에 손가락을 두개나 넣고 자위를 하다가 내게 들키자 그대로 굳은채로 가만히 있으면서 말도 못하고 있었다.
“혼자서 하는 것 보다 같이 하는게 좋지 안아요?”
나는 조용히 귓가에 속사기면서 소희의 보지 속에 들어가 있는 손을 잡아 빼어 손가락을 빨면서 보지를 만졌다.
“않되요. 옆에 남편이 있어요.”
그녀의 입술을 빨면서 위로 올라 타고는 자지를 보지에 대고 문지르다가 그대로 밀어 넣었다.
반항도 하지 못하고 자꾸 옆만 보고 있는 소희의 가슴을 빨면서 점점 내 입은 밑으로 내려왔다.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는 보지를 빨자 그녀는 옆에서 자는 남편이 신경이 쓰이는지 소리도 못내고 신음만 내고 있었다.
“소희씨 태식씨는 못 일어나요. 아까 제가 준 약에 수면제가 들어 있으니 아침까지 정신 없이 잘거예요.”
보지를 빨리고 있는 소희의 옆으로 아내가 와서 안심을 시켰다.
불안해 하는 소희를 안심시키려고 하는지 민지는 내 자지를 빨아주면서 자기 엉덩이를 소희의 얼굴로 가져가 보지를 빨아달라는 듯이 했다.
“아..아하…자기야 소희씨 보지도 예쁘지.. 소희씨도 윤규씨처럼 나에게 해줘요…”
큰 목소리로 신음을 지르면서 민지는 자기 보지를 소희의 입에 갖다 대었다.
“소희씨 태식이는 적정하지 마세요. “
소희도 흥분이 되는 몸을 어지할수 없는지 아내의 보지에 입을 대고 빨기 시작했다.
“학.. 학.. 여자자 빨아주니까 정말 좋아. …”
여자가 여자의 성감대를 더 잘 아니까 소희에게 보지를 빨리는 아내는 너무 좋아 했다.
나는 소희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 소희의 얼굴에 자지를 문지렀다. 아내가 소희의 보지를 빨아주자 소희는 내가 빨아줄때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인지 소리를 질렀다.
“민지씨 나 미쳐요 그만해요.”
허우적 거리던 소희는 두 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는 입속에 집어넣고 마구 빨기 시작했다.
아내는 소희의 보지를 빨면서 손가락을 항문에 집어넣었다.
“거기는 더러워요. “
민지는 아랑곳 하지않고 열심히 똥구멍을 손가락으로 후볐다.